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주체사상은 단순한 국가의 통치이념이나 사상을 넘어 김일성 김정일 부자를 신격화한 수령교(首領敎)로 자리잡고 있다. 북한 주민들을 구원이 없고 영적 삶을 부패시키는 수령교와 북한 전역에 만연한 우상숭배, 그리고 하나님 이외의 것들을 사랑하는 죄악이 북녘 땅에서 사라지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진 지상명령이다.Jan 03, 2012 10:31 AM EST
미주성경통독선교회(대표 김양일 목사)가 2012년 새해 첫 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영혼을 새롭게 하기 위해 1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하나님의말씀교회에서 신약성경완독집회를 개최했다Jan 03, 2012 10:19 AM EST
마을밖 들녘에서 죽은 사람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피살을 당해 죽은 것이 분명한데, 그를 죽인 사람은 그 현장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언제 왜 죽였는지를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이 누군지를 모르는,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Jan 03, 2012 07:06 AM PST
지난해 말 김정일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 국가는 여전히 ‘북한’이었다. 북한은 지난 2002년부터 10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박해지수도 2위보다 20 가까이 높은 88이다. Jan 03, 2012 09:15 AM EST
저희 교도소 선교는 온전히 하나님의 크신 자비하심과 은혜로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담장 안에 들어가 매주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 특권인지 모릅니다. Jan 02, 2012 09:06 PM PST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새해 첫날 신년 감사 온가족 예배를 드리고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선포했다. 또한 이날 예배에는 장로 재신임과 권사, 집사 임직예배로 교회는 여느 때보다 웃음이 가득했다. Jan 02, 2012 08:49 PM PST
캘리포니아 갈보리채플의 척 스미스 목사가 신년 주일 예배(1월 1일), 자신의 몸에 폐암이 발병됐음을 알려 교인들에게 큰 충격이 되고 있다. 아직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교인들의 기도를 요청했다. Jan 02, 2012 07:46 PM EST
캘리포니아 갈보리채플의 척 스미스 목사가 신년 주일 예배(1월 1일), 자신의 몸에 폐암이 발병됐음을 알려 교인들에게 큰 충격이 되고 있다. 아직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교인들의 기도를 요청했다. Jan 02, 2012 04:46 PM PST
“베다니 갓 탤런트(Bethany Got Talent)!” 2011년이 가기 전에 교인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굴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의 ‘베다니 갓 탤런트’가 12월 31일 밤을 장식했다.Jan 02, 2012 07:08 PM EST
80년 대를 주름잡았던 가수 심수봉 씨는 78년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그 때 그 사람>으로 데뷔했다. 당시 ‘그 때 그 사람’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1979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1979년 10.26 사건에 휘말려 출연금지령을 받았고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가 Jan 02, 2012 06:14 PM EST
지난해 말 김정일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 국가는 여전히 ‘북한’이었다. 북한은 지난 2002년부터 10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박해지수도 2위보다 20 가까이 높은 88이다.Jan 02, 2012 05:18 PM EST
Jan 02, 2012 04:57 PM EST
2011년 한 해에는 유명 목회자들의 윤리 문제와 교계의 내홍 등 한국교회에 있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다. 그러나 변함없이 희망의 새해는 솟아올랐고, 교회는 여전히 이 사회의 주춧돌과 기둥으로서 사명을 요청받고 있다. 신년을 맞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원로목회자들을 만나, 지난 한 해를 평가하고 새해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들었다. Jan 02, 2012 04:57 PM EST
2011년 한 해에는 유명 목회자들의 윤리 문제와 교계의 내홍 등 한국교회에 있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다. 그러나 변함없이 희망의 새해는 솟아올랐고, 교회는 여전히 이 사회의 주춧돌과 기둥으로서 사명을 요청받고 있다. 신년을 맞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원로목회자들을 만나, 지난 한 해를 평가하고 새해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을 들었다. Jan 02, 2012 01:57 PM PST
Jan 02, 2012 04:56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