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0일 '일자리 중심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경제정책 구상 'MS(More & Secure)노믹스'를 공개했다. 그는 이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복지와 성장을 함께 실현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충북 충주 젊음의 거리에서 진행된 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는 자신의 과거 성과를 거론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저 김문수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설계하고 삼성전자를 유치한 사람"이라며 "일자리를 만들 줄 아는 사람으로서, 국민 모두에게 성장의 과실이 돌아가는 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현 경제 상황에 대해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대위기를 돌파할 해법은 단 하나, 바로 일자리 중심 성장"이라며 "좋은 일자리는 단May 30, 2025 10:30 AM PDT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발생한 투표용지 외부 반출 논란을 언급하며, 철저한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죽기 살기로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김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어제처럼 투표하러 가서 투표용지를 받아놓고 밖에 나가 밥 먹고 들어와서 기표하는데, 이 사람이 그 사람인지 확인도 안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은 국민이 득달같이 현장에 가서 바로 항의하고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는 사전투표를 거부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지적하며 "사전투표 안 한다고 집에 누워 있으면, 투표장에 그런 엉터리 같은 부실한 선거관리가 생겨도 항의할 수도 없다"고 May 30, 2025 10:27 AM PDT
HeritAge PACE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혁신적인 'PACE (고령자를 위한 포괄적 돌봄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ACE 프로그램은 5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요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신이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및 사회 복지 서비스로, 원할 경우 집에서도 시설과 비슷한 수준의 전문적이고 세심한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HeritAge PACE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크게 의료, 생활지원, 비용 지원의 세 가지 핵심 분야로 구성된다. 의료 서비스로는 주치의와 전문의의 정기적 진료, 전문 간호사의 건강 관리,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처방약 관리 및 영양 상담 등이 포함된다. 생활지원 서비스에는 사회복지사의 개별 상담, 가정 방문 돌봄, 주간보호센터 이용, 교통 지원 및 가족 돌봄자 교육이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일상 생활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May 30, 2025 10:23 AM PDT
5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홍연(구 용궁)에서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전 미주장신) 평생교육원(원장 이성희 목사, 프로젝트 매니저 황성만 목사)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개월간에 진행한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성도 및 사역현황> 설문조사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May 29, 2025 09:44 AM PDT
120년의 역사의 웨슬리언홀리네스교단 요도바시교회(도쿄 신주쿠구 소재)에서 50년 이상 목회해 온 미네노 타츠히로 담임목사가 은퇴한다. 후임은 한국인 김성섭 부목사로 결정됐다. 요도바시교회는 5월 25일 연례 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취임예배와 기념행사는 오는 6월 29일 열릴 예정이며, 웨슬리안홀리네스교단 회장인 오카다 준이치 목사(삿포로 신생교회)가 설교를 맡는다. 1939년 요코하마 태생인 미네노 목사는 전임 오하라 사토지 목사가 소천받은 후인 1972년에 제5대 목사로 부임해 53년 동안 이 교회를 이끌어 왔다. 후임 김성섭 목사는 한국의 부산 출신이며, 초등학생 때부터 일본에서 자라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과 한국에서 공부했다. 이후 예장 노회(통합)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2015년 요도바May 29, 2025 09:20 AM PDT
개척교회 3040 목회자들이, 그들처럼 교회를 개척했던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설립목사, DNA미니스트리 대표)에게 한 질문들이다. 텅빈 예배당에서 홀로 설교하고 기도하며, 때론 눈물로 때론 설렘과 기대로,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치열한 개척의 과정을 거쳤던 김은호 목사의 '멘토링'에 3040 목회자들은 온 정신을 집중했다. 신학교에선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현장의 이야기였기에. DNA미니스트리는 26~28일, 경기도 가평에 있는 오륜비전빌리지에서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라는 이름의 집회를 진행했다. 교단을 초월한 전국의 교인 100명 이하 개척교회 3040 목회자 부부 30가정을 초청했다. 이들은 서로의 목회 현장을 나누고 함께 기도했으며, 특별히 김은호 목사가 경험해 온 목회와 이를 통해 얻게 된 지혜들을 공유했다. May 29, 2025 09:18 AM PDT
앞에서 필자는 조동진 박사의 최고 지도자론을 참고하면서 글을 썼다. 이제부터는 이 나라의 대통령감으로 적절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려고 한다. 앞서 말하기를, 최고 지도자가 될 자격은 '민주주의적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이웃을 섬길 줄 아는 자'여야 했다. 그 모델을 예수 그리스도, 사도 바울, 모세 등 여러분을 열거했다. 그리고 최고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거대한 꿈과 결단력이 있는 자'라고 했다. 그런 사람을 가리켜 '용기와 신념을 가진 자'라 할 수 있다. 그런데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각자 장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거나 아침저녁으로 말을 바꾸고 '우선 먹기에 곶감이 달다'라는 식의 자기 변신의 달인도 May 29, 2025 09:16 AM PDT
미국 최대 장로교 교단인 미국장로교회(PCUSA)의 교인 수가 올해 말까지 1백만 명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 보고서가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 통합 임시 기관이 교회 통계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24년 4만9천여명의 교인이 감소했으며 2023년에는 교인이 1백9만4천여명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백4만5천여명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4년 활동 교인 수는 2021년 보고된 것보다 약 15만 명 감소했고, 교회 장로 수는 2021년 약 5만6천9백명에서 지난해 5만1천4백명으로 감소했다. 또한, 회원 교회 수는 2023년 8천5백72개에서 2024년 8천4백32개로 140개 감소했다. 그러나 재정 기부는 늘어났으며, 교단에 대한 정기 기부금은 2023년 약 18억 2백만 달러에서 작년에는 약 22억 6천만 달러로 늘어났다. May 29, 2025 09:1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가 기고한 '참된 성경적 예배의 10가지 측면'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마테라 목사는 "예배는 주님께 가치를 부여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는 첫 번째 계명,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온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는 계명(신명기 6:5)과 일치한다. 이 주제를 탐구해 보면, 예배는 우리가 창조된 이유이자 우리 삶의 궁극적인 표현임을 알게 된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May 29, 2025 09:11 AM PDT
미국 정부가 중국 출신 유학생에 대한 비자 취소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중국 공산당과 연관된 인물과 민감한 분야의 연구에 종사하는 유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 비자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향후 발급 절차 또한 엄격히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중국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특히 중국 공산당(CCP)과 연계된 인물, 그리고 중요 기술이나 안보와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는 유학생을 조치의 주요 대상으로 지목했다. 같은 날 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 명의로 '중국이 아닌 미국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비자 정책'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국토안보부와 협력해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절차를 진행May 29, 2025 09:08 AM PDT
탈북자 선교와 북한 복음화에 평생을 헌신해온 시애틀 고향선교회 대표 윤요한 목사가 지난 5월 28일, 향년 87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May 28, 2025 11:01 PM PDT
지난 5월 23일-25일(금-주일) 포모나에 있는 남가주 휄로십 교회(김성계 목사)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등의 히트곡을 부른 김종찬 목사(말씀과찬양의교회)를 초청해 창립 31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25일 주일 2부 예배에서 김종찬 목사는 딤후 3장 16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거듭 암송하고 묵상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성도들의 영적인 힘은 말씀을 암송하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May 28, 2025 03:28 PM PDT
성령사관아카데미(원장 장영일 목사) 제 11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전문인 선교사 훈련과 복음사역자의 영적 재충전을 목적으로 2015년에 설립된 ‘성령사관아카데미’는 3개월 간 원장과 함께 합숙하며, 성경통독 3회, 360절 암송, 하루 두 시간 기도훈련 등 강도 높은 영성훈련을 거친 후 수료증(Certificate)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저명한 강사들을 초청해 성경공부 방법론, 성경신학, 선교학, 성경원어(헬라어 또는 히브리어), 기독교상담학, 선교영어, 영농선교, 노아의방주(켄터키) 견학 등의 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훈련생 모두에게 수업료와 숙식 일체가 무료로 제공된다. 구체적인 모집사항과 문의는 아래 포스터 참조. May 28, 2025 01:44 PM PDT
새생명교회(담임 한형근 목사)에서 이용규 선교사 초청 부흥회를 개최한다. ‘약속과 함께 가는 여정’을 주제로 이번 금요일(30일)부터 주일(6월 1일)까지 진행되는 부흥회는 각각 ‘떠남과 약속’, ‘약속과 기다림’, 그리고 ‘목자와 함께 가는 여정’을 소주제로 은혜 충만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려놓음>, <더 내려놓음>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이용규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 및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중동지역학/역사학 박사 과정을 졸업한 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홀연히 몽고 선교사로 헌신했다. 이후 다양한 사역을 섬겨 왔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JIU)설립하고, 대학 사역을 섬기고 있다. 이외에도 <같이 걷기>, <떠남>, <기대>, <부활> 등의 저서가 있다.May 28, 2025 01:09 PM PDT
보수 우위 미국 연방대법원이 공립학교에서 "성별은 오직 두 개만 존재한다"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착용하게 해 달라는 요구를 기각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5월 27일 해당 티셔츠 착용과 관련, 매사추세츠주의 한 중학생이 학교 측의 제재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제기한 상고에 대해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앞서 2023년 3월 매사추세츠주 미들버러의 존니콜스중학교에 재학 중인 리암 모리슨(Liam Morrison·12)은 '성별은 두 개뿐'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교했다가 교장으로부터 퇴교 조치를 받았다. 교장은 "다른 학생들이 그 티셔츠 문구로 인해 불쾌감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May 28, 2025 09: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