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는 길르앗이라는 사람에게서 기생이 낳아준 사생아였고 서자였습니다. 그는 기골이 장대하고 지략과 힘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본처에게서 낳은 아들들이 성장한 후에 다른 여자에게서 난 자식이기에 아버지의 재산을 분배하지 않기 위해 입다를 내쫓았습니다. 그는 돕이라는 땅으로 갔으나 일자리도 얻을 수 없어 생활 대책을 마련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입다는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삿 11:3)했습니다. 잡류라는 것은 직장도, 가정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이들을 의미합니다. 입다가 육의 형편을 따라 살았던 생활은 인생의 밑바닥 생활이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와 고통, 불안, 근심을 끼치는 존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생활을 하며 20-30년이 지났을 때 암몬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 왔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군대도, 무기도 없어 전술전력이 막연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기골이 장대하고 지략과 힘이 뛰어났던 입다를 떠올리고는 이 전쟁에 선봉장이 되어준다면 암몬자손을 문제없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입다를 찾아가서 정중하게 청합니다.Aug 27, 2015 11:42 AM PDT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사역은 하나님께서 다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행복한 심부름꾼에 불과한 걸요.” 한국 홀사모 자녀들이 가슴을 넓히고 험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갖도록 돕는 ‘꿈땅 프로젝트’. 젊은 나이에 남편을 먼저 천국으로 보내고 고단한 삶을 꿋꿋이 꾸려가는 홀사모 가정을 위해 2003년 남가주광염교회 정한나 사모와 정우성 목사가 시작한 작은 섬김은 2007년 그 자녀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섬기는 ‘큰 일’로 발전했다.Aug 27, 2015 11:41 AM PDT
‘2015년 대만 GMI 선교대회’가 8월 18일 부터 21일까지,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에서 약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열렸다. 이 GMI 선교대회에는 대만 GMI 신학교를 졸업 (547명)하거나 재학 중 (167명)인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들이 사역하고 있는 대만 현지의 600여 교회에서 2,230여 명의 성도들도 참여하여 귀한 은혜의 시간을 함께 했다. 또한 중국에서 110명의 한족과 소수민족 지도자들, 미국과 한국 및 기타 해외에서 모인 160명의 한국인 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되어, 대만의 복음화와 대만을 통한 중국 및 화교권 선교에의 헌신을 위한 귀한 은혜와 결단의 선교대회로 진행됐다.Aug 27, 2015 11:37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26일 '진보 여성단체의 빗나간 성교육안 의견 제시, 청소년들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려는가!'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교육부가 일선 학교들에서 가르치려는 '학교 성교육 표준안'에 대해,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 등 일부 진보 성향의 여성단체들이 학생들이 성적 방종을 조장하거나 가정의 가치관을 무시하는 의견서를 제출하여 교육부를 압박하고 있다는 것.Aug 27, 2015 11:21 AM PDT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은 이 '선언'으로 시작한다. 그렇다. 기독교는 '창조'를 믿는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인간을 만드셨다는 사실을. 그런데 신앙인들조차 종종 간과하는 게 하나 있다. 바로 우리 몸(body)에 대한 것이다.Aug 27, 2015 11:16 AM PDT
기아대책 VOCF(Vision Of Community Fellowship)에서는 여름방학 동안 워싱턴주 훼드럴웨이 Laurelwood Garden 지역 커뮤니티 센터에서 무료 미술 교실을 열었다. 저소득층이 밀집해 살고 있는 이 지역 아이들 대다수는 여름방학 동안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VOCF가 운영하는 여름 프로그램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Aug 27, 2015 10:36 AM PDT
"한국과 미국의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을 이루는 밑거름이 됐습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해야 하고, 우리의 차세대는 한국과 미국이 한 형제 된 국가임을 알아야 합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2시 6.25 전쟁에 참전 미군과 그 가족들을 초청하는 감사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감사의 날에는 워싱턴주 뿐만 아니라 오레곤주에 거주하는 300여 명의 6.25전쟁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워싱턴주 한인 참전 용사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양국간 우정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애틀 문덕호 총영사 및 한국계 메릴린 스트릭랜드 타코마 시장 등 정계 인사들도 참석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Aug 27, 2015 09:01 AM PDT
남가주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위한 일일식당이 또 열린다.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 한인타운 내의 식당 ‘미락2’에서 열리게 될 일일식당의 수익금은 회관 건립 기금으로 적립된다. 현재 회관 건립을 주도하는 단체는 비영리단체인 ‘한미기독교회관(Korean American Christian Center)’이다. 과거에도 수 차례 기독교 회관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종종 이를 위한 모금 활동도 있었지만 어떤 결실이 맺어지진 못했다. 그러다 남가주목사회가 이 사업에 뛰어들었고 제46대 남가주목사회는 재정투명성을 확보하고 전 교계의 지지를 얻고자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Aug 26, 2015 03:53 PM PDT
'떡과 복음'으로 굶주린 지구촌 이웃에게 식량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전희수 목사)가 17일부터 22일까지 페루 지역 단기선교 사역을 펼치고 현지의 소외된 이웃들과 어린이들을 돌봤다. 지난해 콜롬비아 방문에 이어 두번째 이어진 이번 단기 선교에서 목회자와 평신도로 구성된 미동부기아대책 파송단은 가파른 흙길을 따라 결연 아동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사랑을 전했으며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집짓기에도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미동부기아대책 단기선교단의 첫번째 사역은 페루아마우타에 위치한 001선교센타(김중원-최은실 선교사)에서 결연아동(83명)을 방문하는 일이었다. 첫번째 아동인 이사벨 라디는 유상열목사가 결연한 가정으로 왕복 3시간 동안 단기선교단은 가파른 언덕길을 걸었고 때로는 길도 없는 흙길과 돌길을 걸어 가정을 방문했다.Aug 26, 2015 12:33 PM PDT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릭 샌토럼 전 펜실베니아 주 상원의원,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의 보수논객 벤 카슨 등 공화당 대선 후보 4명이 지난 25일, 대통령이 되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뒤집고 전통결혼을 회복하겠다고 서약했다.Aug 26, 2015 08:49 AM PDT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소재한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가 성소수자들에 대한 성직 임명 및 동성결혼을 인정하기로 한 것에 대해, 교계 지도자들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이 교회는 남침례회(SBC)의 초대 총회장이 설립한 교회이나 지난 1999년 교단을 탈퇴해 좀더 진보적인 협동침례회(Cooperative Baptist Fellowship)로 이명했다. 이 교회는 최근 동성애에 관해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면서, 동성애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없다고 했다.Aug 26, 2015 08:38 AM PDT
나이지리아의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약 8천 명의 교인들을 살해하고 교회를 파괴했다. 프레드렌교회의 새뮤얼 달리(Samuel Dali) 목사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다마와, 요베, 보르노 주에 소재한 우리 교회의 70% 가량이 보코하람에 의해 파괴됐다. 또한 교인 8천명 정도가 죽임을 당했다. 치복에서 납치된 176명의 여학생들도 우리 교인들”이라고 말했다.Aug 26, 2015 08:37 AM PDT
포항중앙교회 재정 유용 의혹과 관련, 당시 담임이었던 서임중 원로목사가 한 지역 신문에 해명한 내용에 대해 교회 내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Aug 26, 2015 08:36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26일 '진보 여성단체의 빗나간 성교육안 의견 제시, 청소년들의 방종과 타락을 부추기려는가!'라는 논평을 발표했다.Aug 26, 2015 08:35 AM PDT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지난 23일 주일예배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에 대한 7가지 말(The Seven Greatest Words of Love)"이라는 주제의 시리즈 설교 중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상칠언에 대해 전하면서 이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네 번째인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말씀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설교했다.Aug 25, 2015 09: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