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교회 개척 사업과 연사로 활동해 온 크리스 러셀 목사는 목회자전문칼럼 웹사이트 바이블스터디툴스에 '영적 침륜에서 빠져나오는데 도움을 주는 10가지 질문'이란 기고 글을 통해 "신앙에서 때로는 신앙의 정체기가 왔음을 느낄 때가 있다"며 영적 성장을 도와주는 10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고 글의 전문이다.Apr 11, 2017 10:49 AM PDT
최근 '고등래퍼'의 멘토로 출연한 래퍼 양동근(YDG)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의미에 대해서 나눴다. 양동근은 먼저 "우리가 음악을 처음 배울 때 음계부터 배운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음악의 기초이며 출발점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어린 자녀들에게 음계 교육을 하던 것을 기억한다"며 "이탈리아의 성직자 겸 음악가 '구에도다레쵸(Guido d'Arezzo)'의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의 저녁기도'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가져왔다고 했다"고 밝혔다. Apr 11, 2017 10:48 AM PDT
염려는 사람이 직면한 가장 공통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인들도 염려하기는 마찬가지다. 염려는 작은 문제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를 간과할 때 우리의 건강, 영적 여정, 신앙에 큰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Apr 11, 2017 10:46 AM PDT
“북한 동족과 통일을 위한 통곡기도회”가 남가주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열렸다. 9일 주일 오후 5시 원패밀리교회에서 열린 이 기도회에서 성도 300여 명은 북한인권, 남북통일 등의 주제를 놓고 간절히 기도했다. 목회자들의 메시지, 탈북자들의 간증, 영상물 상영, 찬양 등 다양한 순서가 있었지만 기도 그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대부분의 순서가 매우 집약적으로 진행됐다. 손인식 목사(그날까지선교연합 대표)는 “최후의 승부(왕하6:15-18)”란 설교에서 “이제는 통성기도가 아니라 통곡기도를 해야 할 때이다. 최악의 인권상황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길 통곡하며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행사 중에는 미주 탈북여성 최 씨가 간증했다. 그는 “잠깐 중국에 가서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겠다”며 두만강을 넘었다가 그곳에서 시애틀에 본부를 둔 고향선교회의 윤요한 선교사를 만나 미국에 난민으로 들어온지 10년이 됐다. 최 씨는 10년 전 딸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탈북 이산가족의 아픔을 나누었다.Apr 11, 2017 09:39 AM PDT
'소울 충만' 조셉 붓소 형제(Joseph Butso, 최준섭)가 애틀랜타를 찾는다. 26일(수) 오후 8시,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찬양집회를 통해 그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나 조지아 주에서 자랐지만 한국으로 가게 된 과정과 한국에서 찾은 삶의 목적 등을 찬양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Apr 11, 2017 08:20 AM PDT
시애틀 '세월호 3주기 준비위원회'는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시애틀 드림교회(담임 김범수 목사, 14555 25th Ave. NE. Shoreline, WA 98155)에서 '세월호 3년 시애틀 추모회'를 연다. Apr 10, 2017 10:02 PM PDT
수년 전, 어느 토요일 오후 막내가 나에게 학교에서 음악 발표회가 있으니 학교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아무리 바빠도 음악회에 참여해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에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학교로 갔다. 그늘도 없는 야외에서 다른 부모들같이 막내가 연주할 때만을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었다. 가장 먼저 고등학교 학생들의 발표회가 있었고, 그 다음이 중학교 오케스트라 그리고 우리 집 막내가 연주하는 밴드부 차례였다. 그런데 얼마나 더운지 그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Apr 10, 2017 04:08 PM PDT
한 저녁, 청년들을 집으로 초청해서 제자훈련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담쪽에서 소리가 나더니 밖이 시끌해졌습니다. 이웃 집에서 문제를 일으킨 한 남자가 경찰을 피해 저희 집 담을 넘어 차고로 숨어든 것이었습니다. 잠시 후 다섯 명의 경찰들이 저희 집으로 몰아닥쳤고 저는 그 때 작전을 수행하는 경찰견을 처음으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Apr 10, 2017 03:56 PM PDT
지난 9일 동부사랑의교회(담임 박승규 목사) 탄생 10주년 기념 임직예배를 마친 후, 저녁 7시경 교회 주차장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해,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급히 가속되면서 인도를 덮쳐 그 자리에 있던 하객이 2명이 숨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차는 결국 교회 벽과 충돌한 후에야 멈췄다. 85세의 운전자와 배우자를 포함해 다친 6명은 모두 한인으로 3명은 다음날 퇴원했고 2명도 곧 퇴원할 예정이다. 사상자들은 이 교회에 출석하지는 않지만 임직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국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집중 조사 중이다.Apr 10, 2017 02:38 PM PDT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 후에 제자들을 거듭 찾아주시는 은혜의 주님이시다. 부활하신 주님을 이미 두 번 대면한 베드로와 동료들은 함께 철야 고기잡이 작업에 나선다. 그러나 노동 무가치의 경험만 남는 듯했다. 밤새 허탕만 쳤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미 디베랴 호수 제자들 곁에 와 계셨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적적 포획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 요한은 그제야 호숫가에 서서 배 오른편으로 그물을 던지라 명하신 분이 주님인 줄 깨닫고 이 사실을 베드로에 일러 준다. 열정과 특심이 남다른 베드로는 예수님을 빨리 뵙고 싶은 맘에 서둘러 겉옷을 두른 후, 동료들과 포획한 물고기들을 뒤로 한 채 바로 물속으로 몸을 던진다.Apr 10, 2017 10:23 AM PDT
올해는 연초부터 부패한 사회, 범죄로 점철된 인생들, 그리고 그에 맞서는 고독한 주인공을 등장시킨 국산영화가 제법 출중한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다. <마스터>, <더 킹>, <조작된 도시>, <재심> 등은 국정농단 사태 발발로 악화된 민심을 대변하며 시류에 적절하게 편승하고 있다.Apr 10, 2017 09:22 AM PDT
세계선교통계 분야의 석학인 토드 존슨 박사가 "세계 기독교 인구가 남쪽으로 놀랍게 이동했다"면서 "이같은 이동이 전 세계 기독교인의 삶과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새로운 구성원들의 신선한 관점에 기초한 신학적 성찰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Apr 10, 2017 09:20 AM PDT
생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배우 故 김영애 씨의 모습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김영애 씨는 암 투병 가운데서도 50부작 드라마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을 끝까지 마무리한 후, 지난 8일 소천받았다.Apr 10, 2017 09:18 AM PDT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9일 자국내 콥트교회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자 3개월 간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엘시시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이집트 국영 TV로 생중계 된 연설에서 이집트 전역에 3개월 간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이 비상사태는 법적·헌법적 조치들이 끝나는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Apr 10, 2017 09:17 AM PDT
두려움도 아니다. 불안함도 아니다. 그런데 마음이 착잡했다. 나의 운명의 시간이 정해졌다. 밤 12시. 드디어 밤 10시가 되었다. 아내는 옆에서 잠을 잔다.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자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니 안쓰럽다.Apr 10, 2017 09: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