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가 지난 9월 3일 오렌지카운티 지역 원로목회자 부부 60여 명을 초청해 엘시노의 한 온천에서 일일 야외수련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30분 온천에 도착한 원로목회자 부부는 예배부터 드렸다. 윤덕곤 목사(OC교협 대외관계 부회장)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이선자 목사(OC교협 여성분과위원장)가 기도하고 김기동 목사(OC교협 회장)가 “복음이 중심인 삶(빌1:18)”이란 설교를 전한 후 최승구 목사(OC원로목사회 회장)가 축도했다.Sep 09, 2015 10:33 AM PDT
이슬람국가(IS)가 점거하고 있는 시리아 기독교인 마을 주민들에게 "11가지 계명"을 지키도록 강제하고, 이를 어길 시 사형에 처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수종교 박해 감시단체인 앗시리아인권모니터(Assyrian Monitor for Human Rights)의 자밀 디아르바케를리 디렉터는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에 이 같이 밝히고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상황에 국제적 관심을 모으는 일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Sep 09, 2015 09:24 AM PDT
뉴욕한마음교회(담임 정양숙 목사)가 최근 롱아일랜드 알버슨 지역으로 성전을 이전하고 6일 주일예배를 성전 이전 감사예배 및 사랑 나눔 행사로 진행했다. 뉴욕한마음교회는 2013년 9월1일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여성 목회자인 정양숙 목사가 '10년 기간 목회'를 서원, 오로지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 사역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롱아일랜드 지역으로 새롭게 성전을 이전한 이후에도 뉴욕한마음교회 성도들은 정양숙 목사의 목회철학을 공유하면서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예배에서 뉴욕한마음교회는 해외 선교사 및 이웃사랑실천 단체 등에 총 1만 4천불을 전달했다. 아직 예배당을 임대해 사용하는 개척 2년 된 교회로서는 파격적인 지원이다.Sep 09, 2015 08:57 AM PDT
PCUSA 미국장로교 서북미 한인교회(이하 KPC)는 소속 교회들은 교단 동성결혼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고, "결혼과 가정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거룩한 선물이며, 우리가 지금까지 믿고 지켜왔던 결혼에 관한 전통과 이해는 변함없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도 요구하시는 성서적인 진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가정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혼으로만 가능하다는 것과 하나님께서는 동성애자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을 사랑하시며, 그들도 회개를 통하여 거듭난 새 삶을 누리기를 원하신다는 진리를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우리는 동성 결혼이 비성서적이라고 규정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동성결혼을 위한 교회건물의 사용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KPC는 지난 4월 "동성결혼은 비성서적이며, 본 대회 소속 한인교회는 어떤 형태로든지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도, 시행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또한 "본 대회 소속 한인교회 목사들은 어떤 경우에도 동성결혼의 집례를 거부하며 교회건물의 사용을 허락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다"며 "PCUSA가 진리의 말씀으로 회복되고, 미국 장로교 산하 모든 한인교회는 교단 내의 복음주의적 그룹과 연대하여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미국 장로교단의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다짐한 바 있다.Sep 08, 2015 11:14 PM PDT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건강 정보를 비롯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문화, 예술 활동의 시간 HJI 교육원 2015 가을 학기가 오는 12일(토) 부터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 Sep 08, 2015 10:47 PM PDT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현재 신학, 기독교 교육 및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또는 교인이나 교역자의 자녀로 일반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자로,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세례를 받은 한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장로교(PCUSA) 소속 교회 학생은 우대한다.Sep 08, 2015 10:34 PM PDT
인생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행복은 수 많가지 라고 본다. 그 중에 하나를 들라고 한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잠시 떠나 어디론가 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이다. 삶에 있어서 여행이 주는 기쁨은 여행자가 한 번도 이전에 가보지 못한 곳의 풍경을 보는 즐거움, 함께하는 자들과 갈등 없이 시간을 보낼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행은 언제라도 신나는 것이며 색다른 것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Sep 08, 2015 10:19 PM PDT
김창식 목사(86)가 <한국 교회와 6.25 전쟁사(쿰란출판사)>를 펴냈다. 584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김 목사가 여러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쳤던 내용을 편집한 후, 자료를 보강해 출판됐다. 한국교회사 중 연구가 다소 미약했던 6.25 전쟁을 중심으로 그 전후(前後)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 목사는 6.25 전쟁 당시 인민군으로 참전해 국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북한으로 송환되는 것을 거부하며 혈서를 작성했던 반공포로 중 한 명이다. 자유의 몸이 된 이후 목회자가 되어 평생을 목회에 바친 그가 은퇴 후, 자신의 경험과 객관적 자료를 책에 담아낸 것이다.Sep 08, 2015 04:46 PM PDT
최근 시온장로교회의 PCUSA 교단 탈퇴가 전 미주 한인교계에서 큰 화제가 된 가운데 이 교회 담임 이철훈 목사가 페이스북에 “동료 목회자들과 다른 교회에 죄송한 마음이 든다. 우리 일이 그 분들에게 더 큰 어려움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Sep 08, 2015 11:43 AM PD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마련한 '원로들의 대화 -나의 목회와 설교'가 8일 아침 서울 경동교회(담임 박종화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신경하 감독(감리교)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림인식(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노량진교회 원로)·장차남(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온천제일교회 원로)·최복규(예장 대신 한국중앙교회 원로) 목사가 발제했다. Sep 08, 2015 11:24 AM PDT
약소국 한국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힘이 다스리는 냉엄한 국제질서 속에서 비극적 역사를 맞는다. 1905년 7월 27일 미 육군성 장관 태프트(W. H. Taft)와 일본 수상 계태랑(桂太郞 가쓰라 다로)와의 사이에 소위 ‘가쓰라-태프트 메모’라는 비밀협정이 조인됐다. 이 협정은 미국이 일본의 조선 지배를 묵인하고, 일본은 필리핀에 대한 침략의도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내용이다.Sep 08, 2015 11:08 AM PDT
그에게 호(號)를 붙여 준다면 ‘기인(奇人)’이 딱이다. 기인 박성도 목사. 1989년 32살에 코스타리카를 선교하겠다며 식당에서 일해서 번 돈 1천 달러를 들고 인디오들이 거주하는 고산악지대로 들어가 손짓 발짓으로 선교를 시작했다. 20년 만에 10개 교회를 개척하고 수천 명의 영혼을 구했다. 좀 편해질까 싶더니 이 사역을 현지인들에게 다 넘겨준 후, 이번에는 니카라과를 선교하겠다며 도시 빈민들을 찾아갔다. 이곳에서는 수도인 마나과에 교회를 건축하고 신학교까지 세워 현지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Sep 08, 2015 10:28 AM PDT
독일로 망명하기를 원하는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대거 개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한 베를린 교회는 성도 수가 150명에서 600명으로 4배나 급성장 했는데, 대부분이 무슬림 개종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세례를 받았고,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이슬람국가)와 같은 과격 이슬람 단체들의 핍박이 있는 고국으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독일에서 이민자나 난민으로 지내는 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종의 배후 동기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급성장하고 있는 이 교회는 밝혔다.Sep 08, 2015 10:23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 제42회기 정·부회장 감사 입후보등록이 14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로 유례없이 많은 인물들이 거론되면서 이번 입후보 등록 결과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욕교협에 따르면 정·부회장 및 감사 후보등록 기간은 14일(월)부터 18일(금) 오후12시까지로 입후보자는 서류 일체를 구비해 뉴욕교협 사무국에 접수해야 한다. 통상 입후보등록 마감은 마지막날 오후5시였으나 올해는 정오를 기준으로 등록기간이 종료된다. 뉴욕교협 선관위에 따르면 선관위가 실시하는 언론토론, 공고 및 홍보행위 외에는 후보자의 일체의 홍보활동은 금지된다. 입후보자는 선관위 주관의 언론토론회에서 정책소견을 발표할 수 있으며 또 선거 직전 총회에서 3분 이내의 소견을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병홍 목사가 맡았다. 다음은 뉴욕교협 차기 정·부회장 감사 입후보 자격기준 및 제출서류 규정사항이다.Sep 08, 2015 09:16 AM PDT
[기독일보] 터키 해변에서 시체로 발견된 시리아 3살 꼬마 난민 쿠르디로 말미암아 전 세계가 허탈감과 분노에 휩싸인 가운데, 인도주의적인 영화배우로 잘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가 영국 '더 타임즈' 지에 7일 관련 기고문을 실었다.Sep 08, 2015 07: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