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뜨거운 이슈인 동성애와 결혼에 대한 접근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미국 남침례회 전국 컨퍼런스가 지난달 28일부터 2박3일간 오프리랜드 리트릿 앤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다. 약 1,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3일간 회의에서 이어진 주제 발표 및 패널 토의를 통해, 복음주Nov 05, 2014 09:23 AM PST
동성애와 관련한 '통진당의 차별금지법안 발의'와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과 더불어,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9월 말 미국을 방문하여 한 지역신문과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동성애자의 권리를 옹호한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길 원한다'고 발언한 것이 잇따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WCCNov 04, 2014 02:32 PM PST
미국인들은 과학자들이 매우 유능하다고 보지만, 그들을 신뢰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월드뉴스서비스가 3일 전했다. 프린스턴대학교의 연구자들은 미국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미국인들은 특별히 과학자들이 후원금을 당연한 듯 요구하거나 특정 아젠다를 밀어붙이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냈다.Nov 04, 2014 02:30 PM PST
미국 기독교의 대표적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존엄사를 택한 브리트니 메이나드(Brittany Maynard·29)에 대해 애도를 표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이나드는 교모세포증이라는 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 병 말기에 고통이 극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자신의 의지대로 목숨을 끊기로 결정했다.Nov 04, 2014 02:29 PM PST
구세군나성교회(담임 이주철 사관)은 전세계 불우이웃돕기 운동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자선냄비에 동참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하루 2시간 원하는 날짜에 지정된 장소에서 모금에 참여해 주면 된다. 교회 측은 "지역사회를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교회와 학생 그리고 단체 등 교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Nov 04, 2014 02:00 PM PST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빅토빌한인목사회 정기총회가 주의사랑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지역 복음화를 위해 창립된지 9년을 맞이한 빅토빌목사회의 신임회장은 백석영 목사(주의사랑선교교회)가 당선됐으며 총무에 고승경 목사(힐렌데일한인선교교회), 회계에 우정은 목사(열린문기도원) 등이 임명됐다.Nov 04, 2014 01:52 PM PST
애플 CEO 팀 쿡이 최근 커밍아웃하며 "게이인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 미국 내 보수주의 지도자들이 "동성애는 개인적인 선택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쿡은 지난달 30일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실린 에세이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동시에 동성결혼을 지지하며, 동성애자들의 전체적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Nov 04, 2014 08:50 AM PST
노스캐롤라이나로 조기 유학을 왔던 정조셉 목사, 정두메 집사 형제가 '형제애'보다 더 뜨거운 '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피셔오브맨(Fisher of Men Ministry) 사역을 이끌어 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별히 오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모퉁이돌선교회 이삭 목사를 초청한 북한 선교집회를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갖는다. 이삭 목사는 7일 오후 8시에 '하나님의 뜻', 8일 오전 6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7시 '보내심 받은 자리에서'를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하며, 9일(주일)에는 피셔오브맨 사역과 함께 하게 된다. 일반 대학을 다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신학을 공부하면서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정조셉 목사는 일반 목회보다는 중국과 북한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Nov 04, 2014 08:44 AM PST
캘리포니아와 미국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위한 다민족연합기도회를 앞두고 한인교계의 준비가 역동적이다. 각 교회에 홍보 자료가 배부되고 있고 관계자들이 매주 기도하며 지역교회를 방문해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11일, 로즈볼에서 열렸던 로즈볼 기도회에 이어 열리는 이번 기도회는 애너하임의 혼다센터에서 11월 11일 열리게 된다. 총2만명의 수용인원 중 주최측은 한인들이 1만5천명 참석해 줄 것을 기대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이 행사를 앞두고 CTS 아메리카가 특별 좌담회를 열고 이 행사에 관한 각종 이야기들을 들어 봤다. 이 방송은 10월 31일 오후 6:30과 11월 1일 정오, 11월 3일 오전 8시 30분에 CTS스페셜을 통해 방송됐다.Nov 04, 2014 07:07 A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제45차 총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교협의 지난 회기 총 수입은 21만999.22달러로 지난해의 10만1,051.06달러보다 두 배가 넘는 규모였다. 올해에 갑자기 규모가 늘어난 이유는 두 가지로, 일단 사랑의쌀 운동을 위한 기금 8만3,893.53달러와 차세대장학금 2만7,700달러가 교협의 수입으로 잡혔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는 사랑의쌀 운동을 미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했기에 남가주교협이 직접적으로 재정에 관여하지 않았고, 차세대장학금 역시 OC교협과 함께 사업하면서 이를 남가주교협의 수입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나 올해는 사랑의쌀을 남가주교협이 주관하고 차세대장학금은 OC교협과 지역별로 모금해 지역별로 지급했기에 이 금액이 남가주교협의 수입으로 잡혔다. 이 두가지 항목을 제외하면 지난해 교협과 올해 교협은 수입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Nov 04, 2014 06:27 A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45차 총회에서 최혁 목사(주안에교회)가 신임회장에 당선됐다. 10월 13일 공천위원회에서 수석부회장에 공천, 선출, 임명된 최 목사는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의 박수로 회장으로 인준받았다. 지난 44차 총회에서 공천위원회에 수석부회장 선출에 관한 모든 권한을 위임된 상태였기에 최 목사는 약 한 달도 채 되지 않는 수석부회장 임기 후 곧장 회장에 인준됐다. 강용순 목사가 “회장 후보가 1명이므로 인준 문제를 투표가 아닌 박수로 하자”는 의견을 냈고 이에 대해서 박세헌 목사는 반대 의견을 표했지만 결국 박 목사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박수 형식으로 최 목사의 회장 인준에 찬성했다.Nov 04, 2014 06:17 AM PST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가 시무했던, 시애틀 소재 대형교회인 마스힐(Mars Hill Church)교회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이 교회 교육목사로 재직 중인 데이브 브루스카스(Dave Bruskas)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마스힐교회 13개 캠퍼스의 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지교회를 독립시킬 것인지, 다른 교회와 합칠 것인지, 아예 교회를 해체할 것인지를 두고 숙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스카스 목사는 또한 장로들에게 "교회를 재구성하는 계획은 중요하며, 많은 면에서 매우 복잡하다. 그러나 2015년 1월까지 이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Nov 04, 2014 06:07 AM PST
미국인의 약 20%가 스스로 특정한 종교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교회에 나가지 않거나 다녀본 적이 없는 이들과 회의주의자들까지 포함하면 33%까지 늘어난다.Nov 03, 2014 11:10 PM PST
최근 한국을 방문한 세계적인 복음주의 작가이자 영성가인 필립 얀시(Philip Yancey)가 '흐르는 생수의 강 영성학교' 주최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창조교회(담임 홍기영 목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필립 얀시는 그동안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에 대해 깊은 통찰력이 담긴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활발한 저술활동과 강연으로 펼쳐왔다.Nov 03, 2014 10:17 PM PST
애플 CEO 팀 쿡이 최근 커밍아웃하며 "게이인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 미국 내 보수주의 지도자들이 "동성애는 개인적인 선택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쿡은 지난달 30일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실린 에세이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동시에 동성결혼을 지지하며, 동성애자들의 전체적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Nov 03, 2014 08:2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