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민사회와 함께 38년의 역사를 지내 온 퀸즈장로교회가 아름다운 리더십 교체의 본을 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퀸즈장로교회는.... Dec 12, 2011 09:33 AM PST
미국의 남북 간 빈부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동부를 기준으로 북쪽 사람은 잘 살고 건강한 반면 남쪽 사람은 못 살고....Dec 12, 2011 09:27 AM PST
현장목회를 하시는 어느 한 분의 목사님께서 지역교회를 섬기는 목사님들을 초대하셔서 말씀을 나누는 중에 한번쯤 생각해 보고싶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어디서 사느냐가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Dec 12, 2011 08:44 AM PST
시대가 변하긴 변했다. 온라인 매체를 통한 전도가 일시성이 아닌 지속적 열매를 맺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최근 한 사역기관을 통해 발표됐다. 글로벌미디어아웃리치(GMO)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 Dec 12, 2011 11:36 AM EST
시대가 변하긴 변했다. 온라인 매체를 통한 전도가 일시성이 아닌 지속적 열매를 맺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최근 한 사역기관을 통해 발표됐다. 글로벌미디어아웃리치(GMO)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 Dec 12, 2011 08:36 AM PST
김동호 목사 초청 부흥집회가 지난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마리에타 소재 한뜻사랑교회(담임 김종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하나님 제 덕 보세요'를 주제로 한 집회에서 김동호 목사는 특유의 명쾌하고 시원한 어법으로 성도들 마음 속 깊은 곳을 터치했다. 9일, '자녀의 권세'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동호 목사는 '돈이 주는 만족이 분명 있다. 하지만 그 만족은 오래가지 않는다. 돈은 있으면 좋지만 그 한계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Dec 12, 2011 11:22 AM EST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인 조용기 목사가 기하성 여의도측(총회장 이영훈 목사)과 서대문측(총회장 박성배 목사)간의 교단 통합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Dec 12, 2011 11:00 AM EST
길자연 대표회장은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10월 28일 실행위에서 이미 정상적으로 통과된 정관,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실행위를 개최해 회원교단 및 단체들의 선택을 묻겠다 ▲ 최근 행정보류된 4개 교단과 신규 가입된 3개 교단 및 1개 단체들의 회원권 부여 문제의 경우, 12월 15일 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Dec 12, 2011 10:50 AM EST
탁월한 자양강장 효과로 특히 남성들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는 마늘(Garlic)은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뿌리채소로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Dec 12, 2011 10:47 AM EST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연말을 맞아 최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매스패스 성전 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뉴욕우리교회 담임 조원태 목사를 비롯해, 교회 중직들과 성도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가운데 김장을 했다.Dec 12, 2011 10:21 AM EST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가 지난 8일 2011 시니어센터 종강식 및 발표회를 진행했다. 베다니 시니어센터 가을학기는 지난 9월 8일 개강해 총 16주 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Dec 12, 2011 10:21 AM EST
소외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연주회를 개최하는 비영리 기관인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 대표: 강태욱)가 연말을 맞아 장애우들을 위한 릴레이 캐롤 콘서트를 열고 있다.Dec 12, 2011 10:06 AM EST
온누리드림교회(담임 이근호 목사)가 지난 12월 10일(토) 컬모 지역에서 사역하는 굿스푼선교회의 거리급식에 참여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Dec 12, 2011 09:43 AM EST
지난 3일 고향선교회가 마련한 자리에서 탈북자들이 생생하게 전한 북한의 현실은 우리 생각보다 더욱 참혹했다.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배고픔과 고역, 혹독한 고문과 부당한 처형으로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었다. 한 탈북자는 강단에 올라서자마자 얼마 전 두만강을 건너다 북한 국경수비대에 붙잡혀 수용소로 끌려간 딸을 언급하며 결국 더 Dec 12, 2011 12:00 AM PST
10일 열린 퀸즈장로교회 박규성 목사 위임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장영춘 목사는 기쁨에 찬 표정으로 박규성 목사의 사역을 축복했다. 후임선정을 위해 10년간 고민했다고 밝힌 장영춘 목사는 박규성 목사는 까다로운 후임교육의 과정을 훌륭히 완수해낸 목회자라고 증거하면서 퀸즈장로교회가 새로운 도약을 맞을 것이라고 기대했다.Dec 12, 2011 12:44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