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의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옷 105박스, 양말 500켤레, 슬리핑백 120개, 다수의 모자와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으로 한인들이 손길로 모아졌다.Nov 26, 2011 09:19 PM EST
1500명의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옷 105박스, 양말 500켤레, 슬리핑백 120개, 다수의 모자와 칫솔, 치약, 비누, 샴푸 등으로 한인들이 손길로 모아졌다.Nov 26, 2011 06:19 PM PST
추수감사절, 한인들의 사랑이 미국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호세아피드더헝그리재단(Hosea Feed the Hungry, 대표 엘리자벳 오밀라미)과 함께 다운타운에 위치한 조지아콩그레스센터에서 3만 여명의 홈리스들에 사랑을 전달한 것.Nov 26, 2011 08:41 PM EST
추수감사절 연휴 중 한인 남성이 조선족인 아내와 갈등을 겪다 아내를 총으로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가디나....Nov 26, 2011 10:17 AM PST
미주한인재단(박상원 회장)이 23일 주류사회의 정치지망생 박주희 양(11학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이 장학금의 취지는 미국 주류사회 한인 정치지망생들에게 격려를 주고자 마련됐다.Nov 26, 2011 10:17 AM PST
한국 장로교회가 2013년 WCC총회를 앞두고 분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Nov 26, 2011 09:30 AM PST
한국 장로교회가 2013년 WCC총회를 앞두고 분열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Nov 26, 2011 09:30 AM PST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복음주의 성향의 교회들이 동성애자 안수문제로 인해 교단 존속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PCUSA가 통과시킨 안수기준에 관한 수정안(10A)과 관련, PCUSA가 복음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산하 교회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별도의 교단을 설립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Nov 26, 2011 12:24 PM EST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된 복음주의 성향의 교회들이 동성애자 안수문제로 인해 교단 존속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PCUSA가 통과시킨 안수기준에 관한 수정안(10A)과 관련, PCUSA가 복음주의적 입장을 견지하는 산하 교회들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별도의 교단을 설립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Nov 26, 2011 09:24 AM PST
법원이 황형택 목사의 강북제일교회 위임목사 및 당회장 자격을 인정했다. 아울러 임시당회장인 장창만 목사(록원교회)의 직무는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Nov 26, 2011 09:10 AM PST
“‘부흥’이라는 용어는 근현대 역사에서 다양한 의미로 통용돼 왔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부흥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믿었던 반면, 찰스 피니는 ‘인간의 행위’임을 강조했다. 부흥을 이해하는 방식이 이토록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부흥을 정의하는 것도 극히 어려운 일이다.” Nov 26, 2011 09:06 AM PST
정부 승인 없이 북한을 방문한 한상렬 고문(61)에 대해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한 원심이 최종 확정됐다. Nov 26, 2011 09:00 AM PST
수정교회 창립자 로버트 H. 슐러 목사의 손녀인 앤지 슐러 양이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수정교회 파산 배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 세습에 따른 반목과 불화가 화근이 된 이번 수정교회 파산에 대해 쓴 기고글은 슐러 직계 가족 중 유일하게 수정교회 문제를 공공적으로 밝힌 것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Nov 26, 2011 08:38 AM PST
관필 형제가 홀연히 주님 곁으로 간 지도 한 달이 넘었습니다. 두 주간 화요 모임에 나오지 않아 무슨 일이 있나 염려 중에, 온 몸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어떻게 해 볼 수 없다는 의사의 Nov 26, 2011 11:36 AM EST
밀알 사모님으로부터 이번 추수감사절 파티 때는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난 송엘리스 자매와 관필 형제를 그리는 글들을 낭독하는 프로그램을 넣고 싶은데, 관필 형제에 대한 글을 낭독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도 쉽게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Nov 26, 2011 11:29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