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뉴욕 할렐루야대회 주강사인 소강석 목사가 최근 주일예배를 통해 동성애를 강력히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강석 목사는 지난5월31일 드린 주일예배 설교에서 ‘동성애, 당신도 동의하십니까(롬 1:24-2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동성애가 반성경적·반사회적 현상임을 강조했다. 대형교회 목회자가 주일예배 설교 주제 자체를 동성애로 정해 강력히 비판한 것에 한국 교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소강석 목사는 한기총·한교연·한장총 등 한국교회 주요 기관들이 연대해Jun 03, 2015 05:04 AM PDT
뉴욕시 대중교통에 술광고를 없애는 서명운동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뉴욕시 관련기관과 함께 연대해 진행하고 있다. 통학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 뉴욕의 미성년자들이 음주를 권장하는 광고로 인해 부정적 영향과 유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서명운동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부는 "성인의 과다 및 빈번한 음주, 청소년 음주 등은 사회의 깊은 문제 가운데 하나이며 이를 부추기는 상업 광고는 우리의 생각과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특히 "알코올 회사들의 광고를 통한 유혹에 청소년들은 성인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우려했다.Jun 03, 2015 03:54 AM PDT
네바다 주 공립 차터 스쿨인 소머스트 아카데미(Somerset Academy)가 이 학교의 6학년생인 한 목회자의 딸이 과제에 성경구절 요 3:16절을 넣었는데 이 학교 6학년 교사가 이를 금지한 일로 인해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이 교사는 학생들에게 슬라이드를 이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나에 대한 모든 것(All About Me)"라는 학급 프로젝트와 관련해 학생들에게 과제를 주었는데, 매킨지 프레이저(Mackenzie Fraiser)이라는 이름의 목회자의 딸이 슬라이드에 성경구절을 넣자 이를 금지시켰었다.Jun 02, 2015 06:58 PM PDT
일리노이주가 성소수자 청소년들에 대해 동성애 성향 개조치료(Sexual orientation change efforts therapy)의 실시를 금지하는 법안을 곧 통과시킬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주, 뉴저지 주에 이어 최근 오리건 주가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네 번째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인 워싱턴D.C.에서도 관련 법안이 통과됐다.)Jun 02, 2015 04:58 PM PDT
로드 아일랜드 주의 뉴포트에 있는 140년 역사의 미국성공회 교회인 세인트 존 더 에반젤리스트 처치(St. John the Evangelist Church) 내의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림 아래 신비한 핏빛 흔적이 생겨 화제다. 프로비던스 저널(Providence Journal)에 따르면, 이것은 수년 동안 계속해서 남아 있는데, 최근에 들어서야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이 교회의 목회자는 이 일로 인해서 핏빛 흔적이 생긴 Jun 02, 2015 02:27 PM PDT
몬태나 주 학생들이 창조론 반대자들 때문에 공룡박물관에 필드 트립(견학)도 가지 못할 상황이라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학생은 공립학교 필드트립을 갈 수 있는 헌법에서 보장된 권리가 있지만, 공룡박물관에 가겠다는 이유로 플로리다의 한 법률회사를 앞세운 세속주의자들이 이곳에 방문하지 못하도록 위협하고 있다. Jun 02, 2015 11:35 AM PDT
오리건 주 정부가 멜리사 클레인(Melissa Klein)과 애런 클레인(Aaron Klein)이 운영했던 기독교 베이커리 '스윗 케잌스 바이 멜리사(Sweet Cakes by Melisa)'의 차별금지법에 의해 처벌을 받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성소수자 단체와 이메일 등을 통해 공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기독교인인 클레인 부부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다 지난 2013년 레즈비언 동성커플의 결혼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절한 혐의(차별금지법 위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었다.Jun 02, 2015 10:43 AM PDT
매년 한국에서는 방학기간 중 자녀들의 신앙과 학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캠프가 진행된다. 이민교회에서 2세 자녀들의 방학 교육에 고심하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뉴욕효신교회가 청소년들을 위한 요셉 학당 여름캠프를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DC 지역의 2세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요셉 학당 Dream School 여름캠프'는 6월29일부터 7월31일까지 5주간 매릴랜드에 위치한 안나산 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안나산 기도원은 최근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문석호 목사가 원장으로 취임한 곳이다. 이번 요셉학당을 기획하고 준비한 문석호 목사는 "우리 자녀들에게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청소년 시기에 신앙과 더불어 배움과 훈련, 진취적 사고와 생활습관, 균형잡힌 건강한 식단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의 체력단련의 기회를 여름방학 기간을 통해 제공하는 것은 교회가 해야할 인재양성의 중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번 캠프의 취지를 설명했다. Jun 02, 2015 10:05 AM PDT
종교와민주주의연구소(Institute on Religion and Democracy, IRD)의 애쉬비 네터러(Ashby Neterer)는 1일 "교회에서 성교육해야-성경적 성교육(The 'Biblical' Sex Talk: What the Church Should Be Doing)"이라는 제목의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교회에서 성교육을 하지 않으면 교회 밖에서 그것에 대해 듣게 될 것"이라면서 "교회의 최악의 실수는 이 주제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Jun 02, 2015 09:12 AM PDT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회의 전문조사기관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 회장 겸 CEO이자 빌리 그래함 선교대학원 학장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2일 크리스천포스트에 "예배 시간의 7가지 트렌드(7 Trends in Worship Service Times)"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주일11시예배가 아니라 주일아침예배가 대세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Jun 02, 2015 07:43 AM PDT
국민들은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결정 법제화에 대해 '가족 합의'를 전제로 77%가 찬성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5월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바에 따르면, 회생 불능 상태의 환자에 대해 가족이 합의하면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연명의료 결정 법제화'에 대해 77%가 찬성했고 15%가 반대했으며 8%는 의견Jun 02, 2015 07:30 AM PDT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사진 한 장을 보았습니다. 강연이었는지 세미나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에 올라온 현장 앞 현수막에는 '이런 교회 다니고 싶어요'라는 제목이 쓰여 있었습니다. Jun 02, 2015 07:28 AM PDT
필자는 자녀들을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대학까지 러시아 통으로 키웠다. 1990년대 초 자녀를 러시아 유치원에 보내니, 한 동료는 "한국학교에 보내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어떤 이는 "영어학교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면서 국제적인 아이들로 키워야 한다고 권면하였다. Jun 02, 2015 07:26 AM PDT
영국 출신의 헐리우드 유명 배우 마이클 인라이트(51)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와의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유언을 남기고 현재 시리아에서 쿠르드족 전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Jun 01, 2015 11:21 PM PDT
케냐 북부 지역에서 95개 이상의 공립학교가 지난 4월 가리샤 대학에서 148명의 기독교인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했던 알 샤바브(al-Shabaab)와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에 의한 테러에 대한 두려움으로 교사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탓에 무기한으로 문을 닫았다. 이들 학교들은 대부분 교사로 기독교인들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들이 최근 들어 수업을 거부하면서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Jun 01, 2015 11: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