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30, 2011 03:22 AM EST
2011 로체스터 GKYM대회 폐회를 앞두고 수많은 청년들이 미전도종족 선교사의 길을 걷기로 결단했다. 29일 저녁 진행된 결단의 시간에서 대회에 참석한 3천 명의 청년들은 GKYM 대회 본부측에서 나눠진 헌신서에 빠짐없이 기록하고 선교사로 혹은 물질선교사로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Dec 29, 2011 11:42 PM PST
3천 명의 미국과 캐나다 한인 청년들의 축제인 로체스터 GKYM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저녁강의에 나선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수석 부총재 이희돈 장로가 삶에 있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뢰하는 자세와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Dec 30, 2011 01:03 AM EST
대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외면한 채 극소수 진보인사들의 청원에 의해 졸속 통과된 서울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재심의를 촉구하기 위해 1백만명의 시민들이 나선다. Dec 29, 2011 09:19 PM PST
김정일의 사망 소식을 듣고 저는 먼저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방식은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Dec 29, 2011 09:12 PM PST
최근 우리 사회에는 갑작스럽게 정치적 주목의 대상이 된 인물이 한 사람 있다. 바로 안철수 박사이다. 아마 최고 명문대 출신의 의사요 교수였던 사람이 자기 전공과는 조금 무관하게 컴퓨터바이러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사업가로도 성공하고 그 바이러스 백신을 대중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국민들에게 호감을 샀고, 최근에는 갑작스레 일부 정치적 발언도 하면서 더욱 관심을 증폭 시키며 본의 Dec 29, 2011 09:01 PM PST
‘제자도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시대의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진정한 제자도에 관한 복음의 진수를 일깨워주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플로이드 맥클랑 자신이 급진적인 제자의 삶을 살고 있다라는 것이다. Dec 29, 2011 08:40 PM PST
한국교회가 선교사 파송 2만 명 시대를 넘어 3만 명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197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는데, 2011년 현재 170여 개국에 2만 2천명이 넘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세계 선교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Dec 29, 2011 08:38 PM PST
Dec 29, 2011 06:51 PM PST
올 한해 서북미 여러 교회로 목회자가 부임했다. 사오십 대 목회자들이 주를 이뤘고 미국 내 신학교 졸업 후 본국행이 낮아지면서 이중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목회자의 비중도 높아졌다. Dec 29, 2011 06:49 PM PST
올 한해 서북미 여러 교회로 목회자가 부임했다. 사오십 대 목회자들이 주를 이뤘고 미국 내 신학교 졸업 후 본국행이 낮아지면서 이중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목회자의 비중도 높아졌다. Dec 29, 2011 06:49 PM PST
해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누구나가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럴 중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란 찬송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찬송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Dec 29, 2011 08:49 PM EST
소년은 자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항상 다음의 동일한 질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너의 아빠냐?” 학교를 가서도, 상점이나 약국을 가서도 사람들은 “누가 너의 아빠냐?”라고 물었습니다” Dec 29, 2011 08:38 PM EST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12월 29일(목)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임원회를 열고 ‘심수봉 가수 초청 행복만들기’와 ‘신년하례예배’ 제반사항들을 점검했다. Dec 29, 2011 07:54 PM EST
LA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의 림형천 담임목사가 성탄절인 25일 돌연 사임의사를 밝혔다. 그는 서울 잠실교회로 청빙을 받았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당회에 전했다Dec 29, 2011 06:03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