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 동남부 동문회 총회가 27일(주일) 오후 5시 갈보리교회(담임 최진묵 목사)에서 열렸다.Nov 28, 2011 10:25 AM EST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 동남부 동문회 총회가 27일(주일) 오후 5시 갈보리교회(담임 최진묵 목사)에서 열렸다.Nov 28, 2011 07:25 AM PST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 장애우 가족의 밤이 27일(주일) 오후 4시 30분 교회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동 교회 장애우 선교부 With Ministry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장애우 가족의 밤에는 장애우와 가족, 이웃들이 함께 했으며Nov 28, 2011 09:56 AM EST
겨울철 따뜻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라틴 음식은 ‘께사딜랴’(Quesadilla)와 ‘아똘레 데 마이스’(Atole de Maiz) 다. 멕시코와 중미(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돌, 니카라과)에서 대중적인Nov 28, 2011 09:39 AM EST
봄 부추는 ‘인삼이나 녹용하고도 바꾸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강장효과에 뛰어난 채소이다. 부추(Leek)의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로 주로 중국 서부와 일본·한국에서 야생하는데, 중국에서는 기원전부터 재배되어 동한시대에는 잎은 물론 꽃도 식용됐다Nov 28, 2011 09:25 AM EST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한인목회자들이 동성애자 안수문제로 인해 대거 교단을 탈퇴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 PCUSA가 통과시킨 안수기준에 관한 수정안(10A)과 관련, PCUSA가 복음주의적Nov 28, 2011 06:01 AM P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 신임총무로 김희복 목사가 선임됐다. 또 이 밖에 신임임원 구성도 완료됐다. 김승희 목사는 교계를 아우르는 원만한 성품의 소유자로 김희복 목사가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 총무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Nov 28, 2011 08:21 AM EST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회에 소속된 교회들이 함께 찬양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지방회 선교부는 27일 저녁 로즐린한인교회(담임 김사무엘 목사, 구 뉴욕명성교회)에서 2011년 추수감사절 찬양제를 열고 지방회 교회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Nov 28, 2011 08:00 AM EST
아프리카 음악원이 자랑하는 응고마 야 뭉구 (Ngoma ya Mungu) 연주팀이 27일 저녁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를 찾아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선율과 음색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응고마 야 뭉구 (Ngoma ya Mungu)는 동아프리카에서 사용하는 스와힐리말로 “하나님의 북”이라는 뜻으로써, 아프리카 음악원의 여러 연주팀 가운데 아프리카 음악을 담당하는 공연단이다.Nov 28, 2011 12:38 AM EST
지난 24일 이어령-이재철 대담 ‘문화로 성경읽기’ 세번째 시간은 ‘말씀과 빵’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대담은 ‘예수의 세 가지 시험(마 4:1-11)’을 본문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쳐 나갔다.Nov 27, 2011 11:22 PM EST
민주당이 다수를 점하는 전라북도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부결되면서, 지나치게 학생 권리만을 보장하는 인권조례안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의회 이상현 교육위원장은 한 일간지 보도에서 “학생인권조례 자체는 필요하지만, 조례안 자체가 지나치게 학생 권리 중심이었다”며 “인권조례를 도입한 다른 교육청에서 교권 침해나 교내 폭력이 늘었다는 지적도 보다 신중하게 결론을 내린 이유”라고 밝혔다.Nov 27, 2011 11:21 PM EST
얼마 전 한기총 질서위에서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는 판단을 받은 최삼경 목사는 소위 ‘이단감별사’인 동시에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소재한 빛과소금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다른 목회자들을 평가하는 입장에 있었던 최삼경 목사의 목회는 어땠는지, 그가 이단감별사로서 해온 활동에 비해 목회자로서 해온 활동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저 최삼경 목사 본인의 말에 의하면 교인수가 3, 4천여명에 달하고 모범적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Nov 27, 2011 10:33 PM EST
싼값에 물건을 사야 한다는 일념 이외에 다른 것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한 남자가 아파서 쓰러졌는데도 쇼핑객들은 오히려 그를 피해 물건을 고르느라 바빴다....Nov 27, 2011 03:42 PM PST
미국에서 자동차의 평균 수명이 11년으로 대폭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는 27일 자동차관리 전문업체인 카엠디(carMD)를 인용,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의 평균 나이가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잡고 있는 평균 8년6개월보다 크게 길어졌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경제난 탓도 있지만 자동차의 성능 개선과 유지보수 사업이 붐을 이루는 데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Nov 27, 2011 03:40 PM PST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시판중인 자동차 브랜드 평가에서 동반 1위에 올랐다. 28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인 트루카닷컴(TrueCar.com)이 최근 발표한 브랜드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A+ 등급을 획득하며 지프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트루카닷컴은 매달 가격변동, 판매증가율, 고객충성도, 시장점유율, 재고기간 등 8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브랜드 및 업체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Nov 27, 2011 03:3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