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어둡고 깊은 터널을 나온 느낌입니다. 이제 제 앞에 환한 빛이 보입니다. 가슴이 많이 뜁니다."Jun 07, 2017 03:35 PM PDT
세리토스장로교회 황보연준 원로목사(87)가 지난 1일 오후 4시경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고려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20여년 간 목회하다 1975년 미국으로 이민왔고 1977년 세리토스장로교회를 개척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의 창립 멤버이며 총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05년 은퇴한 후에도 캄보디아 등 세계 선교에 앞장섰다. <빚진 자가 할 일>이란 저서를 남겼다.Jun 07, 2017 02:33 PM PDT
새날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 직분자 임직예배가 지난 4일 (주일) 열렸다. 이날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동역자들과 한마음으로 일해 교회위해 충성할 것을 서약했다. 또한 교인들도 각 직분자들을 격려하고 존중하며 지도에 따르기로 동의했다.Jun 07, 2017 01:47 PM PDT
뷰포드 소재 염광장로교회가 홍창우 목사 위임식을 지난 4일(주일) 오후 6시 개최했다. 홍창우 목사는 “시골에서 태어난 저를 하나님이 찾아오시고 만나주셨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 염광장로교회에서 충성되게 사역을 감당하겠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함께 걸어가자”고 위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말씀을 전한 시카고양무리교회 이기성 목사“우리를 보면 소망이 없지만, 주님이 당신의 피로 사신 교회이므로 소망이 있다. 교회의 본질은 교육과 전도가 아니라, 예배와 교제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목사는 “교회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이시기 우리는 부단히 최선을 다해 욕심을 죽이고 서로 권면하며 우리 자신이 ‘진정한 교회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기 바란다”고 말했다.Jun 07, 2017 01:42 PM PD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메리재인(MERRY 才人)’ 초청 찬양콘서트가 지난 4일(주일) 개최했다. 메리재인은 각자의 삶 속에서 노래하고 연주하던 여성 듀오 ‘아침’의 신현진, 송문정, CCM 가수 조수아, 재즈보컬리스트이자 드리밍버터플라이로 활동을 이어온 김형미 씨가 지난 2012년 7월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결성한 팀이다. 메리재인은 김형미, 신현진 , 조수아 씨가 노래를, 송문정 씨는 키보드를 맡아 2014년 6월 첫번째 음반 ‘완전한 사랑’을 출시하고, 그들의 삶을 찬양으로 노래하고 있다.Jun 07, 2017 01:37 PM PDT
1881년 미국의 한 일간지에는 중국인 이민자들을 멸시, 풍자하는 만화가 그려져 있었다. Jun 07, 2017 12:03 PM PD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4일 서명한 ‘종교의 자유’ 보호 행정명령은 당초 알려진 종교적 신앙을 이유로 동성결혼을 반대해도 국가로부터 처벌받지 않는 내용이 없어 공허한 조치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의 주 내용은 교회와 같은 세금면제 종교기관들이 선거에서 특정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경우 세금면제 권리를 박탈하도록 하는 1953년 존슨 조항을 국세청(IRS)이 집행하지 말도록 지시한 것이다. Jun 07, 2017 12:01 PM PDT
5월 28일 오전 버지니아 알링턴의 펜타곤 북쪽 주차장에는 수천대의 오토바이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Jun 07, 2017 11:59 AM PDT
고지마 유지는 4살 때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덤프트럭에 치여 수 미터를 날아간 것입니다. 그는 그 사고로 인해 두 팔을 잃고 말았습니다. 순간의 사고로 인해 일생을 두 팔 없이 살아가야하는 장애인이 된 것입니다. 본인도 부모님도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Jun 07, 2017 10:37 AM PDT
뉴욕교협(회장 김홍석 목사)이 선거법 개정과 행정업무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헌법개정안을 위한 임시총회를 5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했으나 의결정족수인 2/3의 찬성을 얻지 못해 헌법개정안이 부결됐다. 뉴욕교협 43회기는 출범과 동시에 불필요한 분과들을 과감히 줄이고 지역자치 행정을 도입하는 등 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시작했으며 개혁의 연속성을 위한 헌법개정을 추진했으나 회원들의 지지를 얻기에는 부족했다. 헌법개정안은 지난 3차 임실행위원회를 거쳐 상정된 것으로, 부회장 임명제를 실시를 통해 과열선거를 예방하고, 지역자치 행정을 명시해 지역교회들을 중심으로 한 연합활동의 모델을 지속하고자 했다. Jun 07, 2017 08:05 AM PDT
뉴저지 가나안교회(담임 최성남 목사)가 '창립 4주년 및 임직감사예배'를 5월21일 가나안교회 본당에서 드리고 16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권사 임직자는 박용교, 부태형, 이기삼, 이미옥, 이봉자, 정경희, 차연주 등 10명이며 집사 임직자는 엄인호, 최수현, 전병찬, 류수경, 조정옥, 지찬애 등 6명이다. 이날 예배는 최성남 목사의 집례로 민경용 목사 대표기도, 김용보 집사 성경봉독, 할렐루야성가대 찬양, 이병준 목사 설교, 조달진 목사 축사, 이미일 목사 격려사, 뉴저지장로성가단 축가, 최성남 목사 임직자 소개, 김택용 감리사 임직문답 및 취임선언, 임직장 증정, 4중창 찬양, 박성철 목사 축사, 김택용 감리사 축복기도, 임성균 목사 봉헌기도, 김득해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Jun 07, 2017 07:20 AM PDT
이스라엘의 레위지파처럼 이슬람교 내에서의 제사장 가문 출신의 무슬림 여성 파티마가 극적으로 회심해 사도 바울처럼 사역하게 되는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인도 출신으로,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남동생까지 전부 모스크(이슬람 사원)의 이맘(종교 지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Jun 06, 2017 10:49 PM PDT
전라남도 해남 한 섬에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공부도 잘했지만, 너무 가난하여 중학교에 갈 수 없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를 따라 지게도 지고 풀도 베며 2년이란 시간을 보내지만, 해가 갈수록 배우고 싶은 열정은 억누를 길이 없었습니다.Jun 06, 2017 10:21 PM PDT
찬양은 말씀 선포와 더불어 예배의 중요한 부분 가운데 하나다. 그렇기에 찬양 시간에 그저 허공을 바라보거나 입만 뻥끗뻥끗하는 교인들이 있다면 목회자들의 가슴은 타들어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을 찬양하게 할 수 있을까? 처치리더스닷컴이 최근 “내가 하지 않았던 10가지, 그리고 우리 교인들은 지금 더 크게 찬양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의 필자인 스콧 코넬은 먼저 “나는 전등을 끄지 않았다”며 “너무 많은 예배들이 콘서트와 같다. 문제는 콘서트는 듣기 위한 것이지만 예배는 노래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무대가 아닌 교인들에게 초점을 맞추라”고 했다. 둘째로 “나는 볼륨을 높이지 않았다”며 “큰 볼륨은 교인들의 찬양을 막는다. 만약 그들이 스스로나 주변 교인들의 노래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그들은 노래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 소리를 듣는다면 그들은 더 노래할 것”이라고 했다. 셋째로 “나는 유튜브 비디오와 같은 소리를 내려 하지 않았다”며 “그 비디오들은 악기들을 가르치거나 멜로디 및 스타일을 배우는 데 유용할지 모르나, 그것들은 콘서트를 위한 것이지 예배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넷째로 “나는 너무 장황하거나 빈번한 악기 독주를 하려 하지 않았다”며 “나는 잘 배치된 악기 독주를 좋아하지만, 너무 빈번하거나 긴 독주는 교인들에게 ‘이것은 여러분과 관계 없다’고 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다섯째로 “나는 최신 예배곡들을 사용하려 하지 않았다”며 “나는 새로운 노래들을 좋아하지만, 한 예배에 한 곡 이상의 새 곡들을 사용하는 것은 예배를 친숙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다. 그는 이 밖에 교인들이 좋아하는 ‘오래된 곡’들을 제거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 너무 많은 곡들을 사용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 박자가 어려운 곡들을 사용하려 하지 않았다는 점, 너무 많은 곡들을 한 예배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 밴드가 아닌 교인들의 찬양이 주도하는 예배를 만들려 했다는 점 등을 꼽았다.Jun 06, 2017 07:40 PM PDT
소셜미디어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져가는 가운데, 미국의 한 유명 기독 블로거가 “소셜미디어 선교 선언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학 운동선수들과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제니퍼 브랜든은 최근 ‘복음연맹’에 “왜 소셜미디어 선교 선언문을 고려해야 하는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을 “구식이지만 소셜미디어를 좋아하는 밀레니얼 세대”라고 소개한 뒤, “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의 믿음에 도움을 주는 기독교인들을 발견해 왔다”며 “그들의 글들은 나로 하여금 그리스도에 대해, 성경구절들에 대해, 나의 믿음에 대해 더 깊이 알게 했다”고 했다. 또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지인들이 신앙생활에서 겪는 어려움들을 알게 되고, 신자들과 비신자들 간 연결 및 연합 기회를 찾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셜미디어를 신중히 사용하는 것은 집에 있으면서도 다른 이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길”이라고 했다. 물론 그는 “물론 소셜미디어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라면서 끝없는 부정적 사건들, 사이버 집단 따돌림, 인간관계나 책임 무시, 하나님과의 교제로 보내야 할 시간 대체 등을 단점으로 꼽았다. 동시에 “직접 대면해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삼가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가 우리 가운데 와 있고, 우리는 (선교를 위한) 또 하나의 기회를 갖고 있다”며 다음과 같은 선교 선언문을 제시했다. 소셜미디어 선교선언문 나는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존재하며, 그리스도 중심의 화제를 나누고, 다른 신자들을 사랑하며, 잃어버린 이들을 찾고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1. 복음 중심의 메시지와 성경구절을 게재한다(골 3:17, 고전 9:16). 2. 인기 있는 해시태그를 찾고 그 주제들로 어떻게 그리스도를 높이며 잘못된 가르침을 반박할 수 있을지 기도한다(엡 4:29, 벧후 2:1, 마 7:15). 3. 친구들과 지인들의 게시물에 주목한다. 그들을 만났을 때 격려하고 기도해 주며 성경구절들을 나눈다(딤전 2:1). 4. 온라인에서 마주치는 동료 신자들을 격려한다(살전 5:11, 히 10:24). 5. 스스로를 점검한다. 나는 내가 게시하는 글과 일치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벧전 3:15, 고전 10:31)?Jun 06, 2017 07:3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