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라인서점 아마존이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사람들이 가장 사랑한 구절은 빌립보서 4장 6~7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아마존은 2일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책과 관련 구절을 선정해 공개했다. 가장 사랑받은 책은 헝거게임, 해리포터 시리즈, 오만과 편견, 그리고 성경 등이었다.사람들이 가장 사랑했던 성경구절은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는, 교회를 향한 바울 사도의 권면이었다.Nov 11, 2014 09:19 AM PST
교황 프란치스코가 미국의 레이몬드 L. 버크(Raymond L. Burke) 추기경을 전보 발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의하면, 교황청은 지난 8일 교황청 최고법원 대심원장이던 버크 추기경을 몰타기사단 사제로 보냈다. 후임 대심원장에는 교황청 외무장관인 프랑스 출신 도미니크 망베르티(Dominique Mamberti) 대주교를 임명했다. 교황청은 관례대로 인사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버크 추기경은 미국인 가운데 가장 지위가 높은 사제로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톨릭 개혁에 대한 대표적 비판론자이자 보수주의자였다.Nov 11, 2014 09:08 AM PST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의 질문과 응답 시간에 청취자들에게 "성도를 괴롭히는(bullying) 목사는 자신의 권위를 남용하는 지도자"라면서 "목회자의 리더십은 성경에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베들레헴교회 담임이었던 파이퍼 목사는 "성도를 괴롭히는 목회자는 반드시 지적을 받아야 한다"면서 이 같은 지도자를 가려낼 수 있는 성경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파이퍼 목사에 따르면, 양떼를 괴롭게 하거나 권력을 남용하는 지도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려고 한다. 이 같은 자기 과시는 교회 성도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기도 한다. 파이퍼 목사는 "목회자들에게 쓴소리를 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양들을 해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이들을 해치고, 사랑으로 세워주지 않는다. 여러분은 양의 탈을 쓴 늑대나 양 사냥꾼들로 인해 힘듦을 겪을 수도 있다"고 했다.Nov 11, 2014 09:01 AM PST
동성 결혼의 지지자들이 법정에서 승리를 거듭하고 프란시스 교황이 동성애자들을 대하는 태도가 더 유순해 지자, 미국의 보수적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급작스러운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다.Nov 11, 2014 08:43 AM PST
제 1회 북미주 yCBMC(회장 권석원, Young 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 컨퍼런스가 'Back to Basic'을 주제로 애틀랜타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성료됐다. 6일(목) 시작해 8일(토)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이어진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 전역에서 약 30여명의 yCBMC 임원진들과 회원들, CBMC 관계자들이 자비량으로 참석했으며, 애틀랜타 yCBMC(지회장 진명선) 회원들도 생업을 제쳐두고 헌신했다.Nov 11, 2014 08:32 AM PST
본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의 미주 노회들이 23년 만에 복구됐다. 합동총회는 143개 노회, 12,000여 교회, 3백만 성도 규모의 한국 최대 개신교단으로 이 교단이 미주에 노회를 다시 두게 된다는 것은 미주 한인교계의 교단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합동총회는 1974년 제59회 총회에서 미주 노회를 조직할 것을 허락했다. 총신대 출신들이 미주에서 이민목회를 하면서다. 이에 미주 동부노회에는 11개 교회, 서부노회에는 15개 교회가 소속되며 미주노회가 시작됐다. 곧 1979년 제64회 총회에서는 노회를 아우르는 미주 대회도 조직이 허락됐다. 그러나 이후 미주대회 불법 분리 사건, 노회 내에서의 정치적 갈등, 노회에 경찰까지 출동하는 등 불미스러운 사건, 상호 고소사건 등이 빚어지자 합동총회에서는 1996년 제81회 총회에서 미주 노회를 폐지하자는 안건을 다루게 됐다. 그러나 행정적 절차, 또 상호 관계상의 문제로 인해 폐지가 아닌 “법적, 행정적 독립”, “우호관계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실상은 말만 독립이었지 미주 입장에서 볼 때는 일방적인 관계 단절이었다. 미주총신대의 총회 인준도 그 당시 취소됐다.Nov 10, 2014 07:58 PM PST
남가주 새언약교회(담임 강양규 목사)는 지난 11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서울 두란노교회를 담임하는 이상문 목사를 초청하여 3일 동안 "축복의 통로" 라는 주제로 2014 가을철대부흥회를 성황리에 마쳤다.Nov 10, 2014 03:23 PM PST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11월 9일 감사한인교회에서 제35회 총회를 열고 단체명을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 단체는 OC 지역을 대표하는 평신도 연합체이면서 매년 연합전도집회와 연합성가제 등으로 교계 연합에도 앞장서 왔다. 연합회는 1980년 OC남전도회연합회로 창립되어 활동하다 18년 만에 여전도회도 함께 하게 되면서 기독교전도회연합회란 이름을 갖게 됐다. 그러나 요즘 교회들은 전도회보다는 교회 내에서 셀교회, 다락방, 구역 등에 소속되기에 전도회라는 이름이 시대에 맞지 않다는 점에서 평신도연합회로 단체명을 변경하기에 이르렀다. 영어명은 OC Korean Christians Association로 종전 그대로다.Nov 10, 2014 02:06 PM PST
크리스탈한인교회가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초청 말씀사경회를 개최했다. 지난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열린 이번 집회에서 박성민 목사는 '리셋된 인생을 살아갑시다'를 주제로 큰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 집회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집회는 특별히 아틀란타맨즈앙상블(단장 이봉협)의 특별연주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교회합창곡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 맨즈앙상블은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무대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나선 박성민 목사는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ㄲ'으로 시작하는 7가지 단어를 기억하자"고 운을 뗐다. 박성민 목사는 "먼저 '깡'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다. 믿음의 용기를 가지고 자신 있게 살라. 능력은 5배의 차이를 만들지만 의식은 100배의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했다.Nov 10, 2014 10:46 A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구체적인 증거나 사실 확인 없이 "땅굴" 혹은 "전쟁" 등을 주장하여 대한민국 1,200만 성도와 5,000만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국가의 안보를 불신하게 하는 행위를 단호히 배격한다. 또한 이러한 주장에 현혹되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시킴으로 말미암아 혼란과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와 교회 내에 간증집회 시 불확실한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 역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Nov 10, 2014 09:32 AM PST
교회 개척은 복음 전파와 하나님나라 확장에 있어 기본이자 필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전반적 침체와 교인들의 대형교회 선호 현상 등으로 인해 교회 개척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교회 개척을 꿈꾸는 목회자들은 어떤 전략을 갖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서울 방배동 동네작은교회 담임인 김종일 목사가 10일 분당 한울교회(담임 김근수 목사)에서 열린 예장 합동(총회장 백남선 목사) 제10차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 첫 강의를 통해 '개척학교를 중심으로' 2015 목회계획과 노하우를 공개했다.Nov 10, 2014 09:23 AM PST
미국 신시내티주의 연방항소법원이 "동성결혼 금지는 위헌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렸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제6순회항소법원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미시간·오하이오·켄터키·테네시 등 4개 주의 동성결혼 금지 방침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7일 보도했다.이는 "동성결혼 금지는 비헌법적"이라고 한 연방지방법원의 판결을 뒤집는 것이다. 앞서 연방지방법원의 상급심인 연방 제4·7·9·10 순회항소법원은 "동성결혼 금지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결을 내렸다.Nov 10, 2014 09:15 AM PST
세계복음연맹(WEA) 제프 터니클리프 총재가 지난 6일(현지시간) 바티칸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회동하고 전 세계 현안의 해결을 위한 복음주의 기독교와 가톨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황청 교회일치촉진위원회(PCCU) 지도자들도 동석한 이날 회동에서 터니클리프 총재는 "두 교파 간 전통의 차이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가 공동의 과제들을 공유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우리가 이러한 과제들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Nov 10, 2014 09:07 AM PST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가 7일(현지시간) 96회 생일을 큰 축하 속에 맞이했다.지난해 생일을 800여 명의 미국과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을 초대해 기념했던 것과 달리, 올해 그래함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 몬트리트에 있는 자택에서 소수의 가족과 지인과 함께 생일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그래함 목사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염려가 제기되었으나, 그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에 "비록 체력적인 문제로 집에만 계셔야 하지만 그래도 최근 현안들은 물론 60년도 전에 시작하신 사역에도 여전히 관심을 기울이고 계시다"고 전했다. Nov 10, 2014 08:55 AM PST
미주다일공동체에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모임 장소를 무료로 빌려준다. 큐티와 기도모임, 소그룹 모임, 각종 미팅과 세미나, 만남의 장소 등으로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주말은 미리 전화해 문의해야 한다.Nov 10, 2014 08:2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