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노소 모두를 설레이게 하는 성탄축제 분위기가 이천 여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번창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게 대답을 한다면 잘못 달리던 역사의 수레바퀴를 바른 궤도로 올려 놓고 올바르게 굴러가도록 가르쳐 주신 분이 탄생하셨기 때문이다.Dec 12, 2011 04:29 PM PST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가 제37차 정기총회 및 사랑나눔 전달식을 11일 오후 5시에 한인타운 내 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새 회장에 공천위원회로부터 홍순헌 장로가 인준돼 내년부터 봉사하게 됐다.Dec 12, 2011 03:54 PM PST
스위스에서 복음주의 계열의 교회들이 빠른 속도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스위스 국영 언론인 스위스인포는 최근 현지 오순절파 교회 지도자인 올리비에 파브르(Favre) 목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위스 내에서의 복음주의 교회들의 성장에 주목했다.Dec 12, 2011 03:45 PM PST
기독교 신앙을 철회할 것을 거부해, 사형선고가 내려진 이란의 ‘요셉 나다카니 목사’로 인해 이란 정부를 향한 전세계적 비난 여론이 집중된 가운데, 최근 미국이 다시 한번 압박을 가했다.Dec 12, 2011 06:05 PM EST
미국 연방 대법원이 12일 '헌법 위반' 판결을 받은 미국 애리조나 이민법에 대한 상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Dec 12, 2011 02:53 PM PST
브라질에서 지난 한 해동안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은 사람이 3만5천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해 총기 희생자는 3만5천2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살인사건 사망자 4만9천932명의 70.5%를 차지하는 것이다. Dec 12, 2011 02:52 PM PST
미국 정부가 미국 시민인 백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까지 낳은 자메이카 국적 흑인에게 2년 가까이 입국 비자를 내주지 않아 논란이 됐다....Dec 12, 2011 02:52 PM PST
11일 오후 6시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 남가주밀알선교단(이영선 단장), 나눔선교회(대표 한영호 목사), 사랑의선교회(대표 느헤미야 공 선교사), 종려교회(담당 전성도 전도사), 남가주농아교회(강상의 목사) 등 5개 단체는 예배를 드리고 서로를 위로하며 교제를 하는 등 새해를 앞두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Dec 12, 2011 02:45 PM PST
최근 한 보수 성향의 미국 방송인이 목회자들을 향해 던진 비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세속주의와 좌파, 정치적 시비와 철학과 타협한 교회는 더 이상 진짜 기독 교회의 모습을 잃어버렸다"면서Dec 12, 2011 05:40 PM EST
증경회장연합회 신임회장에 손인화 목사 선임Dec 12, 2011 05:34 PM EST
한인 호스트바 마담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애틀랜타 경찰이 한국의 독특한 밤문화를 이해하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다. 특히 호스트바의 정체를 파악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미국에서는 여성전용 스트립바가 있는 서부 라스베이거스 외에 남성이 여성에게 술이나 성접대를 하는 호스트바라는 업태를 여간해선 찾아보기 어렵다.Dec 12, 2011 02:29 PM PST
결혼을 생각하는 모든 싱글이 알아야 할 ‘정보전’과 결혼 후 시작된 ‘다름’을 탐구하는 ‘탐색전’, 서로의 ‘심리전’과 ‘화학전’, 마침내 평화에 이르게 할 ‘휴전 또는 종전’까지. “결혼의 현실에서 서로가 숨겨진 발톱을 드러낼 때 싸워야 더 깊이 알게 된다”는 저자는 “단, 제대로 싸워야 진정한 평화를 얻는다”고 주장하고 있다.Dec 12, 2011 04:53 PM EST
“무슬림들은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예장 합신 다종교문제 연구위원회와 중동선교회, 4HIM, FOT가 공동주최한 이슬람선교세미나가 10일 오전 10시, 서울 관악구 청룡동 성약교회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성경과 꾸란의 비교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무슬림 선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Dec 12, 2011 04:52 PM EST
정부의 내년 종교관련 예산은 총 656억 원이고, 이 중 불교 263억, 유교 70억, 원불교 56억, 천주교 43억, 기독교 6.9억 등의 순서로 예산 배정액이 컸다.Dec 12, 2011 04:50 PM EST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가 창립 40주년 감사행사들을 개최한다. 먼저 오는 17일(토)에 오후 3시에는 교회 로비에서 시와 그림, 사진 전시회가 열리며 18일(주일)에 오후 7시에는 본당에서 KCA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베토벤 교향곡 No. 9 연주회가 개최된다Dec 12, 2011 04:47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