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앞으로 시민권 취득을 위한 선서식을 하려면 이슬람 여성들이 쓰는 니캅과 부르카 같은 얼굴 가리개를 벗어야 한다. 제이슨 케니.... Dec 13, 2011 10:09 AM PST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데스먼드 투투 주교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4일 만에 퇴원했다. 투투 주교는 13일 오전(현지시간) 케이프타운의 한 병원에서 퇴원했으며 쾌유를 비는 메시지와 꽃을 보내준 모든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투투 평화재단 측이 밝혔다. Dec 13, 2011 10:08 AM PST
최근 중국의 대학가에 남녀 혼욕 목욕탕이 등장한 뒤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3일 중국경제망에 따르면 베이징과 인접한 창핑(昌平)의....Dec 13, 2011 10:08 AM PST
“감사는 사람의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배워야 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감사는 선물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선사하는 자를 찾아 나서, 그에 대한 사랑을 싹 틔웁니다.” Dec 13, 2011 09:58 AM PST
시대가 변하긴 변했다. 온라인 매체를 통한 전도가 일시성이 아닌 지속적 열매를 맺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최근 한 사역기관을 통해 발표됐다. Dec 13, 2011 09:55 AM PST
정부의 내년 종교관련 예산은 총 656억 원이고, 이 중 불교 263억, 유교 70억, 원불교 56억, 천주교 43억, 기독교 6.9억 등의 순서로 예산 배정액이 컸다. Dec 13, 2011 09:51 AM PST
“미국 교회, 이대로 가다면 지하교회화 된다?” 최근 한 보수 성향의 미국 방송인이 목회자들을 향해 던진 비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발언을 한 방송인은 방송 30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라잇 사이드 뉴스(Right Side News)에서 오피니언리더로 활동하는 J.D. 롱스트릿이Dec 13, 2011 09:50 AM PST
기독교 신앙을 철회할 것을 거부해, 사형선고가 내려진 이란의 ‘요셉 나다카니 목사’로 인해 이란 정부를 향한 전세계적 비난 여론이 집중된 가운데, 최근 미국이 다시 한번 압박을 가했다. Dec 13, 2011 09:47 AM PST
유명을 달리한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포항제철 신화를 이룩한 `철의 사나이'일뿐 아니라 `정치인 박태준'으로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Dec 13, 2011 09:43 AM PST
13일 별세한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유족 측은 박 회장이 개인 명의로 남긴 재산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유족 측 대변인을 맡은 김명전 삼정KPMG 부회장은 이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 앞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회장님 본인 명의의 재산이나 유산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Dec 13, 2011 09:43 AM PST
애틀랜타 한인 호스트바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 경찰은 13일(현지시간) 오전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한인 남성 2명을 긴급 체포했다. 용의자는 애틀랜타 북동부 한인타운인 덜루스에 사는 신모(30), 이모(24)씨로,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6시께 미국 남부 최대 한인상가인 H마트 인근 도로 변 한인 호스트바에서 남자접대부 관리인으로....Dec 13, 2011 09:38 AM PST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이하 시애틀 교협)은 지난 12일 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헌 목사)에서 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회장으로 배명헌 목사를 선출했다.Dec 13, 2011 09:36 AM PST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이하 시애틀 교협)은 지난 12일 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헌 목사)에서 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도 회장으로 배명헌 목사를 선출했다. 이와 함께 신임원단으로 목사 부회장에 천우석 목사(뉴비전교회), 장로 부회장에 송면식 장로(시애틀 형제교회), 총무에 최인근 목사(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를 선임하고, 서기와 부서기, 회계와 부회계 선출은 신임 회장단에게 위임했다. Dec 13, 2011 09:36 AM PST
지난달 열린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백요셉 목사(스와니수정교회 담임)이...Dec 13, 2011 11:07 AM EST
지난달 열린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백요셉 목사(스와니수정교회 담임)이 선출됐다. 2012년을 앞두고 임원 구성 및 사업 계획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백요셉 회장를 만나봤다. 교협 회장으로 선출 된 소감은? 부족한 자를 회장으로 선출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더불어 회원드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교협의 전통을 이어 지역 한인교회들과 하나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각 교회를 섬기며 소통하고 성경중심의 교협을 만들어 Dec 13, 2011 08:0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