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는 지난 몇 달 동안 그 누구보다도 바쁜 시간을 보냈다....Apr 13, 2012 09:38 AM PDT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9·11 테러의 배후인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되면서 공석이 된 `10대 수배자 명단'에 아동 포르노물을....Apr 13, 2012 09:35 AM PDT
영국 언론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의 로켓 발사 실패 사실을 주요 뉴스로 전하면서 김정은 체제를 강화하려던 북한 지도부가 당혹감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북한이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로켓 발사로 김정은 당 제1서기의 권력승계를 과시하려고 했지만 이런 계획이 수포가 됐다는 분석이 잇따랐다. Apr 13, 2012 09:28 AM PDT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일생을 돌아볼 때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위한 연주가 아니라. 클라리넷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큰 축복이죠” “제게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이 얼마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하나님 주신 달란트를 쓸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미주 50개주를 자동차로 횡단하면서 찬양 선교를 펼치는 70대 장로, 이영복 찬양 선교사가 15일(주일) 새날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2부 주일예배 시간 클라리넷 연주를 선보인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이영복 원로 장로는 작년 11월 21일 파송을 받아 27일 아리조나를 시작해 미국 50개주를 한 달에 4개의 교회를 순회하고 있다. Apr 13, 2012 12:22 PM EDT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이 일생을 돌아볼 때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위한 연주가 아니라. 클라리넷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 큰 축복이죠” “제게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이 얼마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하나님 주신 달란트를 쓸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미주 50개주를 자동차로 횡단하면서 찬양 선교를 펼치는 70대 장로, 이영복 찬양 선교사가 15일(주일) 새날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2부 주일예배 시간 클라리넷 연주를 선보인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이영복 원로 장로는 작년 11월 21일 파송을 받아 27일 아리조나를 시작해 미국 50개주를 한 달에 4개의 교회를 순회하고 있다. Apr 13, 2012 09:22 AM PDT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13일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한 데 대해, 기독교계가 일제히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북한은 전 인류를 향한 테러를 중단하고 진정한 광명으로 나아오라’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성패를 떠나 전 인류를 상대로 한 명백한 테러이자 전쟁 도발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기총은 이번 미사일 발사가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기로 한 북·미 협의를 어겼을 뿐 아니라, 주민들의 경제와 생존에는 무관심한 행위였다고 밝혔다. Apr 13, 2012 10:25 AM EDT
북한이 13일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속에 발사한 장거리 로켓이 발사 1∼2분만에 공중에서 폭발했다.Apr 13, 2012 09:05 AM EDT
조지아 유력신문인 애틀란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의하면 최근 애틀란타를 뒤흔들었던 미국 사상 최대의 성적조작 부정 의혹과 흡사한 학교 평가고사 비리가 미 전역의 200여 교육구에서도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AJC는 전국 6만 9천여 공립학교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한 결과 수학과 독해 등의 과목 점수에 많은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이 분석이 비리를 증명해 주지는 않지만, 수백 도시에서의 시험 점수가 아틀란타의 경우처럼 부정을 암시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이 가리키는 더 중요한 것은 전국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배신일 것이다. 작년 초중등학교의 절반 정도에서 비리가 드러났던 애틀란타에서 배웠던 바와 같이, 시험 결과 조작은 학업에 추가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저학력 학생들에게 손해일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 뜨린다. Apr 13, 2012 08:53 AM EDT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현직 여성 변호사가 자신의 남편 및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있던 여사무장에게 총격,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저녁 7시 30분 경으로 한인 찰스 전(43,한국명 전제홍)씨의 부인인 실비아 전(43)변호사가 둘루스 새틀라이트 블러버드와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버드 교차로 부근, 자신의 사무실 오피스 내 주차장에서 남편 전씨와 사무장 홍(여,52)씨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본인 또한 현장에서 자살했다. 사건 후 실비아 전 변호사의 남편, 찰스 전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홍씨는 심한 부상으로 현재 위독한 상태이다. Apr 13, 2012 08:23 AM EDT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을 앞두고 13일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3호’를 발사한 데 대해, 기독교계가 일제히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북한은 전 인류를 향한 테러를 중단하고 진정한 광명으로 나아오라’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하고 이번 “성패를 떠나 전 인류를 상대로 한 명백한 테러이자 전쟁 도발 행위”라고 지적했다.Apr 13, 2012 12:41 AM EDT
다음달 열리는 미동부 최대규모의 한미의료선교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행사가 12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미동부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의료선교대회는 5월18~20일까지 퀸즈한인교회에서 개최되며 미주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의료선교단체인 KAMHC와 뉴욕과 뉴저지 교회들의 선교연합체인 KPM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Apr 12, 2012 09:16 PM PDT
탈북자의 강제북송 저지를 위한 서명에 지난 한 주간 동안만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2천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기간 내에 추진된 탈북자 인권운동에도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을 나타낸다.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은 12일 뉴욕을 방문한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에 뉴욕과 뉴저지 지역 교회들이 서명한 2182명의 서명용지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 한 주간 동안 진행된 서명분량으로 현재 뉴욕교협과 뉴저지교협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은 계속 추진 중에 있다.Apr 12, 2012 09:01 PM PDT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과 KCCD(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 회장 임혜빈)가 공동주관으로 4.29 LA폭동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다민족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Apr 12, 2012 08:59 PM PDT
박동진씨는 1996년 2월에 사건이 발생하여 3년 실형에 7년 집행유예를 받고 3년의 형기를 고스란히 형무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형기가 다 끝났는데도 석방되지 않고 이민국(INS-Immigration & Naturalization Service)의 형무소에 수감되어 이민국으로부터 추방 명령을 통고 받았다. 그러나 박동진씨의 사건이 발생된 1996년 2월엔 영주권자 추방법이 제정되지 않았던 때였다. 사건이 발생하고 2달이 지난 4월부터 영주권자 추방법이 효력을 발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박동진씨나 가족, 그리고 담당 변호사들도 박동진씨가 형을 마치면 추방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새로 제정된 법은 박동진씨가 형기를 마치기를 기다리기나 한 듯, 형기를 다 마치기 세 달을 앞두고 이민국에서 박동진씨를 찾아와 추방될 것이란 사실을 통고하였다. 물론 본인도 일이 이렇게 될 것이라고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였고, 나중에 영주권자 추방법이란 것을 알게 되어 실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박동진씨는 재소 기간에 많이 변화되어 있었다. 재소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시간을 마련하여 매일같이 성경을 가르치며 기도로 3년 세월을 보냈다. 그러나 형이 끝나면 석방되리라는 기대는 산산조각이 나버렸다.Apr 12, 2012 08:14 PM EDT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양이 되셔서, 십자가에 숨지셨고, 무교절 기간 안식일 다음날인 초실절에 부활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영원히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니산월 14일Apr 12, 2012 07:26 P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