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향선교회 윤요한 목사는 자신의 마지막 소원으로 탈북 선교사 양성과 한민족 통일, 북한 교회 재건을 꼽았다. 탈북자들을 교육해 그들로 하여금 북한을 변화 시켜 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평양을 비롯한 온 지역에 교회가 재건 되는 것을 소망한다는 것이다. 윤 목사는 " 탈북 망명자들 보다 북한 실정을 더 잘 아는 사람들이 없다. 그 만큼 그들은 통일을 위한 귀한 자산이고 북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선교사들"이라며 "탈북 망명을 돕는 것과 함께 탈북자들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일에 여생을 사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망명한 탈북민들이 안으로는 북한 가족들에게 달러를 송금하고 USB와 라디오, 씨디를 통해서 자유 세계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북한의 변화를 이끌고, 밖으로는 국제 사회에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북한의 실상을 전하고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탈북민들이 북한 체제를 변화시키고, 북한을 국제 사회로 끌어 낼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Mar 24, 2017 07:43 AM PDT
대북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가 지난 15일 브로슈어 형태의 책자 「북한의 종교 실상」(The Realities of Religious Oppression in North Korea)을 발간하고 북한당국의 종교인 탄압실태와 종교 자유 선전의 허구성에 대해 밝혔다. 이 자료집은 국문과 영문으로 출간되었고 북한정권의 조직적 종교인 박해실태와 선교사 납치ㆍ암살 등 반(反)인도범죄를 탈북민들 증언과 보고서 등을 종합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정베드로 대표는 “한국교회의 질적 성장을 촉발한 ‘평양 대부흥 운동’ 110주년이 되는 올해 북한종교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평양이 왜 ‘동방의 예루살렘’ 에서 ‘종교인의 무덤’으로 전락하게 되었는지를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지난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시작된 ‘평양 대부흥 운동’은 한반도내 기독교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었다. 그러나 110년 만에 되돌아본 북한은 ‘지구상 최악의 종교 탄압국’으로 전락해 있다"면서 "김일성 집권 시기부터 정권차원에서 자행된 무자비한 종교인 처형, 정치범 몰이, 재산몰수 등은 오늘날 북한의 모든 종교활동의 씨를 말려버렸다. 이 때문에 북한의 종교인들은 살아남기 위해 지하로 숨어야 했다"고 말했다. Mar 24, 2017 04:15 AM PDT
지난달 18일 중국 칭다오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검색대를 통과하다 중국 공안국에 체포 된 탈북민 보호활동가 온성도 목사가 중국 공안의 눈을 피해 쓴 편지가 공개됐다. 북한 인권 선교단체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가 본지에 보내온 온성도 목사의 편지에는 중국 공안에 붙잡혔던 안타까운 순간과 구금 소식을 전하려는 온 목사의 긴박한 상황이 잘 드러났다. 온 목사는 지난 2월 18일 아내 이나옥 씨와 쌍둥이 딸들과 산둥성 칭다오(靑島)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대기하다 함께 붙잡혔다. 공안국은 온 목사는 계속 구금하고 있으며, 가족들은 1주일 간 조사 후 풀려나 고국으로 돌아왔다.온 목사는 편지에서 끊임없이 탈북민들의 북송을 염려하면서 중국 공안에 탈북자들의 신변 안전을 요구했다. Mar 23, 2017 08:36 PM PDT
한인 1세 목회자로, 한국과 미국에서 신학공부를 마친 뒤 감리교 목사로 다양한 지역에서 15년간 사역해 온 황의진 목사가 지난 12일(주일), 마리에타 지역 성육신루터교회(Lutheran Church of the Incarnation) 담임목사로 취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황 목사는 약 4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해 정식으로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ELCA) 소속 목사로 등록됐다.Mar 23, 2017 08:07 P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난해 썼던 칼럼들을 모아 <생각을 생각한다(두란노)>라는 책을 펴냈다. 성경적 권위에 기초한 생각으로 신앙과 인생과 역사에 배어 있는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도록 권하기 위해 쓰인 이 책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오래 하면서 갖게 된 고정관념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지난 3월 초, 서빙고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에서 이재훈 목사를 만나 책과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했다. Mar 23, 2017 09:56 AM PDT
"믿음은 충성을 낳고, 의심은 반역을 낳는다." 이 말은 북한 사상영화의 한 대사이다. 위대한 수령과 노동당을 신뢰하고 믿는 자가 충성할 수 있고, 의심하는 자는 반역자가 된다는 사상교양 용어이다. 북한에선 어린아이부터 시작하여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나이에 합당한 조직에 가담되어 조직생활을 해야 한다. 소년들은 소년단 조직생활, 청년들은 사로청 조직생활, 청장년들은 직맹 조직생활, 여성들은 여맹 조직생활, 심지어 당원들까지 당 조직생활을 엄격히 지켜며 생활해야 한다.Mar 23, 2017 09:54 AM PDT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가 19일 주일 저녁 찬양예배 후 임시당회장 유경종 목사(광주명성교회) 주재로 열린 성도들의 공동의회에서 김삼환 원로목사의 아들 김하나(새노래명성교회) 담임목사의 위임목사 청빙을 최종 결정한 가운데, 청빙 당사자인 김하나 목사가 잎서 이를 고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Mar 23, 2017 09:51 AM PDT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가 다목적관 신축을 기념한 입당감사예배 및 열린음악회를 지난 19일(주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설교, 건축경과 보고, 축사, 열린음악회로 순으로 진행됐다. 송상철 목사는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12개의 돌로 기념비를 세우라고 명하셨다. 새한장로교회는 4개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다는 믿음의 기념비, 고난은 변장된 하나님의 축복이란 기념비,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응답하신다는 기념비,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는 증거의 기념비가 있다”고 설명했다.Mar 23, 2017 08:18 AM PDT
유신 진화론자들을 포함한 진화론자들이 창조론을 공격할 때 항상 나오는 레파토리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성경은 혹은 창세기는 '과학책'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이런 주장을 들을때 마다 답답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성경이 '과학책'이라고 주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끌의 창조론 연대기 17편에서도 준이와 수영이는 버나드 램을 인용해서 창세기 1장이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의도로 쓰인게 아니라는 대화를 나눕니다.Mar 22, 2017 11:37 PM PDT
성공회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백승목 후보(신문방송 4)가 '커밍아웃'했다.Mar 22, 2017 11:32 PM PDT
이 영화는 우리의 육신을 즐겁게 해줄 수 없습니다 도리어 이 영화는 생명으로 가는 문은 좁고 협착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천로역정이란 책은 알지만 읽는 사람은 적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귀한 은혜를 나눴으면 합니다. Mar 22, 2017 08:42 PM PDT
예장 통합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동남노회(노회장 고대근 목사) 소속 일부 목회자들이 '명성교회의 '(변칙) 세습' 시도에 대한 서울동남노회 소속 목회자 성명서와 공개질의 및 요청서'를 노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통해 발표했다.Mar 22, 2017 06:28 PM PDT
탈북민 보호활동가 온성도·이병기 목사의 석방을 위한 외교부의 대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온성도·이병기 목사 석방 대책위원회 정베드로 목사와 구금된 두 목회자의 가족들이 자리했다. 온성도 목사는 2월 18일 아내 이나옥 씨와 쌍둥이 딸들과 산둥성 칭다오(靑島)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대기하다 함께 붙잡혔다. 가족들은 1주일 간 조사 후 풀려나 고국으로 돌아왔다.Mar 22, 2017 08:20 AM PDT
뉴욕 맨하탄 리디머장로교회의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올해 프린스턴신학교에서 매년 시상하는 '카이퍼상'(Kuyper Prize) 수상자로 선정되자, 학내에서 그의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고 릴리전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켈러 목사가 여성 목사 안수와 동성애를 강력히 반대하는 보수 교단 출신의 인물이라는 것이 논란이 된 이유다. 카이퍼상은 네덜란드의 유명한 칼빈주의 신학자이자 목사인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카이퍼는 생전 중하류층 정통 칼빈주의자에게 종교적·정치적 발언권을 주고, 네덜란드 복수 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보편적 은혜를 강조하는 정통적 칼빈주의를 부활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Mar 22, 2017 08:18 AM PDT
미국 복음주의 신학교 중 하나인 덴버신학대(Denver Seminary) 마크 영(Mark S. Young, Ph.D., 선교학) 총장과 리차드 헤스(Richard S. Hess, Ph.D., 구약학) 교수가 최근 방한했다. 한국의 여러 신학교와 교회, 선교단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선교의 나아길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특히 국제적 복음선교단체인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 덴버신학대 교수)이 20~21일 일정으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한 '세계선교의 현재와 미래' 포럼에도 강사로 참여했다. 포럼 기간 중 이들을 만나, 선교의 나아갈 방향 등을 들었다. 다음은 이들과의 일문일답. Mar 22, 2017 08:1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