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가톨릭에서 복음주의 개신교로 개종하는 라틴아메리카인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3일 보도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성을 원하기 때문이다. 퓨포럼(Pew Forum)이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해 라틴아메리카 지역 19개 국가를 상대로 종교적 친밀성과 신념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69%가 가톨릭 신자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960년대 90%에서 크게 줄Nov 14, 2014 09:16 AM PST
미국 테네시침례회(Tennessee Baptist Convention)가 최근 마이클 엘리스(Michael Ellis)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한때 노예제를 지지했을 정도로 백인 위주 교단인 남침례회 내에서, 아프리카 출신의 흑인이 총회장의 자리에 오른 것은 사상 최초다. 미국 내에서 출생한 아프리카계로는 지난 2012년 프레드 루터(Fred Luter) 목사가 사상 처음 남침례회연맹 총회장직에 올랐었다. 교단지인 뱁티스트앤리플렉터(Baptist & Reflector)는 테네시침례회 소속 940명 목사들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엘리스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했으며, 결과가 나오자 모두 기립박수로 환영했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이번 선거 결과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남침례회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테네시남침례회는 남침례교회연맹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Nov 14, 2014 09:14 AM PST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가 13일 오후 8시 '인문학으로 찾는 신(3): 하인리히 하이네, 신들의 황혼'을 주제로 양화진문화원 목요강좌 강연을 펼쳤다. 독일의 시인이자 정치인, 저널리스트였던 하인리히 하이네(Harry Heine, 1797-1856)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법학박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취직하지 못했고, 혁명이 일어난 프랑스를 동경해 파리로 이주, 빅토르 위고와 알렉산드르 뒤마, 칼 마르크스 등과 교유하며 무Nov 14, 2014 09:12 AM PST
중동 지역에서 검은 바탕에 흰색 글씨로 이뤄진 IS(이슬람국가)의 깃발은 테러와 반인륜성의 상징이 됐다. 그러나 최근 호주의 교회들이 이 깃발을 변형해 복음 전파에 사용하고 있다. 호주의 미디어 사역단체인 '아웃리치미디어(Outreach Media)'가 공개한 포스터에는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새겨져 있다. 원수가 IS와 같이 잔인하고 무자비한 이들인 경우에도 해당되는 말씀이다.Nov 14, 2014 09:08 AM PST
세계교회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해온 한국교회. 그 성장 뒤에는 하나님의 특별계시(特別啓示)인 성경이 자리잡고 있다. 한국 기독교역사는 한글 성경의 번역과 보급으로부터 시작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들어오기 3년 전 이미 조선민중들의 손에 성경이 들려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날Nov 14, 2014 07:49 AM PST
임원선거에서 신임회장에 염규옥 목사(참좋은침례교회), 부회장 박정규 목사(한가람교회), 총무 서성봉 목사(베델믿음교회), 서기 이혁기 목사(애틀란타한마음교회) 그리고 회계에는 최성산 목사(메이콘한인침례교회)가 선출되었고, 감사에는 최종룡 목사(알바니제일침례교회)와 홍문공 목사(애틀랜타 사랑침례교회)가 선출되었다. 신구임원의 교체가 있은 뒤 신임회장인 염규옥 목사는 “2015년은 제자 삼는 일과 전도하는 사역에 초점을 맞추기를 원한다. 많은 협력을 부탁한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신안건토의에서는 ‘J‧M Mission Day’(가칭) 제정에 대해서 논의했다. ‘J‧M Mission Day’는 메이콘한인교회 원로목회자 부부인 이종재 목사와 이민영 사모의 헌신적인 선교의 정신을 기념하고,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 협의회 회원교회의 선교정신을 Nov 14, 2014 07:25 AM PS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1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14일 아침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에서 '장(장로교)감(감리교)성(성결교)침(침례교)순(기하성) 교회의 장·단점'을 주제로 열렸다.발표자로는 각 교파를 대표해 각각 손인웅(장로교, 예장 통합 덕수교회 원로)·신경하(감리교, 아현감리교회 원로)·이정익(성결교, 신촌성결교회 담임)·고명진(침례교,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최성규(기하성, 순복음인천교회 담임) 목사가 나섰다.Nov 13, 2014 08:28 PM PST
2010년 아웃리치 매거진에서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교회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12스톤쳐치(담임 케빈 마이어스 목사)가 4개의 캠퍼스에 이어 뷰포드 시에 상가건물로 들어가려다 시의회의 반대에 부딪혔다.Nov 13, 2014 07:12 AM PST
11일 방영된 MBC PD수첩 "게이, 레즈비언, 안녕들 하십니까?" 편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13일 "공영방송의 도 넘은 '차별금지법' 지지"라는 논평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다.Nov 13, 2014 06:51 AM PST
잠시지만 제가 한국에 가는 이유가 제목처럼 낳아주셨고 길러주셨던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어머니께서 시한부 진단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지난 1월에 87세로 어려운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혜로 연세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수술을 마치고 2개월 정도의 요Nov 12, 2014 12:43 PM PST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독하게 가난한 미혼모에게서 태어났고, 그 어머니가 아닌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14세에 출산과 동시에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아기는 2주 만에죽었고, 그 충격으로 가출하여 그녀는 마약을 복용했습니다. 몸무게는 107킬로그램까지 나가게 되었Nov 12, 2014 12:41 PM PST
필자는 아주 젊은 시절 '결혼'이라는 주제의 연극을 보면서 무척 감동을 받은 일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인상 깊은 것은 무대의 배우가 모두 세 명이라는 것이다. 한 여인이 의자에 앉아서 사색에 잠겨 있을 때에, 갑자기 한 신사가 찾아와 청혼을 한다. 멋진 양복을 입고 중절모를 쓰고 매우 빛이 나는 구두에 지팡이를 멋으로 들고 있는, 젊은 신사였다.Nov 12, 2014 12:31 PM PST
얼마 전에 안동에서 젊은 부부의 끔찍한 살인극이 벌어졌다. 어느 날 남편이 아궁이에 불을 지피던 중이었다. 방 안에서 아내가 하는 말이 들렸다. 경제력이 없는 남편을 무시하는 말이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다. 분노를 절제하지 못한 남편은 쇠로 된 부지깽이를 들고 방으로 뛰어들어 아내를 무차별 폭행했다.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아내는 숨을 거두었다.Nov 12, 2014 12:30 PM PST
선교지에 100불의 선교헌금 함께 사랑과 희망을 심고있는 GSM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는 오는 12월 6일(토) 오후 6시, 시택 공항 인근 힐튼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2014 GSM 선교의 밤'을 개최한다.Nov 12, 2014 11:17 AM PST
서북미 지역 청소년 영어 캠프로 자리매김한 D2BD 청소년 겨울 영어 캠프가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타코마 교회연합회와 서북미 침례교 협의회가 주최하는 D2BD 캠프는 오는 12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4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열린다. 등록비는 12월 9일(화)까지는 50달러, 10일(수)이후에는 75달러다.Nov 12, 2014 11:0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