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라크를 탈출했던 기독교 난민들 149명이 지난주 슬로바키아에 무사히 도착했다. 리버티대학교 신학과 교수이자 캠퍼스 사역자인 조니 무어 목사는 최근 새들백교회에서 이 같은 소식과 함께 중동의 난민들이 겪는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독교인들의 많은 관심을 촉구했다.Dec 17, 2015 10:05 AM PST
미국 남침례회에 소속된 교회성장연구소 라이프웨이의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2016년 미국교회의 16가지 흐름'을 소개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칼럼에서 "20년 동안 교회들의 성장 흐름에 대해 글을 써 왔다. 내 예측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는 꽤 좋다. 나의 방법론은 매우 단순하다. 일부 교회들에서 쏟아지는 이슈들을 주된 흐름에 대입해 분석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Dec 17, 2015 09:59 AM PST
타코마 지역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특별한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의 메시아 연주회가 지난 5일, 커뮤니티 주민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메시아 공연은 그리스도의 탄생과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성탄의 기쁨과 은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연주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준 축제의 시간이 됐다. 이번 연주회에서 지휘자 조윤행 음악 전도와 100여명에 달하는 제일침례교회 찬양대와 오케스트라는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예수님의 탄생과 수난, 부활을 웅장하게 그려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100여 명의 합창단원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웅장하고 위엄 있는 하모니로 제1부 예언과 그리스도의 탄생, 제2부 그리스도의 수난과 속죄, 제3부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원의 생명'을 아름답게 펼쳐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Dec 17, 2015 09:48 AM PST
미국 복음주의 계열의 휘튼대학교가 종신 고용된 라리시아 호킨스 교수의 직위를 해제했다. 지난 2007년부터 휘튼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호킨스 교수는 10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슬림들과의 연대를 위해 대림절 기간 동안 히잡을 착용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녀는 "무슬림들은 기독교인인 나처럼 '성서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과 종교적으로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호킨스 교수는 또한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은 같은 신을 섬긴다"는 발언으로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반발을 샀다.Dec 17, 2015 09:47 AM PST
이라크 현지 언론이 "IS 대원들이 선천성 장애와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들 약 37명을 살해했다"고 전했다. 모술아이(Mosul Eye) 통신사에 따르면,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대부분 이라크, 시리아, 아시리아 출신 여성과 외국인 대원들 사이에서 태어났다.Dec 17, 2015 09:41 AM PST
연말을 맞아 그동안 미주복음방송을 후원해 준 후원자들을 초청하여 감사를 전하는 ‘2015미주복음방송 후원자 감사의 밤’이 지난 14일 오후 6시 미주복음방송 도서실에서 열렸다.Dec 17, 2015 09:21 AM PST
연말을 맞아 거리의 홈리스와 교도소 수감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담요 나누기 10불 모금운동’ 전개 설명회가 지난 11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 운동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미주총회(대표회장 류당열 목사) 주최로 전개된다. 모금 기간은 올해 말인 이달 31일까지 계속 된다.Dec 17, 2015 09:17 AM PST
“저 혼자 힘으로 목사회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엘리야 김 수석부회장(나눔과섬김의교회)을 비롯, 16명의 부회장, 총무, 서기, 회계, 분과위원장 등 유능하신 임역원들과 한마음 되어 모든 일을 함께 하겠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총회에서 남가주한인목사회 제49대 회장에 당선돼 지난 13일 취임한 엄규서 목사(윌셔크리스천교회)는 함께 가는 길의 소중함과 하나됨을 이루는 일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2007년 김재연 전 회장 시절부터 이 단체에서 연합사역의 꿈을 펼쳐온 엄 회장은 최근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목사회는 본질적으로 회원인 목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친선 도모를 돕기 존재하는 단체”라며 “주님을 위해 이민목회 현장에서 기꺼이 고생을 감내하는 그분들을 잘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Dec 16, 2015 03:13 PM PST
미국 뉴욕시 한 초등학교에서 '산타, 추수감사절, 충성맹세' 등의 단어를 금지시켜 논란이 일자 시교육국이 직접 나섰다. 뉴욕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뉴욕시 교육국이 "산타클로스, 추수감사절, 충성맹세 등의 단어가 특정 종교와 관련있다"며 사용을 금지한 브루클린 선셋파크의 PS169초등학교 유진 젤라 김(33) 교장에 제동을 걸었다고 보도했다.Dec 16, 2015 03:06 PM PST
앞 구절에서는 다 징벌하겠다, 심판하겠다고 하셨다. 가만두지 않고 아무도 구원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14절에서는 또 반전이 일어난다. 물론 이 구절에도 심판의 내용이 들어 있다.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란 말씀이 그것이다. 이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를 연상케 한다. 또한 그들이 앗수르에 정복당하고 괴로움당할 것을 예시하기도 한다. 그러한 환경(거친들)을 거치게 하면서 다시 용서하고 격려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는 알기가 어렵다. ‘개유’란 꾄다(allure)는 뜻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하든지 아무 소망 없이 힘들게 만들어 놓고 또 거기서 위로해 주시겠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가장 복잡하다. 사랑하는 젊은 남녀의 마음을 보라!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이랬다 저랬다 한다. 이것은 참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에서 나온 것임에는 틀림없다. 어쩌면 그들이 앗수르나 바벨론에 사로잡혀 가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을 때 그들을 개유하여 어떤 방식으로든지 그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도록 하시겠다는 말씀이다.Dec 16, 2015 02:46 PM PST
지난 20여 년 동안 있었던 큰 변화 중에 하나를 말하라고 한다면 재충전 밧데리의 변화라고 할 것이다. 이전에는 재충전 밧데리를 그리 중요시 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하루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한 가지가 되었다. 늘 사용하는 무선 전화도 있고, 자동차도 밧데리를 사용하며, 심지어 심장이 약해져 생명을 유지하는 일에도 밧데리를 사용하고 있다. 밧데리를 제대로 재충전해야 그 다음 날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집이나 사무실에 가면 전화기를 어디에서 재충전 할 수 있는지 그것부터 찾게 되는 것이다. 재충전이 안 되면 아무리 좋은 기계라고 하여도 사용이 불가능하고, 아무런 도움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재충전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Dec 16, 2015 01:38 PM PST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아이티에 사랑을 전하기 위한 성탄 축하 칸타타를 지난 13일 오후6시 뉴욕우리교회 본당에서 열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아이티 고아를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성탄 축하 칸타타는 공연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티셔츠 등을 구매하며 아이티 고아 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이날 성탄 축하 칸타타는 뉴욕우리교회 성가대와 소나타 다끼에자 유스가 호흡을 맞췄다.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와 뉴욕우리교회 성가대, 전문 성악가들이 만들어 내는 화음은 이날 뉴욕우리교회 본당을 은혜로 가득 채웠다. 이날 연주된 곡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합창곡인 'Gloria'로, 이 작품은 제 1곡 '높은 곳에는 영광', 제2곡 '땅에는 평화' 등 예수님의 오심을 기리는 것으로 시작해 죄사함과 부활과 승천, 성삼위 일체를 찬양하고 있다. 글로리아 합창에 앞서서는 스테판 아담스의 'The Holy City'와 에드워드 엘가의 첼로협주곡 E 단조 4악장, 바흐의 브란덴부르그 협주곡 제5번이 연주돼 아름다운 선율을 통한 또 다른 감동이 가득했다. 이날 공연의 지휘를 맡은 뉴욕우리교회 이정석 집사는 "오늘은 특별히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찬송이었기에 특별했다'면서 "어린 학생들도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돕기 위한 연주임을 알고 큰 사랑을 담아 연주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Dec 16, 2015 01:02 PM PST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입니다. 우리는 기도하다가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씨앗을 심었으면 씨앗이 싹트고 자라기까지 끈기 있게 기다려야 합니다. 하루아침에 자라는 씨앗은 없습니다. 하루아침에 어른이 되는 어린 아이는 없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 드렸으면 끈기 있게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인내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다가 포기하지 않는 길은 거듭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Dec 16, 2015 12:08 PM PST
농사철이 끝나면 농부들은 갈무리를 합니다. 사용했던 농기구들을 잘 씻어두고, 혹 심하게 마모된 연장이 있으면 미리 대장간을 찾아가서 수선해 옵니다. 갈무리를 하다가 내 것이 아닌 물건이 발견되면 얼른 제 주인을 찾아 줍니다. 농기구뿐만이 아닙니다. 서로 도우며 어려움 없이 한 해를 보낸 이웃들을 찾아가서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고마움을 표현합니다.Dec 16, 2015 11:59 AM PST
약 3,750년 전의 문서 아모스 선지서는 불의한 국가의 멸망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것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여로보암 2세 때에, 북조 이스라엘의 붕괴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복이 가장 넘치는 때라고 여겼는데, 아모스는 교만하고 흥청거리는 문명을 향하여 심판을 선언합니다.Dec 16, 2015 11:5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