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뿐만 아니라 교회와 대학에서 설교와 특강, 간증 요청이 많아 1년에 116번까지 강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기업 운영과 같이 하다 보니 아플 사이도 없습니다. 늘 분초를 다투고요."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화양감리교회 장로)은 고등학교 2학년때 꿈이 "박사와 교수가 되는 것, 대한민국 제일 큰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 100개의 교회를 헌당하는 것"이었다. 그는 "1984년 경영학 박사가 되고, 2001년 대학 강의를 하고, 사장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41살에 대우에서 사장이 됐다. 남은 건 100개 교회 헌당인데, 이 또한 거의 다 돼 간다"고 했다. 그래서 채 회장은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하나님 아시잖아요. 제 세 가지 꿈,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이다. 그를 이끌어가는 꿈이다.Jul 03, 2013 10:53 AM PDT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지난 30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담임 장윤기 목사) 6.25 남침 63주년 기념 연합성회를 개최하고, 6.25 전쟁의 실상과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합성회는 먼저 윤요한 목사가 북한 인권 탄압의 실상을 소개하고, 탈북자 망명 절차 간소화와 정치범 수용소의 철폐를 촉구했다. 이어 박영희 목사와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내가 겪은 6.25"란 제목으로 전쟁의 경험을 소개했으며, 박영희 목사는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6.25는 북한이 남한을 침략한 남침전쟁이었음을 분명히 밝혔다. 신호범 상원의원은 "북한은 동족으로 우리가 손을 잡아줘야 할 사람들이며, 복음으로 구원 받아야 할 사람들"이라며 "한민족 모두가 남북통일을 위해 합심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신 의원은 또 현재 북한에 수용소에 억류돼 있는 케네스 배의 생존과 귀한을 위해서도 각별한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Jul 03, 2013 10:25 AM PDT
날이 갈수록 '여성성(女性性)'이 강조되는 시대다. 여성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절반에 다다랐고,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는 여아(女兒) 선호사상까지 생겨나고 있다.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고, '아빠'들에게는 '엄마 없이 자녀들과 여행을 떠나는' 친근함이 강조되고 있다. Jul 03, 2013 09:40 AM PDT
뉴욕의 교회들이 연합해 해외 선교를 위해 교회 건축을 지원해 왔던 뉴욕해외선교회가 2일 오전 11시 선한목자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임시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부회장이었던 황영진 목사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직전 회장은 김영환 목사였다. 이날은 임시총회인 관계로 나머지 임원선출은 회의로 미뤘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황영진 목사는 매년 추진해 왔던 해외 교회 지원을 재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입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Jul 03, 2013 09:23 AM PDT
이민 목회자들의 땀을 닦아 주고 위로해 주는 '제 11회 바나바 안식축제'가 미 전역에서 50여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가운데 사바나에서 지난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열렸다. '바나바 안식축제'는 사바나한인침례교회 조용수 목사가 대표로 섬기는 바나바선교회에서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편안한 안식과 교제를 통한 '3R(Refresh, Renew, Rebuild)'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유서 깊은 관광도시이자 신앙의 산지인 사바나와 해외 선교지에서 매년 이어가고 있는 섬김의 현장이다. 이번 축제에 참여했던 목회자들은 한결 같이 "큰 은혜와 사랑, 위로를 받았다" "안식과 평화, 복음의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 됐다"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을 보고 듣고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Jul 03, 2013 08:08 AM PDT
이제 곧 Back to College 라고 써놓고 기숙사에서 필요한 온갖 물건들을 진열해 놓은 가게들을 보면서 대학생을 자녀로 갖으신 부모님들이 마음이 분주해지며 '이제 정말 우리 애가 떠나는구나' 하고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특히 첫 아이가 대학의 기숙사로 들어가는 부모님들은 이제 "이사" 준비 하시느라고 바빠지실 것입니다. 이제 부모님을 떠나서 말 그대로 독립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기를 기원합니Jul 03, 2013 08:03 AM PDT
어제(2일) 오후, 조지아 롬과 켈훈 지역 라티노 목사회 지도자인 호헤 로메로 목사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를 방문했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이재인 서기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로메로 목사는 "라티노 커뮤니티 중심에 위치한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가 아시안 커뮤니티뿐 아니라 라티노 커뮤니티까지 포함해 큰 영향력을 갖고 기여하는 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나눴다. Jul 03, 2013 07:38 AM PDT
무슬림(이슬람교 신자)의 영혼 구원과 이슬람 세계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이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예수전도단은 "지난 20년 간 기도 운동의 열매로 이슬람 선교 상황과 이슬람 세계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며 "많은 선교단체, 교회들이 무슬림 사역에 동참하게 됐으며 이슬람 지역의 교회개척 운동이 활발해진 것 등이 그 예"라고 평가했다.Jul 03, 2013 06:41 AM PDT
반대파 교인들에 의해 6년치 재정장부가 열람되고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했던,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담임목사와 재정위원 2인이 ‘혐의없음’ 처분을 받으면서 이 사건이 완전 종결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2013년 6월 27일 이와 관련해 마지막 남은 재기수사(사건번호 2012형제13781, 제20228호)에서 <2004. 7. 7.자 당회 결의와 관련된 담임목사 자녀유학비 횡령 부분> 및 <펀드투자 관련 배임>에 대해 각 불기소 결정을 내림으로써, 지난 2011년 4월 22일부터 진행돼온 분당중앙교회에 대한 1, 2, 3차에 걸친 30여 항목의 수많은 고소사실 전체가 “혐의없음”으로 결론 난 것.Jul 03, 2013 06:38 AM PDT
지난해 9월, 감리교가 국내 교단 중 최초로 일명 ‘세습방지법’을 만들었다. 담임직의 부자 간 승계가 질타를 받던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감리교 소속 모 대형교회가 편법으로 세습을 시도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잠시 다른 이를 담임직에 앉혔다가 다시 그 자리를 아들에게 물려주는, 일종의 ‘징검다리’ 세습이 아니냐는 비판이었다. 교단은 난감했다. 만약 이 교회의 행위가 정말 세습을 위한 ‘꼼수’라면 이는 ‘세습방지법’의 취지를 어긴 것이 분명하지만, 아들이 바로 담임이 되지 않았으니 표면적으로는 법을 어겼다고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교단은 이렇다 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세습방지법’이 통과되고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지금, 감리교에겐 또 다른 과제가 주어졌다.Jul 03, 2013 06:35 AM PDT
제68회 US여자오픈 정상 등극하며 세계여자골프에서 63년만에 메이저대회 3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세운 박인비(25·KB금융그룹)의 원동력을 현지 언론들은 "차분한 평정심"이라 평가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박인비가 조용히 메이저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면서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가 세운 시즌 개막 후 메이저대회 3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라히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NYT는 은퇴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의 말을 빌려 분석하며 '박인비가 흔들리지 않는 평점심을 갖고 있으며 표정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서 소렌스탐은 미국 골프 전문 방송 '골프채널'의 분석가로로 이번 대회를 지켜봤다. 소렌스탐은 "일부 분야에서 박인비의 기량이 향상될 수 있다"면서 "이런 점이 박인비의 무서운 면모"이라고 NYT는 보도했다. Jul 02, 2013 11:56 PM PDT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괴물 투수' 류현진이 팀 동료와 회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류현진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팀원들이랑 식사. 역시 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류현진이 팀 동료들과 회식하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야시엘 푸이그, 야시엘 푸이그, 아드리안 곤잘레스,헨리라미레즈, 맷 캠프 등과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정면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류현진은 고개를 숙인 채 고기를 먹는데 열중하고 있다.Jul 02, 2013 10:43 PM PDT
기독일보 신임사장에 CBS 보도국장을 지낸 김광수 전 CBS부산방송 본부장이 1일 취임했다.Jul 02, 2013 09:15 PM PDT
뉴욕주 버팔로대학교(University of Buffalo)에서 낙태반대론자 학생들이 학교로부터 650달러를 부과받자 이 문제를 법원에 제소했다. 650달러를 내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교가 미국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이유다. 학교 내의 정식 동아리인 이 모임(UB Students for Life)은 낙태에 관한 토론을 위해 학교 내의 한 장소를 예약했다. 그러자 학교 측은 "이 행사는 매우 논쟁적일 수 있으므로 학교 경비원을 배치할 것이며 그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문제는 낙태 토론이 열리는 바로 그 시간, 동일한 건물 내에서 열리는 기독교와 무신론 간의 토론에 관해서는 학교가 아무런 비용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Jul 02, 2013 07:22 PM PDT
김봉수 목사는 "작년 여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을 위해서 영어/수학 중심으로 공부를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는 응답이 제일 많이 나왔다"며, "올 여름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메릴랜드 콜럼비아에 있는 아너즈 학원(Honors College Prep, 원장 쥬디 도)과 함께 7-8월동안 영어/수학 특별교재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가르치며,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미술, 운동 등을 섞어 여름 튜터링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전했다.Jul 02, 2013 06: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