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이 복음을 받아들인 과정을 살펴보면 참으로 하나님의 섬세한 은혜가 가득 차 있음을 발견합니다. 먼저 구교를 통해 복음을 받아들일 때, 조국의 선비들이 선교사가 오기 전에 스스로 신앙에 귀의하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들 중 일부는 서구로부터 들어온 신문물과 함께 기독교를 수용하였습니다. 외교관의 아들 이승훈은 사신단과 함께 북경에 가서 세례를 받았고, 그는 조선으로 들어와 자신보다도 나이가 많은 이벽과 다른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선교사가 들어오기 전, 목회자가 있기 전에 자생적인 교회가 발생한 것입니다.Dec 07, 2015 03:14 PM PST
정원을 가꿔본 경험이 있다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지 잘 알 것이다. 알맞은 양의 물을 시간에 맞춰 줘야 하며, 거름과 비타민 등 영양분도 줘야하고, 잘 자라는지 수시로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잡초를 뽑아야만 한다. 그런데, 잡초를 뽑는 게 쉽지 않다. 잡초를 뽑으려면 상당한 시간도 투자해야 하며, 제거하는 노하우도 필요하다.Dec 07, 2015 03:03 PM PST
예슈아대학교가 제12회 학위 수여식 및 졸업예배를 12월 3일 중앙루터교회에서 거행했다. 이 학교는 예슈아교회연맹 직영신학교로 2003년 뉴욕에서 설립됐으며 2004년 캘리포니아에서도 개교했고 인터넷으로 전세계에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Dec 07, 2015 02:28 PM PST
미국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최아브라함 목사)는 지난 5일(토) 오후 3시에 교단 신학대학교인 UCS 대학교 채플에서 2015년도 목사안수식 및 임직예배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Dec 07, 2015 11:12 AM PST
“성경을 통하여 본 이스라엘과 아시아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신학포럼이 12월 9일(수)부터 13일(주일)까지 캘리포니아 애나하임에 위치한 UBM교회(앤드류 김 목사)에서 열린다.Dec 07, 2015 10:51 AM PST
이슬람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1930년대에 약 2억 3백만이었던 이슬람 인구는 1970년에 약 6억 8백만, 1990년에는 약 10억 3400만이 됐다. 그리고 2015년 전 세계 인구는 약 73억인데, 이 가운데 무슬림은 약 16억으로 23.2%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5명 중 최소 한 명은 무슬림인 셈이다. 유럽은 과거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기독교가Dec 07, 2015 07:08 A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해 10억 원을 내놓기로 했다. 오정현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예장 합동(총회장 박무용 목사) 총회회관에서 열린 제1차 교회자립지원위원회 실행위에서 "미자립교회 문제는 공교회성을 회복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면서 "총회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이 시책에 10억 원을 3년에 걸쳐 기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약정서를 박무용 총회장에게 전달했다. Dec 07, 2015 07:06 AM PST
퍼틱 목사는 공개된 설교 영상에서 "재정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 때로는 우리가 재정적인 위기에 놓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만약 여러분이 계속 카드를 돌려막고 있다면, 여러분은 이 같은 흐름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Dec 07, 2015 07:04 AM PST
미국의 교회성장과 복음전도 전문가인 척 롤리스 박사(사우스이스턴신학대학교 대학원장)가 크리스천포스트 정기 칼럼을 통해서 '기독교인이 전도하지 않는 9가지 이유'를 논했다. 그는 "20년 이상을 선교학과 복음전도 교수로서 가르쳐 오면서 계속해서 고민했던 주제가 왜 교인들이 절대로 전도를 하지 않는가에 대한 것이었다"며 이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소개했다. Dec 07, 2015 07:03 AM PST
이슬람국가(IS)의 기독교인 학살을 포함,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해외 교인들에 대한 박해 소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미국인들은 이 문제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Dec 07, 2015 07:02 AM PST
미국 복음주의자 10명 중 8명은 중동에서 지속되고 있는 폭력 사태들이 종말의 때가 임박했음을 보여 주는 징후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는 5일 최신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이와 같이 보도했다. 브루킹스중동정책연구소(Brookings Institute's Center for Middle East Policy)가 미국인들의 중동과 이스라엘 문제에 대한 견해를 주제로 실시한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복음주의자 중 79%가 중동 폭력 사태를 보며 종말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답했다. Dec 07, 2015 07:00 AM PST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 제25대 임원들이 ‘연합’과 ‘섬김’을 이번 회기의 과제로 삼고 취임했다. 12월 6일 오후 5시 나침반교회에서 열린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신임회장 민승기 목사는 “OC교협은 지역사회 복음화와 사회봉사에 있어 교회들이 연합함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히며 연합과 섬김을 약속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위기감과 기대감이 교차했다. 예배에서 설교한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가 포문을 먼저 열었다. 그는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교회가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현 상황을 의식한 듯 “신앙이 일반화, 보편화 된 현대사회에서 이제는 교회가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Dec 06, 2015 10:36 PM PST
전 세계 각국의 영향력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리더들을 초청해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 희망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월드디아스포라포럼(WDF), 코디아(KODIA)는 내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지구촌 디아스포라의 재발견(디아스포라가 한국사회를 변혁시킨다)'이라는 주제로 제1회 월드디아스포라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포럼은 새로운 한인 디아스포라 리더의 재발견과 한국 리더십과의 네트워크, 차세대 디아스포라 멘토링 등을 통해 한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각계 지도자 160여 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2백여 명이 참여한다.Dec 06, 2015 10:32 PM PST
파리테러의 여파로 '反이민' 기치를 내건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은 6일(현지시간)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역대 최대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국민전선은 13개 도(Region) 가운데 6곳에서 제1당에 올랐다. 특히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와 르펜 대표의 조카딸인 마리옹 마레샬 르펜은 각각 40%가 넘는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Dec 06, 2015 09:50 PM PST
데이비드 존스턴(David Johnston) 캐나다 총독은 지난 4일 연설에서 다음 의회 회기에서 정부가 시행할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울러 마리화나를 통제하고 제한적으로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Dec 06, 2015 09:4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