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웅장하면서도 아름답고, 깊으면서도 풍성한 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장재원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드리는 성탄연주'가 세 번째 오르간 교회음악 시리즈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장영일) 강당에서 13일(토) 오후 7시, 펼쳐진다. 누가복음 2장 11절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를 주제성구로 삼아, 15세기부터 현대까지 유명 작곡가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부터 생소하지만 의미 깊은 곡들까지 각 나라의 특징을 담은 다양한 곡들이 연주될 것으로 보인다Nov 19, 2014 07:36 AM PST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와 신호범 전 워싱턴주 상원의원 간 교회 차압문제를 둘러싸고 법정소송이 이어오던 가운데 베다니교회가 교회 건물을 지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베다니교회는 제2 금융권을 통해 융자를 얻어 신호범 박사가 설립한 개인신탁회사 애쉬 로드 트러스트가 가지고 있는 채권의 융자금을 상환하고, 신 박사 측은 베다니교회와 관련된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베다니교회는 신 박사 측과의 약속에 따라 구체적인 합의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신 박사에게 융자금 원금과 은행 이자를 지불하는 선에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Nov 18, 2014 08:34 PM PST
2014년 오레곤 밴쿠버 한인목사회 정기총회가 지난 18일 오레곤선교교회 베들레헴 성전에서 개최했다.Nov 18, 2014 08:05 PM PST
워싱턴주 고려대 교우회(회장 윤상근) 조찬 기도회가 지난 18일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정태근 목사)에서 열렸다.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21여 명의 교우회원들은 윤상근 교우회장의 사회로 △이 나라와 대한민국을 위해 △교회와 선교사를 위해 △고려대학교와 교우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회를 가졌으며, 정태근 목사, 강성림 목사, 윤정재 목사가 각 기도제목을 인도했다. Nov 18, 2014 07:55 PM PST
지난 제47회기 남가주한인목사회는 총 38,587.64달러의 수입을 얻어 32,486.29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48회 총회에서 공개된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목사회의 가장 큰 사업은 최근 이뤄진 일일식당이었다. 이 행사에서 목사회는 17,410.00달러의 수입을 얻었고 14,664.50달러를 지출했다. 목사회는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한인타운 내 한 식당에서 일일식당 행사를 벌였고 이 수익금은 목회자 자녀와 서류미비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Nov 18, 2014 05:20 PM PST
남가주한인목사회 48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목회자가 회장이 됐다. 지난 회기 수석부회장이었던 백지영 목사는 이번 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회장에 인준됐다. 백 목사는 “부족한 자에게 회장직을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 말이 아닌 발로 뛰며 일하는 회장이 되겠다. 우리 주변에 불우한 이웃이 너무나 많다. 교계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자”고 밝혔다. 백 목사는 남가주목사회에서 17년간 봉사하며 부회장도 7번 역임한 바 있다.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회장,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으로 봉사한 경험도 갖고 있어 남가주 지역 교회 연합 사업에 상당한 내공을 자랑한다. 그는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순복음신학교, 베다니신학대학, 트리니티신학대학원 등에서 공부했다. 미국 하나님의성회에서 목사로 안수받았으며 인디애나순복음교회 전도사를 거쳐 현재 임마누엘선교교회 담임목사다. 한국 월간아동문학 신인상에 동시 작품이 당선되며 문인 활동을 시작해 시카고문인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미주한국문인협회 등에서 활동한 바 있다.Nov 18, 2014 03:03 PM PST
세상 모든 만물들은 살려고 하는 의지가 대단하다. 담쟁이라는 식물을 보면 보통 숲에서는 다른 나무를 타고 나무의 끝까지 올라가던지 아니면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타고 올라간다. 그런데 담쟁이는 숲이 없는 도시에서는 좁은 공간만 주어져도 뿌리를 내리고 건물의 벽을 타고 쭉쭉 옆으로 위로 자신의 세계를 펼쳐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Nov 18, 2014 10:48 AM PST
조나단 에드워즈는 제게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저는 로이드 존스를 통해 개혁주의 신앙에 입문했는데, 그는 에드워즈를 이렇게 평했습니다. "청교도를 알프스 산맥에 비유Nov 18, 2014 05:39 AM PST
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부터 중요한 일에 이르기까지 잘못된 행동의 근원을 찾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국 심리상담사 바이징샹(白京翔)의 자기계발서 「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타래)이 출간됐다. "인간의 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으며, 다만 쓰임Nov 18, 2014 05:33 AM PST
미국인 구호활동가 피터 캐식(26)이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된 데 대해, 그의 부모가 "아들과 다른 억류자들 모두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17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한 감리교회에서 성명을 발표한 이들은, 아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세상은 무너졌지만 결국 치유될 것"이라고 했다.Nov 18, 2014 05:29 AM PST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국립성당에서 첫 무슬림 기도회가 열리고, 한 크리스천 여성이 홀로 이 집회에 반대하다가 쫓겨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자 이에 대해 미국 교계의 대표적 지도자이자 보수주의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Nov 18, 2014 05:26 AM PST
영국인들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성경을 꼽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유명 출판사 폴리오소사이어티(Folio Society)는 최근 영국 성인 2.044명을 대상으로 '어떤 책이 인류에게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에 응답자의 37%가 꼽은 성경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5%가 선택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었다.Nov 17, 2014 11:14 PM PST
애틀랜타한인목사회 2014년 정기총회가 17일(월),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려 회장 신윤일 목사, 부회장 윤도기 목사, 총무 오흥수 목사를 신임 임원진으로 선출했다. 오전 10시 45분부터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약 30여명의 정회원이 참석했으며, 글로벌리폼드신학대학원(GRS) 학장 김은수 목사가 신입회원으로 가입됐다. 기존 사모들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던 것에서 회칙이 변경돼 이번 총회부터는 목사 회원만 정회원 자격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특별히, 지난 6월 큰 사고를 당해 목 수술을 받은 홍연표 목사(거룩한그루터기교회 원로)가 온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해 아낌없는 기도와 위로를 해준 목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박수를 받았다.Nov 17, 2014 09:38 P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45대 회장에 최혁 목사가 취임했다. 11월 16일 주안에교회에서 열린 교협 회장단 이취임감사예배에서 최 목사는 회장에 취임하며 “섬기는 교협이 될 것”을 약속하고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사셨던 발자취를 따라 본이 되는 남가주교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효우 직전회장은 이임사에서 “사랑하는 후배 목사가 교협회장이 되어서 기쁘다”면서 “회장은 힘든 자리다. 최혁 목사를 밀어 주라. 잘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짧게 밝혔다.Nov 17, 2014 05:25 PM PST
미국장로교(PCUSA) Alaska-Northwest 대회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이하 KPC)는 지난 11일 타코마연합장로교회(담임 곽호준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강성림 목사(평안교회)를 선출했다.Nov 17, 2014 04:3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