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들어오니 진짜 여름이 온 것 같습니다. 지난달에는 가끔 히터가 돌기도 하여서 시애틀에 여름은 언제 오나 기다려 왔습니다. 이젠 에어콘을 틀어야 하느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날들을 보내고 있는 형제와 제가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게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Jun 08, 2025 04:13 PM PDT
6월 8일은 올해 부활절이었던 지난 4월 20일 이후 50일째 되는 날로, 오순절(五旬節) 또는 성령강림절(Pentecost, 성령강림주일)이다. 부활절, 성탄절과 함께 교회력의 중요한 절기들 중 하나인 성령강림절은 교회의 역사가 시작된 첫 날이기도 하다. 오순절이란 명칭은 50을 의미하는 그리스어(Pentēkostē)에서 유래했다. 구약의 오순절은 보리와 밀의 봄 수확 감사절로서 유월절과 무교절(無酵節) 후에 오는 초실절(初實節)로부터 50일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또한 ‘칠칠절’(七七節), 맥추절(麥秋節)이라고 한다(출 34:22, 신 16:10, 출 23:16). 유대인들은 이날을 모세가 율법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간 날로도 기념했다. 이것이 신약시대로 넘어와 성령강림절이 된 것인데, 사도행전 2장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120명 위해 성령이 임한 사건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Jun 07, 2025 06:39 AM PDT
오렌지한인교회 (정유성 담임목사)가 지난 5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진행된 시니어 VBS(Vision & Bible School)를 101명의 시니어 성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130년이 넘는 한인이민교회 역사 속에서 시니어 세대를 위한 최초의 VBS로 기록되며, 새로운 물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VBS는 "생업에서 은퇴를 했고 교회 사역에서도 은퇴를 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하나님의 소명을 이뤄감에 있어서는 은퇴가 없습니다. 여전히 시니어 세대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라는 강력한 사명 선언 아래 준비되었다. 교회는 시니어 세대가 가진 시간적 여유, 물질적 안정, 그리고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기에 가장 균형 잡힌 시기임을 강조하며, 기도선교, 물질선교는 물론 직접 찾아가는 선교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역설했다.Jun 06, 2025 10:24 PM PDT
그레이스 미션 대학교(Grace Mission University, 이하 GMU)가 2025년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2일 오후 7시에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차세대 사역자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차세대 사역자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졸업예배는 김현완 교무학장(석사 과정 학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교수 및 졸업생들의 입장 후 기도, 찬송, 말씀봉독, 설교 순서로 진행되었다. 찬송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다같이 부른 후, 안송주 학장(학사 과정)이 기도했고, 이수영 교수(PhD in ES)가 로마서 1장 17절을 봉독했다. 설교는 이사장 한기홍 목사가 맡아 “‘본질에 충실한 사역자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이사장은 "졸업하시기까지에 참 수고 많이 하셨는데Jun 06, 2025 10:16 PM PDT
글로벌비전대학이 '건축 선교 준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6월 7일에 시작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8주간 진행된다. 대학 측은 "이번 강의는 건축이라는 전문 분야를 통해 국내외 선교지에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단기 선교와 장기 건축 프로젝트를 아우르며, 건축 현장에 복음을 심는 통합적 사역 접근법을 소개한다. 본 강의는 건축 분야에 종사하는 성도와 건설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건축을 통한 선교와 사역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전을 배우는 강의이다"라고 설명했다.Jun 06, 2025 07:50 PM PDT
한인 시니어 전문 센터메디컬그룹이 노르웍 크리스찬 타워에서 ‘치매와 TMS 치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시니어들에게 정신건강과 비침습적 뇌 자극 치료법인 TMS(경두개 자기자극)를 알리는 자리였다.Jun 06, 2025 07:41 PM PDT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가 교회 창립 41주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창립 40주년이 교회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섬김'을 주제로 교회 외부로 시선을 돌린 사랑의 실천이 이어졌다.Jun 06, 2025 07:14 PM PDT
GAWPC세계예수교장로회(이하 GAWPC) 제49회 정기총회가 6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LA 멜리데교회(고귀남 목사)와 더블트리 힐튼 LA에서 “하나님의 시간-God’s Timing(전 3:1)” 주제로 열렸다. GAWPC는 37개 노회 산하,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500여 한인디아스포라교회와 목사 10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첫날 오후 7시 멜리데교회에서 드린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고귀남 목사(미주서부노회) 인도로 시작되어 다함께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몸’ 찬송, 장로부총회장 정도영 장로(총회서부노회) 기도, 총회서기 강은덕 목사(가주노회) 성경봉독, 멜리데교회 호산나 찬양대(지휘: 김용희 장로, 반주: 한숙영, 정메이 집사)의 ‘이렇게 사용하소서’ 찬양, 총회장 황현조 목사(동부노회) 말씀선포, 총회회계 김춘경 장로(가주노회) 헌금 기도, 테너 최원현(멜리데교회) 헌금특송, 총회총무 김우현 목사(다음세대노회) 광고, 증경총회장 박헌성 목사(가주노회) 축도로 드렸다.Jun 06, 2025 11:34 AM PDT
2020년(10월) 방탄소년단 BTS가 한국과 미국의 우호증진에 큰 공헌을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벤플리트 상을 받았다. 처음에 BTS가 이 상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올해로 75년이 되는 6.25 한국전쟁에 미군 최고사령관 밴플리프 장군이 만든 상이었는데 그의 아들 벤플리프 주니어도 공군요원으로 함께 6.25 전쟁에 참전해 작전비행 중에, 그만 북한군의 의해 요격된 비행기가 추락이 되었다. 행방이 불분명한 그를 수색하자는 부하들의 조언을 밴플리프 장군은 "내 아들을 찾겠다고 많은 군인들을 더 희생시킬 수 없다"고 눈물을 머금고 만류했다고 한다. Jun 06, 2025 10:55 AM PDT
베이커스필드 사랑의교회(담임목사 고의용)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5일(토) 오후 5시 ‘사랑음악회’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가정의 축복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세대를 잇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어린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사랑과 화목,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고, 신앙 공동체로서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Jun 06, 2025 08:46 AM PDT
[1] 월요일에 있을 예배설교학 수업에 설교할 여자 목사 한 명의 설교문이 전체 단톡방에 올라와서 원고 내용을 분석했다. 본문은 고후 2:12-17절이다. 원고는 미리 받아서 분석비평을 끝내고, 월요일 해당 설교자가 설교하거나 설교 영상을 틀어줘서 다 듣고 나면 앉아 있는 제자 전도사와 목사들이 돌아가면서 분석 비평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교의 원고 내용은 물론 시연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들은 설교의 장단점을 나눈다. [2] 학생들의 분석이 끝나면 내가 원고부터 스크린에 띄워서 분석 비평한 내용을 알려준다. ‘띄어쓰기’와 ‘오타’까지 교정하고, 국어학적으로 논리가 맞는지 성경 본문의 내용과 핵심 메시지가 충실히 반영됐는지, 적절한 예증이나 예화가 사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적용이 제시되어 있는지, 아울러 설교 전달 시의 장점과 문제점 등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곤 한다. 이 시간이 설교한 제자들에겐 가장 실제적이고 유익한 순간이다.Jun 06, 2025 08:16 AM PDT
[1] 예기치 않던 혼란과 갈등이 한꺼번에 들이닥친다. 국가적인 일 갖고도 속상해 죽겠는데, 신앙적으로도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와서 많이 괴롭다. 오늘 절친 한 명과 잘 모르는 이로부터 각각 문자를 받았다. 어떤 이의 설교를 듣는데 평소 자기가 알아 왔고, 나한테서 배워온 신앙적 진리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면서 영상을 보내왔다. 들어보니 말 그대로였다. 몇 시간 뒤 또 다른 이가 문자와 함께 A4용지 한 장의 글을 보내왔다. [2] 같은 설교를 들었는데,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이어서 치를 떨었다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이었다. 그가 보낸 글을 읽으면서 더욱 사태의 심각성을 절감했다.Jun 06, 2025 08:14 AM PDT
교회 창립 41주년을 맞은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김광선 목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헌혈' 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Jun 05, 2025 07:31 PM PDT
라구나힐스교회가 오는 6월 15일부터 3주간에 걸쳐 김영헌 감독 초청 부흥회를 개최한다. "말씀으로 뜨겁게! 기도로 더 뜨겁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무더운 여름을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채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Jun 05, 2025 02:21 PM PDT
6월 6일(금),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LA 온누리교회에서 ‘AI 에이전트 활용법 – 설교연구법, 자녀학습법’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을 교회 사역과 자녀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Jun 05, 2025 02:1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