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엠(Grace & Mercy)글로벌문화재단(이사장 문애란, 이하 지앤엠)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7백 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 개신교인의 성경읽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해 화제다. 이는 최근이 성경읽기와 관련된 국내 설문조사가 없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Jun 22, 2017 10:31 PM PDT
소비지상주의시대, 교회도 하나의 상품처럼 소비될 수 있는가? 기독교 평론가인 브렛 맥크라켄이 최근 블로그에 “‘교회 쇼핑’의 위험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철학자 찰스 테일러의 저서 ‘세속 시대’의 내용을 인용, “전후 서구 사회에서 개인주의가 급증하고 있고, 그 가운데 종교와 영성은 소비주의에 의해 이해되어 교회와 같은 기관에 필수적으로 함께 분류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교회마저 쇼핑하려 하고, 일부 교회 역시 그런 사람들의 기호에 맞추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스포츠의 대중적 인기가 줄어들고 있다고 해서, 그 스포츠가 대중의 기호에 따라 너무 많은 변화를 준다면 어떻게 되겠는가”라며 “그렇다면 그 스포츠는 금세 그 근본적 아름다움과 혼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것이 바로 세속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시장’이라는 시스템에 맞춰 새로운 영적인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교회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며 “그것은 교회들에게 지속불가능한 접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패배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교회를 가는 것이 거의 전적으로 내 주관적인 영적 길에 대한 최고의 도움을 찾는 것이라면, 그것은 종국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될 것”이라며 “그 어떤 교회도 완벽하게 내 기호에 맞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이 내가 새 책 ‘불편: 기독교 공동체의 어색하고 필수적인 도전’이라는 글을 쓴 이유”라며 “우리가 믿음에 접근하려는 우리 스스로와, 우리 교인들과, 개인주의자들에게 도전하는 것은 핵심적”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적 활력은 교회라고 하는 더 큰 구조에 단단히 박히는 것의 불가피성을 이해하는 데서 온다”며 “교회는 우리에게 도움과 책임을 주며, 죽음으로 끝나는 감옥에서 눈을 돌려 ‘진짜’를 보게 한다”고 했다.Jun 22, 2017 10:28 PM PDT
맘몬이란 물질적인 부와 탐욕을 의미합니다. 맘몬이란 맘모나스란 헬라어를 의인화(personification)시킨 말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맘모나스'(Mammwna)는 누가복음에 딱 세 번 나옵니다(눅 6:26, 16:9;11;13). '맘모나스'는 '부, 재산, 재물, 소유'를 의미합니다.Jun 22, 2017 10:21 PM PDT
미국에서 교회개척 사역을 하는 보수 기독교 단체를 20년 동안 이끌어 온 목사가 공개적으로 트랜스젠더임을 밝히고 개명한 이름을 공개해 현지 교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Jun 22, 2017 06:27 PM PDT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은 놀랍고도 깊은 진술을 하셨다. 그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Jun 22, 2017 06:21 PM PDT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219개의 잠재적 행성을 발견했고, 그 가운데 10개 행성은 지구와 비슷하게 구성돼 있다고 발표했다.Jun 22, 2017 06:15 PM PDT
전호진 박사(미얀마개혁장로교신학교 학장)가 최근 '빌리 그래함의 반공 메시지가 한국을 구했다'는 제목으로 '미래한국'에 기고한 글에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6.25 한국전쟁의 의미를 고찰했다.Jun 22, 2017 06:14 PM PDT
최근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최근 미국 방문 중 한미동맹을 저해할 만한 발언을 이어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이슬람교를 믿었던 종교적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Jun 22, 2017 01:35 PM PDT
칭의 유보에 대한 두려움이 현재의 의(義)를 종말 때까지 성공적으로 유지시켜 줄 것이라는 유보칭의자들의 막연한 추정은, 심리학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근거가 희박하다는 사실입니다.Jun 22, 2017 12:57 PM PDT
교회의 성장은 성배와 같다. 대부분의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더 많은 이들이 교회에 오길 원하고 또 남아지길 원한다. 사람들이 개종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행복해한다.Jun 22, 2017 12:48 PM PDT
실패가 끝이 아니고 포기하는 것이 끝이다.Jun 22, 2017 12:43 PM PDT
국내 주요 신학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신학생시국연석회의'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감리교본부 앞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연합기도회를 가진 후 각 교단 총회본부가 있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까지 행진했다.Jun 22, 2017 12:39 PM PDT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가 훗날 십자가에 처형될 것이고 그러한 죽음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고 말씀하신다. 주님께서 그런 일이 어쩌면 있을 수 있겠다고 추측하시는 게 아니다. 베드로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21:18)라는 반복강조 어구로 시작하시면서 앞으로 베드로에게 벌어질 일의 확실성을 담보하신다.Jun 22, 2017 11:09 AM PDT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이 한 인생을 살다간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내고 나면 그 자리가 한없이 허전한 이유도 고인이 남기고 간 흔적 때문입니다. 먼저 간 성도들을 생각하면 저는 지금도 그분들의 흔적이 느껴져 마냥 그립습니다.Jun 22, 2017 11:00 AM PDT
가나를 떠나 20여 리를 서남쪽으로 언덕길을 올라가면 둥근 분지 형태의 나사렛이 나온다. 마치 주발을 세워놓은 듯한 분지 아래에 옛날의 나사렛이 자리잡고 있다. 능선 쪽으로 현대적 마을들의 모습이 보인다. 지금 이곳에는 아랍 이스라엘 시민권자라 부르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다수를 이루며 살고 있고, 동쪽 능선 쪽으로 유대인들이 신도시를 건설하여 살고 있다. 보통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는 지역은 무슬림들이 중심이 된다. 하지만 나사렛은 수태고지 교회를 중심으로 한 로마 가톨릭 교인들이 중심이 되고, 무슬림, 개신교인, 그리스 정교회인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다. 최근에는 수태고지 교회 남쪽 200m 떨어진 무슬림 선지자 무덤을 중심으로 커다란 규모의 모스크를 건립하려는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 사이에 큰 다툼이 있기도 하였다.Jun 22, 2017 10: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