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육이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는 어노인팅교회(라 크라센타 소재, 신경섭 목사)는 김용규 한의사를 초청하여 <뜸 건강특강>을 6월 14일(토) 11시에 개최한다. 작년 공진단 클래스, 전인 치유 세미나에 이어, 올해는 건강 체조 클래스를 개최한 연장으로 강의와 함께 실제 적용에 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Jun 05, 2025 02:01 PM PDT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 가운데,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지켜가야 할 국가의 정체성, 우리의 공동체성을 확립하자"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제70일 현충일을 앞둔 4일 논평에서 "현충일은 독립운동가, 6.25 참전용사 및 전몰장병, 순직 공무원 등 조국의 안위와 발전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날"이라며 "올해는 조기 대통령 선거로 새로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식에 참여하게 되면서 새 대통령의 연설 내용에 매우 관심이 높은 현충일"이라고 말했다. 샬롬나비는 "국가는 사회, 경제, 안보, 문화 등 우리Jun 05, 2025 09:43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6월 3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세계오순절협회(Pentecostal World Fellowship, 이하 PWF) 자문위원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이 목사는 7억여 명의 성도가 소속된 세계 최대 오순절 교단 연합체 PWF의 주요 임원으로 글로벌 오순절 운동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목사는 지난 5월 23일 PWF 헌법에 따라 구성된 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로 공식 등록됐으며, 6월 2-3일 이틀간 열린 집행이사회와 자문위원회에서 사무총장에 확정됐다. 임명식은 제28차 세계오순절대회 마지막 날인 6월 6일 열릴 예정이다. 6월 4일부터 6일까지 'Go & Make(가서 제자 삼으라)!'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27차 세계오순절대회Jun 05, 2025 09:41 AM PDT
한국이 체코와의 신규 원전 수주 계약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번 계약은 약 26조원 규모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6년 만에 성사된 해외 원전 수출 사례다. 한국 원전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계약의 주요 내용은 체코 남부 두코바니 지역에 원전 2기를 새로이 건설하는 것으로, 이후 테믈린 지역에 2기를 추가로 건설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총 4기의 수출이 성사될 경우, 전체 수주 규모는 5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체코 정부는 이번 수주를 통해 에너지 자립과 안보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계약 체결 직전, 프랑스 전력공사(EDF)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체코 전력공사(CEZ) 간의 계약에 반대하며, 체코 반독점사무소(UOHS)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이를 일시적으로 인용하면서 계약 체결 전날까지 긴장이 고조됐다. Jun 05, 2025 09:39 AM PDT
국민의힘 지도부가 5일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일제히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의 자진 사퇴 선언을 시작으로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비상대책위원들이 잇따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즉각적인 사퇴 의사를 밝히진 않았지만,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은 뒤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의총 발언을 통해 "저부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겠다"며 "이번 의총이 패배의 원인을 직시하고 향후 보수 재건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사퇴 선언 직후, 김상훈 정책위의장과 임이자, 최보윤, 최형두 비대위원들이 잇따라 동참의 뜻을 밝혔다. Jun 05, 2025 09:37 AM PDT
[1] 그저께와 어제, 하나님을 믿는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 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떠올린 한 문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라는 문장이라고 짐작한다. 어제 학부 ‘설교학’ 과목 수업 중이었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참담한 현실로 인해 나도 모르게 학생들 앞에서 크게 분노를 표시하고 말았다. 수업을 마친 후 후배 교수와의 대화에서 그녀가 수업 중 경험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Jun 04, 2025 08:33 PM PDT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는 지난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찬양사역자 우미쉘 목사 초청해 찬양세미나와 찬양 집회를 가졌다.Jun 04, 2025 07:53 PM PDT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지난 5월 18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개최한 제5회 아프리카 의료선교 후원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는 600여 명이 참석하여 예배당을 가득 메웠으며, 짜임새 있는 순서와 감동적인 찬양으로 청중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조이플 선교 합창단원 70여 명, 어린이 선교 합창단원 20여 명,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원 20여 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편곡된 찬송가를 회중과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순서에서는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Jun 04, 2025 04:55 PM PDT
HD 은혜교회가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일(주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창립 6주년 기념 및 김의구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국제총회 교단 목회자들과 지역 교계 인사들, 은혜한인교회와 ANC 온누리교회 성도들이 함께 참석해 지난 6년간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리더십 아래 HD 은혜교회가 믿음의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Jun 04, 2025 02:55 PM PDT
서북미 한인 청소년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부흥을 위한 '2025년 서북미 SFC(Student For Christ) 여름 수련회'가 오는 8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워싱턴주 이튼빌의 캠프 아놀드(Camp Arnold)에서 열린다. 이번 수련회는 "Rise + Go!"(이사야 6:8)를 주제로, 다음 세대가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을 확립하고 세상 속에서 복음적 비전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인 교회 청소년들이 소속 교단과 교파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기도, 주제 강의, 야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신앙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Jun 04, 2025 01:43 PM PDT
주안에교회가 창립 12주년 감사예배를 1일 오전 8시에 드렸다. 지난 금요일부터 12주년 기념 선교 세미나에서 말씀을 전한 김일권 선교사(OM 한인국제선교회 대표)는 이날 주일예배에서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명'(사도행전 1:8)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선교사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서로 다른 세 인격으로 존재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완전한 연합으로 하나되어 내재하시는 하나님"이라며 "C. S. 루이스는 그의 저서에서 사랑은 한 인격이 다른 인격을 향해 가지는 것이라 했다. 만일 하나님이 한 인격을 가지고 있었다면, 사랑하는 대상이 없었을 것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인격 안에서 역동적인 사랑의 간격은 계속 되어지는 것이라 한다"고 했다. 이어 "그 사랑은 안에만 거하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로 사랑이 확장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온 세상으로 보내시는 것이라 하는 것"이라며 "창조는 하나님의 사랑이 온 우주로 확장되는 선교 사역이다. 선교는 교회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 이 하나님 사랑의 확장이 선교의 시작이다"고 강조했다.Jun 04, 2025 10:57 AM PDT
서아프리카 기니. 세계 10대 빈국 중 하나이며, 90% 이상이 이슬람을 믿는 땅이다. 그곳 한복판에 태극기를 걸고, 특공무술을 가르치며 교회를 세운 한국인이 있다. 바로 장로교 대신측 파송 선교사인 앙드레 손 선교사다. 그는 지난 25년 가까운 세월을 이슬람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살아왔다. 말라리아에 12번이나 걸렸고, 도복 한 벌과 성경 한 권으로 시작된 그의 선교는 지금 기니의 선교역사로 기록되고 있다. 복음이 없는 곳, 아무도 가지 않은 곳으로 “세네갈에 갔더니 선교사가 80명이나 모여 있더라고요. ‘선교사가 없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기니가 없대요. 그 자리에서 바로 기니로 향했습니다” 2010년, 앙드레 선교사는 그렇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아브라함처럼 떠났다. 버스를 타고 도착한 첫날, 잘 곳이 없어 길거리에서 잠을 해결해야 했다. 물도, 전기도, 사람도 없던 땅. 그러나 그가 가지고 있던 것은 가방 속 도복과 성경 한 권. 그리고 “날이 밝으면 도복을 입고 활동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었다.Jun 04, 2025 10:00 AM PDT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가 모범으로 삼았던 루터는 폭력이 수반되는 혁명을 수긍했는가? 나치에 저항한 목회자이자 정치적 순교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는 루터교 목회자였다. 단지 교단만 루터교 소속이었던 것이 아니라, 마르틴 루터의 신학에 정통한 신학자였다. 신학적 사상의 초기와 중기, 그리고 후기를 막론하고 그의 저서 전반에서 본회퍼는 주기적으로 루터의 글과 설교를 인용하고 루터가 남긴 신학적 개념들을 계승한다. 그러나 반나치 무장투쟁과 히틀러 암살계획에 가담하던 시기의 본회퍼는 정치적 견해 측면에서 루터와는 완전하게 결별한 모습을 보인다. 루터는 살아생전 단 한 차례도 세속 정권에 대한 무장투쟁이나 혁명을 인정하지 않았다.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불의가 있다면 순교를 각오하고 믿음의 논리로 투쟁했을 뿐, 절대 물리적 수단을 동원한 혁명을 지지Jun 04, 2025 09:50 AM PDT
미국 뉴욕주에서 동성 커플에게 결혼식 사진 서비스를 거부한 기독교인 사진작가가 승소하며 표현의 자유를 인정받았다. 미국 기독교 매체 CBN뉴스에 따르면, 뉴욕 서부지방법원 프랭크 제라시(Frank Geraci) 판사는 최근 기독교인 사진작가 에밀리 카펜터(Emily Carpenter)가 주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 줬다. 제라시 판사는 판결문에서 "카펜터는 자신의 예술적·도덕적 판단에 따라 맞춤형 사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주 공무원이 개인의 신념을 침해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카펜터의 결혼식 사진 서비스는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호하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며 "뉴욕주는 원고가 이성 커플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동성 커플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도록 강제할 수 없다"고 했다. Jun 04, 2025 09:48 AM PDT
영국복음연맹(Evangelical Alliance UK, EA UK)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두 가지는 '성경 읽기'와 '교회에서 환대받은 경험'으로 나타났다. 영국복음연맹은 최근 5년 내에 신앙을 갖게 된 성인 2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후, 이를 바탕으로 '예수 찾기: 성인이 되어 신앙으로 나아가는 길'(Finding Jesus: Identifying Pathways to Faith in Adulthood)이라는 제목의 새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복음연맹이 지난 2024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실시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연구를 편집한 것으로, 교회가 쇠퇴하는 광범위한 문화적 추세 속에 영국의 성인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는지 이해하기 위해 작성됐Jun 04, 2025 09: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