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예배 후 모든 성도들이 집으로 돌아 간 후 교회 옆에 있는 공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 불은 별 것 아닌 것 같이 타다가 1시간 내에 보통 장비로 감당할 수 없는 불길로 번졌습니다. 같이 계시던 장로님과 발을 동동 구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불이 곳에서 야산 하나를 넘으면 우리교회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불 끄는 헬리콥터라도 보내주세요.” 산에 불이 나면 오는 헬리콥터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헬리콥터가 금방 오지 않았습니다.Aug 25, 2015 09:55 AM PDT
뉴욕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24일 퀸즈성령강림교회(마바울 목사)에서 '백두한라 통일기도회 파송식'을 열고 오는 9월1일부터 10일까지 백두산과 한라산에서 진행되는 통일기도회 일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30여 명의 기도회 파송단을 환송했다. 뉴욕목사회는 이번 백두한라 통일기도회를 위해 지금까지 10차례 준비기도회를 가져왔으며 이번 통일기도회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통일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했다. 특히 파송식에서는 목회자들이 다함께 긴장 국면에 있는 남북관계를 위해 기도했으며, 기도회 이후에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한반도의 위기국면이 극적으로 타결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의미를 더했다. 뉴욕목사회장 이만호 목사는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불씨는 독일 성니콜라이교회에서 시작된 월요 기도회였다"면서 "통일을 위한 뉴욕지역 목회자들의 기도와 이번 일정들이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기도행진이 되기를 원한다"고 기대했다.Aug 25, 2015 09:45 AM PDT
'창조-타락-구속'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인지, 왜 인간의 인식 틀이 망가지게 되었는지, 그로 인해 인간과 세상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흥미로우면서도 꼼꼼하게 살펴본다.Aug 25, 2015 09:39 AM PDT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와 독일 명문 튀빙겐대학교(총장 베른트 엥글러·Bernd Engler)가 공동으로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부터Aug 25, 2015 09:36 AM PDT
중동에서 IS를 비롯한 근본주의 이슬람 단체들의 지배와 핍박이 계속될 경우, 사도 시대부터 존재해 온 역사적 교회들이 멸종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Aug 25, 2015 09:35 AM PDT
미국 미주리의 한 장로교회가 교인 투표 끝에 교단을 탈퇴하기로 했다. 교단 내 동성애 수용 등 ‘신학적 이견’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프링필드에 소재한, 교인 1,700명 규모의 제일갈보리장로교회(First and Calvary Presbyterian Church)는, 주일인 지난 16일 미국장로교(PCUSA) 탈퇴를 위한 투표를 실시해 찬성 493표 반대 185표로 탈퇴를 결의했다.Aug 25, 2015 09:21 AM PDT
풍선에 매년 5만여 권의 성경책을 넣어 북한에 보내온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Voice of the Martyers Korea)가 국가보안법에 의해 풍선 사역을 제지받자 "풍선 사역 금지령을 수용할 수 없다"며 평화적이고 비폭력적 방법으로 이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Aug 25, 2015 07:58 AM PDT
이 시대 청소년들은 예수님을 불편한 존재로 여기기에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하지 못하면 한 세대를 잃어버릴 수 있다 생각한다. 십대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또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그리고 여러 기독교 학교의 설문 조사 자료를 근거로 해서 왜 청소년들이 예수를 (그리고 더 나아가 기독교 자체를) 불편하게 인식하는지 시리즈로 살펴 보고자 한다. 첫 호에서 제기한 바, 청소년들이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갖는 10가지 이유에 대해 각각 해답을 제시해 가려 한다.Aug 24, 2015 03:57 PM PDT
교단 탈퇴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ECO(복음주의언약장로회) 소속의 선한목자교회와 PCUSA(미국장로교) 소속의 선한목자장로교회가 결국 법정으로 나가게 됐다. 고태형 담임목사와 성도 대다수가 속한 선한목자교회 측이 현재 교회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PCUSA에 계속 남아있고자 하는 선한목자장로교회 측이 건물을 돌려달라고 낸 소송이다.Aug 24, 2015 03:00 PM PDT
교단 탈퇴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ECO(복음주의언약장로회) 소속의 선한목자교회와 PCUSA(미국장로교) 소속의 선한목자장로교회가 결국 법정으로 나가게 됐다. 고태형 담임목사와 성도 대다수가 속한 선한목자교회 측이 현재 교회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PCUSA에 계속 남아있고자 하는 선한목자장로교회 측이 건물을 돌려달라고 낸 소송이다. 구 선한목자장로교회는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 차이로 인해 PCUSA 탈퇴를 추진했으나 교회 내 일부 성도들의 반대로 인해 노회로부터 탈퇴에 대한 최종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갈등을 겪게 됐다. 결국 구 선한목자장로교회 성도들 중 교단 탈퇴를 찬성하는 이들은 교회명을 ‘선한목자교회’로 바꾸고 5월 21일자로 ECO에 가입했고 탈퇴를 반대하는 이들은 여전히 ‘선한목자장로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Aug 24, 2015 02:58 PM PDT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임재를 전할 '마커스 워십 찬양집회'가 오는 9월 18일(금) 저녁 7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열린다. 본국의 대표적인 예배사역 그룹인 마커스 워십은 본국에서 '찬양예배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마커스 워십은 뜨거운 찬양과 더불어 워싱턴주 성도들에게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비전과 소망을 심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는 "마커스 워십 콘서트는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이 선포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가득한 대형집회로 진행될 것"이라며 "워싱턴 지역 교민들이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헌신하는 예배자로 바로 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Aug 24, 2015 10:31 AM PDT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교회 재정을 배임·횡령했다는 반대파의 고발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내린 데 이어 최근 법원도 재정신청을 기각해 오 목사의 결백이 입증됐다. 이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24일 논평을 통해 "사필귀정"이라며 반대파의 사과를 촉구했다. 언론Aug 24, 2015 10:00 AM PDT
죠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년)는 1805년 9월 27일 프로이센 왕국 할버스태트(Halberstaedt)라는 도시에서 가까운 크로펜스태트에서 태어났다. 1810년에 1월 그의 부모는 그곳으로 이사했는데, 아버지의 직업은 세무 공무원이었다.Aug 24, 2015 09:59 AM PDT
우리가 잘 아는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의 창업자 샌더스는 65세 때 운영하던 식당이 망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마저도 떠나 버렸습니다. 샌더스는 "내가 한평생 열심히 노력하고 살았는데 빈털터리가 되었구나! 혼자가 되었구나!" 하고 이 생각 저 생각으로 고민하면서 길을 터벅터벅 걷다가, 한밤중에 어느 교회에 불이 켜진 것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Aug 24, 2015 09:57 AM PDT
옛날에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남자는 여자 한 사람 잘 만나면 출셋길이 열린다. 물론 여자 팔자도 두레박 팔자라니까 남자 한 사람 잘 만나면 장래가 풀릴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의 만남 중 부부의 만남이 제일 중요한 것이며, 따라서 함부로 결정하면 안 되는 것이다. 막살던 난봉꾼 남자를 정승까지 만든 일타홍(一朶紅)도 그런 이야기 중의 하나다. Aug 24, 2015 09: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