미국의 교회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지친 목회자를 위한 5가지 해결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목회자들은 피곤하다"라며 "목회자들은 (세상) 문화가 교회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피곤하다. 목회자들은 교회 내부 갈등으로 지쳐 있다. 목회자들은 소셜미디어 갈등의 공세에 지쳐 있다. 목회자들은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결정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피곤하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그는 "분명한 것은 목회자들은Apr 18, 2023 09:53 AM PDT
휴스턴 코스타가 2023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Sheraton North Houston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다원화 사회에서의 주 되심' (LORDSHIP in a Pluralistic Society, 1 John 4:4) 을 주제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http://kostatx.org/). 이번에 개최되는 유스 코스타가 휴스턴으로 확정되기까지 코스타 국제본부 유임근 목사와 궁인 목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져 있다.Apr 18, 2023 08:49 AM PDT
요즘 교회가 활기찹니다. 어제 문화대학은 실내 피크닉으로 잔치가 있었고, 한국학교 학생들은 헌신하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열공중에도 늘 즐겁습니다. 나바호 단기선교와 SFC 수련회 후원을 위해 김치와 장어 등을 판매하기 위한 주방의 움직임도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활발합니다. Apr 18, 2023 06:36 AM PDT
인생의 삶이란 건축이라고 합니다. 신앙인에게도 인생의 삶을 "나"라는 존재의 성전 짓는 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성막은 크게 지성소와 성소와 뜰로 구성이 됩니다. 인간인 "나"라는 존재의 성전도 영과 혼과 육으로 설명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육이 있기에 셋이면서도 하나인 개념을 어렴풋이나마 납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육의 개념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온전히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나"라는 존재의 성전이 필요합니다. Apr 18, 2023 06:33 AM PDT
젊은이들의 나라 캄보디아에서 형제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는 지난 월요일에 인천을 경유해서 캄보디아 땅에 와 있습니다. 이곳에서 열린 선교지도자 대회에 참석하고 김나연 파송 선교사도 만나고 코로나 이후의 선교전략과 네트워크를 위해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더운 시절이 4월이라고 해서 모두 캄보디아를 벗어나는 시기에 이곳에 들어와 땀 흘리며 행사를 진행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Apr 18, 2023 06:30 AM PDT
17일 월요일이면, KM 단기선교팀이 오하까 멕시코로 단기선교를 떠나게 됩니다. 매년 떠나는 선교지만 올해도 또 긴장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선교팀과 팀원들을 흔드는 사단의 공격이 늘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길을 가로막고, 들리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사단의 공격이, 매번 우리에게 있습니다.Apr 18, 2023 06:29 AM PDT
코너스톤교회(담임 이종용목사)는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위한 선교헌금을 전달했다. 이미 여러 기회를 통해 선교비를 보낸 코너스톤 교회는 부활절을 보내며 부활의 기쁨을 우크라이나에서 고통당하는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음을 모은 것이다. 이번 헌금은 우크라이나의 참혹한 현장을 매일 전해 듣는 World Share USA 강태광 목사가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알리며 이종용 목사님께 도움을 요청했고, 코너스톤교회가 우크라이나에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마음을 전하게 됐다. Apr 17, 2023 02:52 PM PDT
예수님은 최초의 기적을 가나의 혼인잔치 집에서 행하셨습니다. 잔치 집에 꼭 있어야 할 음료수인 포도주가 떨어져 낭패를 만나 도움을 청할 때, 예수님은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손님으로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마리아가 종들에게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하시며, 주인이 하는 말을 순종하듯 예수님께 순종하라고 당부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인들을 시험하시듯 먼저 밖에 있는 허드레 물 담는 돌 항아리 6개에 "Apr 17, 2023 11:32 AM PDT
무언가를 분별하거나 판별하는 판단기준을 시금석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의 믿음이 구원에 이를 만한 참된 믿음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가늠하는 시금석들이 있습니다. 부활을 믿고, 안 믿고는 그 사람이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가늠하는 성경적, 교리적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부활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일과 예수 그리스의 재림 때에, 죽었던 모든 육체가 다시 살아나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활은 인간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믿기 힘든 기적입니다. 사람의 죽음은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일인데, 다시 살아났으니 기적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곧, 부활한 대상을 확실히 믿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미국 타임지가 미국 감리교 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목회자의 46퍼센트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곧, 그들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구원의 역사를 Apr 17, 2023 11:29 AM PDT
숲 안에 있으면 숲을 보지 못합니다. 숲을 보려면 숲 밖을 나와야 합니다. 숲 밖을 나오니 숲이 보입니다. 한국에 나오니 미국이 보입니다. 조국교회에 나오니 이민교회가 보이고 제가 섬기는 새생명비전교회가 보입니다. 여행은 눈뜸입니다. 저는 눈뜸을 좋아합니다. 눈을 뜨지 못하면 보지 못합니다. 깨닫지 못합니다. 돌이킬 수 없습니다. 눈뜸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눈을 뜰 수 없습니다. 사단은 우리 눈을 어둡게 만듭니다(고후 4:4). 그래서 복음의 영광을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언제 그리고 어떻게 눈뜸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을까요? 여행을 통해서입니다.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입니다. 좋은 만남과 독서를 통해서입니다. 특별히 성경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눈을 열어 주십니다.Apr 17, 2023 11:20 AM PDT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에 미 전역에서 열리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올해도 남가주 한인들이 미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오는 5월 4일 저녁 7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최되는 국가 기도의 날은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라는 주제로 회개와 각성을 촉구하고 더불어 회복을 간구하는 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023 남가주 국가기도의 날을 준비하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는 미국이 당면한 영적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남가주 한인교회들과 단체들의 국가 기도의 날 참석을 독려했다. Apr 17, 2023 10:51 A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지난 14일 열린 감리회 중앙연회에서 전한 은퇴 인사를 SNS에 소개했다. 유 목사는 16일 오후 교회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조기 은퇴하는 유 목사는 "함께 은퇴하시는 선배 목사님들이 많으신데, 연회가 열리는 이곳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였다는 이유 하나로 인사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이 송구한 마음"이라며 "은퇴하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서두를 열었다. 유기성 목사는 "은퇴하는 심정이 어떤지 묻는 사람이 많다. 30대 젊은 담임목사였을 때, 은퇴하시는 장로님께 '은퇴를 축하합니다!' 했다가 얼마나 서운해 하시는지, 장로님 마음을 달래 드리느라 혼이 났던 적이 있었다"며 "지금 은퇴하는 자리에 서 보니, 제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비로소 깨닫는다"고 전했다. Apr 17, 2023 10:25 AM PD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 및 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오후 성남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식은 1부 감사예배, 2부 원로목사 추대식, 3부 담임목사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본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유기성 목사가 입장하자 기립박수와 환호성으로 맞이했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강춘대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후 김상현 감독(부평감리교회)이 '이기는 자가 되라(계 3:11-13)'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상현 감독은 "잘 이기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유기성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기셨다. 유 목사는 하나님의 이기심을 잘 보면서 온 것"이라며 "하나님의 승리에 쓰임받은 목사님을 보게 돼 행복하다. 저도 이기시는 하나님을 평생 바라보면서 잘 Apr 17, 2023 10:24 AM PDT
초교파 선교단체 오엠국제선교회(OM International) 창립자 조지 버워(George Verwer) 선교사가 지난 14일 8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그는 영국 런던 자택에서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편안하게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버워 선교사는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 중 한 명으로서, OM을 탁월하게 섬겼으며 전 세계의 수많은 다른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다. 그는 1957년 멕시코에서 OM을 설립하고 초대 총재를 맡았다. OM은 현재 120여 국가에서 5천여 명의 사역자가 활동 중이다. 특히 선교사들을 태우고 전 세계를 돌며 복음 및 지식을 전하는 '로고스 호프' 선교선 사역은 OM의 최대 특장점이다. Apr 17, 2023 10:20 AM PDT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한 알의 밀이란, 희생의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실 예수님 자신을 상징합니다. 공관복음에서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예수님 자신의 수난을 설명하는 비유로 언급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 우주적인 진리를 가르치시며, 바울 역시 같은 교훈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땅에 개신교 역사상 최초의 순교자인 토마스 선교사(Robert J. Thomas, 1839-1866)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토마스 선교사는 조선 선교의 꿈을 품고 이 땅에 들어왔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27세에 순교했습니다. Apr 17, 2023 10:1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