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범죄 분노 40년만에 폭발Dec 30, 2011 10:30 AM PST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29일 오전에 한길교회(노진준 목사)에서 남가주밀알선교단(이영선 목사.이하 선교단).밀알장애인장학복지위원회 주최로 열리고, 96명의 장학생에게 총 16만 8400불이 지급됐다.Dec 30, 2011 10:10 AM PST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와 웨스트할리우드 일대에서 하룻밤 사이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쇄적으로 발생해 경찰이 비상....Dec 30, 2011 09:57 AM PST
정동영 통합민주당 최고위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폭행한 박모(62.여)씨가 고(故) 김근태 통합민주당 상임고문의 장례식장에서 소란을 피웠다. Dec 30, 2011 09:52 AM PST
북한 국방위원회가 30일 남측 정부를 향해 "리명박 역적패당과는 영원히 상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세밑 한반도 정세에....Dec 30, 2011 09:48 AM PST
4년 전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버지니아텍)에서 총기를 난사해 32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한국계 학생 조승희의 계산기가 온라인....Dec 30, 2011 09:38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국계 박관현(18) 군은 베벌리힐스 고등학교에서 내내 A 학점만을 받았지만 캘리포니아주립대(UC)....Dec 30, 2011 09:30 AM PST
굿뉴스미션워싱턴필름(Good News Mission Washington Film, 이하 GMWF) 이태봉 목사(임마누엘아멘교회)가 최근 한국 성은교회 장재효 목사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워싱턴 사회에 첫 선을 보인다. Dec 30, 2011 10:12 AM EST
굿뉴스미션워싱턴필름(Good News Mission Washington Film, 이하 GMWF) 이태봉 목사(할렐루야아멘교회)가 최근 한국 성은교회 장재효 목사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워싱턴 사회에 첫 선을 보인다. Dec 30, 2011 07:12 AM PST
사랑하는 애틀랜타지역 교역자와 성도들과 한인동포 여러분, 새해 인사드립니다. 2012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경제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전문가들의 입을 모아 예단하고...Dec 30, 2011 09:34 AM EST
매년 12월이 되면 애틀랜타에서는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립니다. 이 말은 교인들의 수평이동을 예고하는 말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도 처음 오신 분들 중에서 "교회 투어 중입니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말씀하시는 분을 종종 보았습니다. "처치 샤핑한다"는 말도 사용합니다. 처음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용어 자체가 참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그리 많지도 않은 교민사회에서 교회를 옮겨다니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목회자로서 참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Dec 30, 2011 09:14 AM EST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이하 GKYM대회)가 12월 27~30일(현지시각) 뉴욕 업스테이트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미주와 캐나다 청년들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청년들은 첫날 10시간 이상의 장시간 이동에도 불구하고 등록 후 곧바로 강연을 경청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열정을 드러냈다. 참석한 수많은 청년들이 미전도종족 선교사의 길을 걷기로 결단하기도 했다Dec 30, 2011 08:52 AM EST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주장한 최삼경 목사(통합)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에 이어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이기창 목사) 실행위에서도 이단으로 규정됐다. 최 목사는 합동측 신학교인 총신대 출신이다.Dec 30, 2011 08:49 AM E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12월 30일(금) 호소문을 발표하고 지난 27일 실행위에서 일었던 소란에 대해 “한국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추악한 행태”라고 비판하고, “얼마 남지 않은 정기총회에서 여러분들이 한기총 정상화와 한국교회의 화합 및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총대들에게 요청했다.Dec 30, 2011 08:44 AM E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12월 30일(금) 호소문을 발표하고 지난 27일 실행위에서 일었던 소란에 대해 “한국 기독교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추악한 행태”라고 비판하고, “얼마 남지 않은 정기총회에서 여러분들이 한기총 정상화와 한국교회의 화합 및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실 것”을 총대들에게 요청했다.Dec 30, 2011 05:4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