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저녁인 25일 오후5시 플러싱의 스페이스 커피숖에는 20여 명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모인 가운데 음악인 형제로 알려진 유태웅 목사(라이프라인장로교회)와 제시유 교수가 준비한 작은 콘서트가 진행됐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유태웅 목사의 몇몇 지인들이 크리스마스에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작은 콘서트를 주문했고 이에 유태웅 목사와 제시유 교수는 카페 콘서트를 기획, 즐거운 식사와 함께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거룩하신 하나님', '오직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등의 찬양 곡들이 연주됐으며 이어 제시유 교수가 크리스마스 캐롤송과 추억의 명곡들을 플루트로 연주하며 흥겨움을 더했다. 진행자 유태웅 목사의 자작 예배곡인 '예배합니다'에 참석자들 또한 좋은 반응을 보였다. Dec 28, 2016 03:23 PM PST
예수교미주성결교회(미주 예성) 미국서남지방회는 지난 12월 26일 오후 5시 남가주벧엘교회(담임 오병익 목사)에서 2016년 미국서남지방회 교직자 송년모임을 가졌다.Dec 28, 2016 11:46 AM PST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성향'의 판사를 지명하겠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정치적으로 더 강경한 보수 성향의 판사들을 후보감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Dec 28, 2016 09:08 AM PST
'얼굴 없는 천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왔다. 누군가 지난 200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약 5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여전히 신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얼굴 없는 천사'다. 그의 선행이 더 없이 춥기만 한 이 겨울을 녹이고 있다.Dec 28, 2016 09:03 AM P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상태 목사)가 최근 부회장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를 대상으로 효신장로교회 전직 장로 4명이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과 관련, 문석호 목사의 부회장 자격에 관한 논의를 가진 결과를 27일 발표하고 "문석호 목사는 적법한 과정을 통해 총회에서 당선되었음을 다시금 밝히는 바"라고 부회장 자격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뉴욕목사회의 선거법에 따르면 '재판에 계류 중인 자'는 후보에 등록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으며 이에 효신장로교회 전직 장로 4명이 문석호 목사에 대한 고소건과 관련, 뉴욕목사회에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유권해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유권해석 과정에는 뉴욕목사회 45회기 전체 임원 및 특별분과위원장으로 선거관리위원장 이재덕 목사, 법규위원장 신현택 목사가 참여했다.Dec 28, 2016 05:40 AM PST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하여 개봉한 영화 ‘스타워즈’는 미국인들에게 정신적인 고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70년대부터 제작되기 시작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 새로운 시리즈 작품이 나올 때마다 공전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Dec 27, 2016 01:55 PM PST
남가주농아교회(강상희 목사),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 종려교회(전성도 전도사) 등 3개 장애인 선교단체와 중독청소년 회복사역단체인 나눔선교회(한영호 목사)가 함께 송년모임을 열었다. 12월 20일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 열린 모임에는 2백여 명이 참석했다.Dec 27, 2016 01:38 PM PST
어릴 때 성탄절이 되면 교회 친구들과 함께 선물교환을 했던 때가 있었다. 서로 자기가 원하는 선물을 받아가기 위해 다른 사람이 고른 선물도 정중하게(?) 빼앗던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12월 이맘때가 되어 선물을 주고받을 때마다 그 때 생각이 난다.Dec 27, 2016 01:14 PM PST
초기 한국교회의 사회개혁 활동 중 노동의 신성을 강조한 것이 있다. 한국인들의 또 다른 구습 가운데 하나는 노동을 천시하는 것이었다. “군자불기”(君子不器), 곧 군자는 손으로 기구를 가지고 하는 일을 천하게 여긴다는 유교의 가르침이 한국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다. 초기 천주교회가 한국에서 전교활동을 할 때 한국인 신부 최양업(崔良業)은 “[양반들은] 아무리 가난해도 차라리 굶어 죽으면 죽었지 일을 해서 최소한의 생계비를 벌 생각을 안 합니다. 그래서 횡령과 사기와 착취로 살아갑니다. 대부분이 도박과 주정과 방탕에 빠져 있습니다.”라며 유교 전통사회가 지닌 노동경시 풍조를 지적했다.Dec 27, 2016 01:01 PM PST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한인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이 24일 종료됐다. 올해는 5만 달러를 목표로 했으나 이에 조금 못 미치는 4만 8천 달러를 모금했다. 참고로 지난해 모금액은 4만 달러였다. 그동안 구세군나성교회(담임 이주철 사관)는 올림픽 갤러리아 마켓, 김스전기, 한남체인 등지에서 모금을 벌였고 마지막 모금일인 24일에는 구세군 악대까지 모금 장소에 등장해 아름다운 캐롤을 연주하는 등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최선을 다해 모금에 임했다.Dec 27, 2016 12:48 PM PST
가이사는 ‘율리우스 시저’(Julius Caesar)의 이름입니다. 그의 조카 아우구스투스가 로마제국을 홀로 통치한 후부터 가이사는 황제를 부르는 보통명사가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는 로마의 통치권을 손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겸손을 가장하여 황제의 위를 사양했지만, 실상은 황제, 대장군, 즉 군통수권자의 지위를 누렸습니다.Dec 27, 2016 09:39 AM PST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시 38:9-10)Dec 27, 2016 09:37 AM PST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크리스마스 직후인 27일부터 새해인 1월2일까지 아이티 선교를 떠난다. 뉴욕우리교회는 2013년 아이티 선교를 시작한 이후 연중에 가장 바쁜 시기인 연말에 특별히 아이티 선교에 나서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의 사랑을 가득담은 선물을 들고 현지를 찾아 아이티의 어린이들과 현지인들에게 큰 위로를 전하고 있다. 올해는 총 13명으로 이뤄진 단기선교팀이 아이티를 방문해 현지인 및 고아들을 대상으로 구제와 선교에 나선다. 뉴욕우리교회는 올해 아이티 선교를 위해 지난 18일 아이티 고아들의 성탄선물을 위한 포장을 함께 진행했다. 선물포장에는 편지와 사진을 우리우리교회 성도들이 직접 제작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도 함께 전하도록 했다.Dec 27, 2016 05:14 AM PST
<동성애, 성경, 그리고 교회에 대한 찬반 양론>이란 제목의 이 책은, 성경과 신학, 교회 생활에서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찬반 양론을 대표하는 네 명의 전문 학자들의 글과 여기에 대한 논찬을 통해, 독자들은 동성애 문제에 대한 피상적이며 선입관을 가진 입장을 떠나 보다 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경적-신학적-교회적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공론화의 길을 열어놓고 있다. Dec 26, 2016 09:45 PM PST
한국에서 장로교의 첫 성만찬은 1887년 성탄절 언더우드 선교사의 집에서 이뤄졌다고 한다. 또 미국 남장로교 한국 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이 1904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를 시작으로 광주 선교를 시작했다는 기록도 있다. 아펜젤러 선교사는 1887년 성탄절에 한국 최초의 감리교회인 벧엘교회당(정동제일교회의 전신)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감리교 선교사들이 한국어로 진행한 이날 공식예배는 '김명옥의 세례→찬송→기도(스크랜톤)→성경봉독(마2장)→성경봉독(눅2장, 스크랜톤)→설교('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1:21, 아펜젤러)→주기도문→찬송(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축도'로 진행됐다고 한다. 이 외에 한국교회 초기의 성탄절에 술을 빚어 교인들과 함께 나눠 마시기도 했다는 기록도 있다.Dec 24, 2016 09:2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