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기독교인 제빵사가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케이크의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고소당할 위험에 처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스닷컴이 7일 보도했다. 이 케이크는 얼라이언스(Alliance)가 주최한 '게이 혐오증과 트랜스젠더 혐오증에 반대하는 국제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주문됐었다. Nov 07, 2014 09:51 AM PST
'신사참배에 반대하다 4년간 옥고를 치르고, 아들을 죽인 원수를 사랑하여 양자로 삼은' 손양원 목사의 감동 스토리가 영화화됐다. 다큐멘터리 영화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7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바울성전에서 서울지역 시사회를 실시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KBS 성탄특집으로 방영된 다큐멘터리 <죽음보다 강한 사랑, 손양원>을 다듬고 추가한 것으로, 이를 제작한 권혁만 PDNov 07, 2014 09:49 AM PST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 부부가 코란을 훼손하고 신성모독적인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성난 군중에게 폭행을 당한 뒤 불에 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BBC 방송이 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펀자브 주의 코트 라다 키샨 마을에 살던 이들 부부는, 이들이 코란을 태웠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든 수백 명의 군중에 의해 이 같은 일을 당했다. Nov 07, 2014 09:41 A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이 '땅굴괴담, 12월 전쟁설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는 담화문을 7일 대표회장 명의로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담화문에서 "최근 한반도 전역에 남침용 땅굴이 존재한다거나 12월에 한국전쟁이 발발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설들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며 "이 같은 Nov 07, 2014 09:40 AM PST
조선일보가 7일자 신문에서 이찬수 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 신간 <오늘을 견뎌라(규장)>를 소개했다. 이찬수 목사는 인터뷰를 사양했다고 한다. "지금 한국 개신교는 처절히 참회하고 회개해야 할 때"라는 이유에서다. 신문은 그럼에도 책을 소개하면서 "계시록을 들먹이며 시한부 종말론을 펴는 주장들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보여주는 책"이고, "흔히 뜨거운 가슴이 앞서곤 했던 한국 개신교계에서 보기 드문 차가운 지성이Nov 07, 2014 09:38 AM PST
"처음에 미주 한인이민교회가 세계선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애틀랜타에서 목회자들이 모여 2년 동안, 2월 첫 주가 지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성령수도원에 모여 금식하며 기도했다. 당시 미주에 대표적인 목사님들을 초청했는데, 그 분들이 최일식 목사, 고인호 목사, 이원상 목사, 한인관 목사, 이병희 목사, 손경환 목사 그리고 나를 포함해 7명이었다. 이것을 시작으로 지금의 KWMC가 태동됐으며,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 이런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 세계 곳곳에 신학교 도서관과 교회에 비치하는 것을 이번에 결정했다. 재정이나 시간, 인력이 적지 않게 필요하겠지만 과거의 30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추진하기로 했다."Nov 07, 2014 08:18 AM PST
워싱턴주에서 통일을 기원하는 제7차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16일 주일 저녁 오후 6시 30분 시애틀비전교회(권혁부 목사)에서 올해 마지막 기도회로 모인다.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회장 권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는 민족의 통일과 우리 민족의 통일을 통해 세계선교를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워싱톤쥬빌리통일기도회는 지금까지 워싱톤주의 18교회와 33명의 목회자들과 연인원 600 여명이 참석했다. Nov 07, 2014 07:25 AM PST
오는 9일(주일)은 전세계 박해받는 성도를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세계 기도의 날(아이돕·IDOP)이다. 6일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교회 예배와 믿음의 공동체, 소그룹 모임, 혹은 개인이 박해받는 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IDOP, 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은 1996년 세계복음연맹(WEA) 종교자유위원회와 전세계 핍박받는 성도들을 돕는 국제오픈도어즈를 비롯한 초교파 국제선교단체들의 연합사역으로 시작됐다. 매년 150여 개국 50만 이상의 교회가 자발적으로 11월 첫째 주일, 또는 둘째 주일을 IDOP 주일로 지키는 전 지구적인 동시 집중 기도의 날이다. 한국에서는 1998년 한국오픈도어가 도입하여 매년 11월 둘째 주일에 진행돼 왔다.Nov 07, 2014 07:08 AM PST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리기로 했던 다민족연합기도회의 장소가 버라이즌 야외극장(Verizon Wireless Amphitheater)으로 지난 6일 변경됐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A Line in the Sand 측이 혼다센터의 대관 비용 17만 달러를 이틀 늦게 지불하게 되자 혼다센터 측은 다른 단체에 센터를 대관해 주었고 결국 다민족기도회 계약은 취소됐다.Nov 07, 2014 06:59 AM PST
무슬림에게 이슬람은 법과 정치, 경제, 문화 등 삶의 모든 부분을 통치하는 체계다. 그들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 이슬람과 삶의 터전인 무슬림 공동체를 떠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당장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지들로부터 핍박과 살해 위협까지 받으며, 극단 무슬림 집단의 위협은 물론 무슬림 공동체에서 추방당하거나 사회, 경제 활동에서 차별받기 때문이다.Nov 07, 2014 06:45 AM PST
4일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데에는 복음주의 유권자들의 힘이 컸다고 미 보수 기독교 지도자가 평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5일 신앙과가족연맹(Faith & Family Coalition)의 랠프 리드(Ralph Reed) 회장이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해 이와 같이 전했다.Nov 07, 2014 06:44 AM PST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와 남침례교 윤리와종교자유위원장 러셀 무어 목사가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해 바티칸이 오는 11월 중순 개최하는 '결혼과 가정, 생명과 관련된 종교 간 논의'에 참석할 예정이다.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는 6일 바티칸이 17~19일까지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을 한 데 초대해 이와 같은 주제로 회의를 개최하며,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 가운데서는 워렌 목사와 무어 목사가 대표적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 회의에는 이슬람과 유대교 지도자들 역시 초대됐다.Nov 07, 2014 06:32 AM PST
한국신학회(회장 정상운 박사)와 한국대학기독총장포럼(이사장 김양재 목사),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 목사)가 '천주교,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공동주최한 이번 학술발표회에는 목창균 박사(서울신대 전 총장), 이은선 박사(안양대), 김동수 박사(평택대), 이동주 박사(아신대 석좌교수), 김순환 박사(서울신대) 등이 각각 발표했다.Nov 07, 2014 06:26 AM PST
믿는 모든 사람들의 입에서 공통적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는“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놀랍고 안되는 일이 없다”라는 고백일 것이다. 개인적이든 교회적이든 아니면 어떤 일이나 사건이든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시고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시다. 기니비사우의 지난 10년의 사역이 바로 그 것이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위대한 일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소수의 사람들을 통하여 이루어 졌고 지금도 만들어져 가고 있다. Nov 06, 2014 08:36 AM PST
송요셉 목사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직 겨울 옷을 준비하지 못한 많은 노숙자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 이들에게 담요와 자켓은 생명을 지켜주는 도구다.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긴 밤을 거리에서 또는 다리 밑에서, 빈 공간에서 보내야 하는 불쌍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고 저들을 돕는 일에 긴급해 참여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권면했다.Nov 06, 2014 08:1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