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시대, 혼란의 시대, 격변하는 시대, 엔데믹 시대 등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시대를 지칭하는 단어들만 보아도 대부분 예측할 수 없는 불안의 시대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시대에 가정, 일터, 교회 등 삶의 영역에서 믿음을 지키고 성공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저자)는 본 도서를 통해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통찰력으로 모두가 주님 안에서 품은 꿈과 목표를 이뤄내는 성공자로 살아가길 소망하고 있다.Feb 27, 2023 10:55 AM PST
개신교인 대학생 중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다고 확신하는 비율이 10년 새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영접하지 않았다'는 비율보다 '잘 모르겠다'는 비율이 3배 가까이 증가해, 기독 청년들의 신앙의 뿌리가 상당히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복음화협의회(이하 학복협)가 지난해 8월부터 14일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개신교 비율은 14.5%로 2012년 17.2% 이후 지속적으로 줄었다. 가톨릭과 불교인의 수도 크게 감소하고, 무종교인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Feb 27, 2023 10:49 AM PST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위치한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시작돼 다른 캠퍼스로 퍼져나간 예배와 기도의 운동이 예수님 재림의 징조가 될 수 있는가?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로츠(Anne Graham Lotz) 여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애즈베리의 부흥이 마지막 대각성이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지난 8일 오전 켄터키주의 작은 마을의 캠퍼스 예배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발적인 예배와 기도 모임으로 바뀌었고, 수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됐다.Feb 27, 2023 10:46 AM PST
예수를 믿는 이들이 처음 '그리스도인'으로 불린 안타키아(안디옥)은 이번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의 지진으로 황폐화된 도시 중 하나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수백 채 건물 중에는 완전히 무너진 교회도 있다. 터키 남부 히타이주 수도인 안타키아에 있는 '안디옥 메시아 교회'(Antakya Mesihçiler Kilisesi)의 엘마스 아킨(Elmas Akin) 목사는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 건물은 23년 동안 우리 교회였다. 모두를 사랑하고 돌본 세월의 모든 것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했다. 아킨 목사는 "안디옥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지만, 새로운 안디옥이 생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이를 위한 건물을 주셨고, 그 교회Feb 27, 2023 10:43 AM PST
<지선아 사랑해>, <꽤 괜찮은 해피엔딩> 등을 쓴 이지선 교수가 모교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강단에 서게 됐다. 이지선 교수는 사고 당시 재학 중이던 이화여대를 떠났다, 23년 만에 교수로 돌아오게 된 감회를 SNS로 밝혔다. 이 교수는 23일 "오는 3월 1일부로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일하게 됐다"며 "기나긴 면접채용 과정을 지나며 다리도 억세지 못하고 목소리도 작은 자임을 또 한 번 깨달았다. 오직 주의 은혜로 주께서 기뻐하시는 자로 이곳에 불러주셨다"고 전했다.Feb 27, 2023 10:41 AM PST
캐나다 의회는 사망이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성숙한 미성년자'가 부모의 동의 없이도 죽을 수 있도록 캐나다의 안락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임종의료지원 특별합동위원회(Special Joint Committee on Medical Assistance in Dying)는 최근 하원에서 미성년자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 자살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보고서를 논의했다. 보고서는 23개 추천 목록에 '필요한 의사 결정 능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미성년자들도 국가의 안락사 프로그램(Medical Assistance in Feb 27, 2023 10:38 AM PST
한국 선교 초기, 미국 북장로교와 북감리회가 선교지 중복을 피하기 위해 20여 년간 치열한 협의 과정을 거쳤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한 지역에 여러 선교부가 들어감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경쟁과 갈등 및 선교비 중복 투자를 피하고, 교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교단 간 협의는 이미 1820년대부터 전 세계에서 협력선교의 한 방편으로 시행됐다. 변창욱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역사)는 통일한국을 대비하는 한국교회 교단들을 향해, 북장로교의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회의 아펜Feb 27, 2023 10:35 AM PST
에베레스트 정상은 위험한 곳입니다. 그곳에는 산소가 희박합니다. 정상은 춥습니다. 정상에 오르는 이유는 잠시 머물다 내려오기 위함입니다. 정상에 도전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정상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습니다. 2001년에 시각장애인 가운데 최초로 에베레스트산(8550m) 등정에 성공한 미국인이 있습니다. 에렉 웨이헨메이어입니다. 그는 중학교 교사와 레슬링코치를 지냈습니다. 1살 때 희귀한 눈병으로 시력을 잃은 그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등산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33살에 시각장애인으로 사상 처음, 세계 7대륙 최고봉에 모두 올랐습니다.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은 겸손합니다. 저는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생각보다 겸손한 것을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좋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혼자서 정상을 정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정상을 정복한 사람은 겸손해야 하며, 겸손할 수밖에 없습니다. Feb 27, 2023 10:01 AM PST
인생을 움직이는 천년의 철학이라는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뉴저지에 어려움 있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 학교에 새로운 여자 선생님이 부임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매우 신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매우 인격적이고 영적인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잘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매우 특이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 세 사람 중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A. 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하고 점성술을 믿으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운다. B.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고, 정오까지 잠을 자며, 아편을 복용한 적이 있다. C. 전쟁 영웅으로 채식주의자이며 담배도 안 피우고 가끔 맥주만 즐긴다. 법을 위반하거나 불륜을 저질러 본 적 없다. 학생들은 만장일치로 C를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A는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고, B는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이고, C는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Feb 27, 2023 09:57 AM PST
성경에서 무서운 저주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나병은 국부적인 고통을 못 느끼는 병입니다. 뜨거운 불에 손가락이 타는데도 통증을 못 느끼는 것은 저주이지 축복이 아닙니다. 육체가 살아있으면 병과 싸우며 아파하지만, 죽으면 몸에서 병이 다 나와 아픔도 갈등도 없습니다. 이처럼 삶에서 갈등하며 아파하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살아있음을 감사할 수 있게 해주는 역설이 됩니다. 이것은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이 죽어 있으면 고민 없이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어 영이 살아나면 죄에 대해 갈등하게 되고 아파하며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갈등은 구원받아 거듭난 사람의 증거입니다. 사도 바울은 신앙생활이 깊어질수록 갈등도 깊어졌습니다. 마음의 원함은 거룩함인데 육체의 소욕은 그렇지 않은 자신을 향해 곤고한 자라고 아파하며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건져낼 수 있느냐고 외칩니다. 그런 깊은 갈등의 과정을 지나면서 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되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은 정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Feb 27, 2023 09:49 AM PST
어느 5학년 남학생이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다 들어 주신다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날 밤 그가 자기 방에서 기도를 하는데 아버지가 방 앞을 지나다가 그의 기도 소리를 들었습니다. 기도 하는 내내 '도쿄 도쿄'를 반복하는 소리를 듣고는 다음날 아침 아버지가 아들에게 무슨 기도를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아들이 대답하기를 시험을 보는데 멕시코의 수도가 어디냐는 질문에 "도쿄"라고 틀리게 썼습니다. 이에 멕시코의 수도가 도쿄로 바뀌게 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위의 글은 노진준 목사님이 쓰신 "예배사색" 에 나오는 하나의 예화의 글입니다.Feb 27, 2023 09:24 AM PST
쇄국정책으로 나라의 문을 닫고 오랫동안 서양인의 입국을 금하였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의 기독교 전파의 시기는 자연 늦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문호 개방의 시기는 드디어 도래하였다. 1882년 5월 22일 미국과의 수호조약의 체결을 비롯하여 그 이래로 영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와도 교제의 길을 텄다. 미국의 교회가 가장 먼저 한국 선교의 손을 뻗치게 되었다. 그Feb 26, 2023 10:41 PM PST
요한복음에 나와 있는 세례요한의 물 세례와 예수님의 성령 세례는 어떠한 뜻이 있으며 어떠한 차이가 있습니까? 궁금합니다.Feb 26, 2023 08:35 PM PST
시인 윤미미Feb 26, 2023 06:32 PM PST
2023년 아버지학교 미주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LA온누리교회(담임 이정엽 목사)에서 열렸다. 그동안 펜데믹으로 대면 모임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개최된 아버지학교 미주대회에는 미주 전역에서 모인 아버지학교 동역자들이 참가해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아버지학교 운동 확산에 헌신을 다짐했다. 아버지학교 미주대회는 아버지학교의 지난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결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가정과 사회를 바로 세우는 아버지학교의 비전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땅끝까지 나아가겠다고 결단했다. Feb 26, 2023 06:2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