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를 떠나 저녁 7시 40분 경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다. 지난 10일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직 파면을 결정한 후 3일 만이다. Mar 13, 2017 04:40 AM PDT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소위 토라를 쓴 모세는 거대한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굽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이자 하나님의 선지자 입니다. 심지어 모세는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며 나와 같은 선지자라는 표현을 썼을 정도 입니다.Mar 12, 2017 06:24 PM PDT
우리 마음속에 창조주 하나님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 속에 수많은 생명과 우주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의 생명이 천하보다도 귀중합니다. 식물 씨앗도 거룩한 생명 부활의 역사를 이루어 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함께 살면서 새 창조의 기적을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Mar 12, 2017 06:06 PM PDT
많은 사람들이 우주의 나이가 138억년 이라는 것을 진리로 여기며,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반지성주의로 몰아가며 조롱합니다.Mar 12, 2017 05:44 PM PD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안광진 목사)가 창립 36주년을 맞았다. 교회는 지난 5일 창립 기념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통로가 될 것을 다짐했다. 지난 해 10월 시애틀 비전교회 5대 목사로 부임한 안광진 목사는 "한량없으신 하나님의 은혜와 수많은 믿음의 성도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비전교회가 주님의 교회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기도의 눈물과 십자가 헌신을 간직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안 목사는 교회 창립 37주년을 향해 달려가면서 "하나 됨"을 강조했다. 안 목사는 "하나됨은 교회의 생명이며 교회가 교회될 수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될 때 교회는 매력을 풍길 수 있고, 세상은 우리에게 관심을 갖고 주목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Mar 11, 2017 10:17 AM PST
그 동안 우리 헌법이 채택한 대통령제는 대통령에게 정치권력을 집중시켰음에도 그 권력에 대한 견제 장치가 미흡한 제왕적 대통령제로 평가된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 '권력 형성'의 민주적 정당성 측면에서는 획기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대통령 '권력 행사'의 민주적 정당성 측면에서는 과거 권위주의적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행 헌법의 권력 구조는 피청구인의 리더십 문제와 결합하여 '비선 조직의 국정 개입, 대통령의 권한 남용, 재벌 기업과의 정경유착'과 같은 정치적 폐습을 가능하게 하였다.Mar 11, 2017 09:51 AM PST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은 미국을 향해 '아니오'(No)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하기 하루 전인 9일 이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Mar 11, 2017 09:49 AM PST
생후 15시간만에 죽은 아기, 그 후 어떤 놀라운 일이 있었을까?Mar 10, 2017 08:43 PM PST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전원 찬성으로 가결된 가운데, 차기 대통령 지지도 설문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32%로 1위를 차지했다.Mar 10, 2017 12:00 PM PST
최근 전 세계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그 강도도 점차 강해지고 있다.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민족주의가 강세를 띠며 다수 민족이 하나 된 정체성을 강조하게 되자 상대적으로 소수 그룹(Minority Group)인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풍조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또한 중동지역의 IS, 아프리카의 보코하람 등 이슬람 근본주의 무장 세력으로 이미 많은 현지 기독교인이 집과 고향을 잃고 난민이 되었고, 박해는 계속되고 있다. Mar 10, 2017 11:53 AM PST
KPCA(해외한인장로회) 서남노회 주관으로 2명의 여성 목사가 배출됐다. 좋은소식교회에서 교육 전도사와 EM 전도사로 섬기고 있는 이순희, 정경희 전도사가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Mar 10, 2017 10:44 AM PST
“...길과 산울타리로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며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허의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못 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눅 14:23-24)Mar 10, 2017 09:40 AM PST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과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황교안 대행은 "우리 헌정 사상 처음으로 탄핵심판에 의해 대통령이 궐위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참으로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러한 사태가 초래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국정에 임하겠다"며 "오늘(10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내려진 것이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우리 모두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해야 하겠다"고 밝혔다.Mar 10, 2017 08:36 AM PST
헌법재판소가 10일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를 파면하는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각각 성명을 발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이제는 국민 통합을 위해 힘써야 할 때임을 강조하면서 오는 5월에 실시될 것으로 유력한 대선을 차분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Mar 10, 2017 08:29 AM PST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했다. 기독교계 원로 등 지도자들은 이번 결정에 대해 "한국 법치주의의 승리"라며 "법 앞에 모두가 승복해야 하고,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성숙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했다. 무엇보다 공의를 추구해야 한다는 고민 끝애 내린 판결일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정치는 물론 사회 전반과, 특히 기독교계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목사는 "지금이야 말로 화해와 평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때"라며 "그 동안 양 극단으로 갈라졌던 모든 이들이 이번 헌재의 판결 앞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해야 할 것이다. 나만 옳다는 독선이나 내가 승리했다는 의식을 버려야 한다. 상대를 짓밟거나 정죄하는 것이 아닌, 더욱 끌어 안고 하나되는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Mar 10, 2017 08:1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