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이하 위원회)가 9일 아침 모임을 갖고, 오는 7월 14~15일 이틀간 제18회 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허락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Jun 09, 2017 07:35 AM PDT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지도자 또한 인간이기에 실수하거나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지도자를 따르는 이들은 때로 그에 대한 신뢰가 지나쳐 그가 어려움에 빠져 있음을 눈치채지 못하거나 애써 무시하려 할 때가 많고, 이는 그 지도자와 공동체 전체에 더 큰 어려움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지도자가 어려움에 빠져 있을 때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호주 힐송교회의 지도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대단히 위험한 지도자의 10가지 신호’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죄 속에 살지 말고, 지혜와 용기와 설득으로 다른 이들을 이끌라”며 “만약 당신이 많은 문제에 부딪히고 있다면, 신뢰할 만한 이들과 상황을 나누고 전능하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라”고 했다. 다음은 그가 소개한 10가지 항목들과 그 주요 내용들. 1. 너무 많은 회의를 연다. 교회 지도자로서, 회의는 내 삶의 중요한 부분이다. 다른 지도자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라고 말한다. 그런데 몇몇 회의는 중요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교회의 동력이 약해지고 압박이 증가할 때 ‘빠른 해결책’으로 또다른 회의를 열어야겠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나는 너무 많은 회의는 좋은 교회를 지치게 하고, 신실한 교인들의 의욕을 꺾으며 시간을 빼앗는다고 믿는다. 나는 더 많은 회의를 여는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본 적이 없다. 2. 긴장되고 스트레스가 심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위험한 지도자는 불안정함과 압박감을 가중시킨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의식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압박을 덜어내며, 너무 분투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놀랍게도 그 지도자가 속한 공동체가 스스로 올바르게 나아가는 것을 볼 것이다. 3. 너무 많은 위기를 초래한다. 위험한 지도자들은 위기가 없으면 반드시 만들어내기라도 해야 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다. 투쟁하는 지도자는 방어적이 되고, 지속적으로 불공평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신은 스스로의 처신으로 위기를 창조할 수도 끝낼 수도 있다. 4. 너무 많은 대립을 감독한다. 지속적 대립은 지도자가 통제력을 상실했음을 분명히 보여 주는 증거다. 어떤 지도자들은 대립을 쉽게 발견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대립을 발견하는 데에 소질이 있어서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5.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것은 건강하지 못한 삶이고, 지도자가 투쟁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6.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바꾼다. 꾸준한 교회들은 일관성이 있고, 그러한 교회의 교인들은 지도자의 비전과 방향을 신뢰한다. 7. 너무 많은 인사 이동을 한다. 위험한 지도자는 꾸준히 인사 이동을 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불필요한 불안을 조직 내에 자주 유발한다. 8. 항상, 너무 세세한 일까지 간섭한다. 위험한 지도자는 도로의 움푹 패인 곳들만 보느라 정작 도로에서 시선을 뗀다. 9. 결정 장애가 있다. 이것은 공포가 만들어낸 결정 지연과 우유부단함이다. 10. 그들의 머리를 모래 속에 넣는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현실을 자진해서 무시하는 것은 아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리더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나쁜 소식들을 두려워하는 삶을 거부하라.Jun 08, 2017 09:49 PM PDT
DC코믹스가 제작한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 중 하나인 ‘원더우먼’(Wonder Woman)이 최근 개봉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기독교 평론가가 이 영화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하나씩: 싱글들을 당신의 교회에 환영하는 것(2017)’의 저자이자 BreakPoint.org의 편집자인 지나 달폰조는 최근 ‘복음연합’에 “원더우먼: 이상하고 예기치 않았던 여주인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은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전사 ‘다이애나 프린스’(갤 가돗)가 섬에 불시착한 조종사 ‘트레버 대위’(크리스 파인)를 통해 인간 세상의 존재와 그 곳에서의 전쟁에 대해 알게 되고, 그 전쟁을 멈추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다. 이에 대해 달폰조는 “이 영화의 훌륭한 점은, 여성을 절대 부패하지 않는 존재로만 묘사하거나, 대부분의 남성을 부패한 존재로 묘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악당 중 하나인 닥터 포이즌이라는 미친 과학자는 여성이다. 다이애나 역시 부족함을 지닌 존재다. 그녀를 둘러싼 남성들은 그녀를 돕고 그녀가 무언가 배울 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영화가 로맨스에 지나친 비중을 두지 않은 점도 높게 평가했다. 그는 “이 영화에 베드신을 넣어야 한다는 제안이 있었으나, 결국 두 등장 인물이 모든 옷을 입은 채 키스하는 신이 다였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기독교계를 포함해 성(性)에 대한 현대의 많은 담론들이 남성 혹은 여성 중 한쪽이 반드시 지는 구도를 갖고 있다”며 “뛰어난 여성과 폄하된 남성, 혹은 뛰어난 남성과 폄하된 여성이라는 식”이라고 했다. 이어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이것이 잘못된 딜레마라는 것을 안다. 신선하게도, 영화 원더우먼 역시 이 점을 안다”며 “이 영화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적절하게 높이고, 다이애나는 악한 이들도 구하려 한다. 다이애나가 인간의 부패함에 절망하려 할 때, 한 남성이 그녀를 인간의 가치에 대한 더 깊고 사실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그들과 우리의 부패함에도 불구하고”라고 했다. 그는 “이 같은 관점에서, 이 영화의 환상적인 액션은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다”며 “이번 원더우먼 영화의 가장 기념비적인 요소는, 여성과 남성 모두가 더 위대한 선을 행할 수 있고 서로를 높이며 강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영화의 주인공 역을 맡은 갤 가돗은 이스라엘 군인 출신인 데다가 2014년도 이스라엘 방위군이 백린탄을 사용하여 대량의 사상자를 발생했을 당시 이스라엘 방위군을 위해 기도한다는 SNS 글을 올려 시오니스트 논란에 휘말렸었다.Jun 08, 2017 09:49 PM PDT
요즈음 십일조는 반드시 내어야만 한다, 낼 필요가 없다. 양분론되어 심각하게 대립하고 있음을 볼 수가 있다. 한쪽은 '십일조는 율법의 산물이며 신약과는 무관할 뿐 아니라 십일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적도 없다고 말한다. Jun 08, 2017 07:57 PM PDT
군대 내 동성애 행위 처벌 규정인 군형법 제92조 6항을 폐지하는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입법예고 기간이 8일로 종료됐다.Jun 08, 2017 07:29 PM PDT
국내 한 대형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이 '화환'(花環) 문제로 뜨겁다. 지난달 21일 게시된 이 글은 7일 오후 기준으로 약 7천2백여 번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게시판 글의 조회수가 평균 1천 번 정도인 걸 감안하면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는 셈이다.Jun 08, 2017 06:29 PM PDT
아프리카 북부 모로코에서 약 31만 5천 년 전에 살았다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화석이 발견됐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한 현생 인류 화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Jun 08, 2017 06:19 PM PDT
성령충만이 돈의 집중과 권력의 오만으로 이어지는 거짓 가르침이 다시는, 이 땅의 교회를 휩쓸지 않도록 깨어 말씀으로 싸워야 한다.Jun 08, 2017 01:59 PM PDT
보석이 아닌 아이는 없다. 묻혀 있거나 가려 있거나 빛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Jun 08, 2017 01:47 PM PDT
지난 6월 3일 남가주중부교회협의회가 교회 대항 친선 족구대회를 존F케네디고등학교 테니스장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중부지역 6개 교회로부터 8개 팀이 참가했다.Jun 08, 2017 01:36 PM PDT
자녀를 사랑하는 어머니들로 구성된 엄마의마음장학회가 제3회 후원의 밤을 지난 3일 열방선교교회(부에나팍)에서 개최했다. 20여 명의 후원자가 이 자리에 함께해 예배 드렸으며 2016년 장학생들의 감사편지를 읽으며 보람과 기쁨을 나누었다.Jun 08, 2017 01:32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가 2017년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6월 5일(월) 거행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선교학 박사 2명, 목회학 석사 9명, 기독교교육학 석사 6명, 선교학 석사 2명, 학부생 16명이 졸업했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는 타민족 아시안과 라티노 학생들도 다수 있었다. 이 학교는 영어 트랙이 있어 영어로만 수업을 듣고도 졸업 학점까지 이수가 가능한 덕분이었다.Jun 08, 2017 01:26 PM PDT
2017년 5월 28일(주일)부터 6월 2일(금) 오전까지 진행된 2017 샬롬 예루살렘 축제는 2013년부터 5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곳은 KCSJ(Korean Christian Shalom Jeruralem)라는 기독교 단체인데, 이번 행사를 위해 미국과 한국과 대만, 몽골, 러시아에서 한인들 봉사자들과 공연팀들 500명이 예루살렘에 와서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헌신했다. 이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하나님께서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을 보고 나는 너무나 놀랐다.Jun 08, 2017 01:24 PM PDT
한인가정상담소와 동양선교교회가 공동으로 자녀교육 세미나를 준비했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오는 6월 9일 금요일과 11일 주일, 두 번에 걸쳐 열리는 자녀교육 세미나는 평소 한인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내용을 주제로 정했다. 강의는 한인가정상담소 전문 카운슬러가 맡으며, 세미나 장소는 동양선교교회다.Jun 08, 2017 01:22 PM PDT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생기공급을 받으며 생존해 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신 인간들이 하나님의 행위계약을 지키고 하나님 더 잘 섬기는 사명을 목적으로 생활해가는 동안에는 영적인 생기공급을 통해 영생하도록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유혹을 받아 악령에 이성을 빼앗기고 범죄해서 에덴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이브의 신세는 영적으로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졌기 때문에 생기공급이 중단되어 결국 죽은 자들이 되었습니다. Jun 08, 2017 01: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