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신실한 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10가지 특징'(10 traits of a faithful evangelist)을 27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우리는 지금 '임재 없는 플랫폼', '하나님의 권위를 입지 않은 마이크', '친밀함 없는 영향력'의 시대를 살고 있다. 수많은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임재에 의해 먼저 빚어지지도 않은 채 '하나님의 메신저'라는 타이틀을 자처하고 있다. Jul 28, 2025 10:19 AM PDT
누구나 한 번쯤 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몰토크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며, 궁금한 점이 있어도 주변의 눈치를 보다 결국 묻지 못하고 지나친 적도 많다. 이처럼 말문을 여는 것이 막막한 이들에게 김혜민 작가의 책 『좋은 질문의 힘』은 실질적인 지침이자 위로가 된다. 라디오 PD, 방송 진행자, 강연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하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과 경청의 본질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질문을 단순한 대화의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대하는 태도로 바라보며, 질문이 갖는 다양한 의미와 힘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프롤로그에서 "질문을 담은 물음표는 또 다른 물음표로 이어지기도 하고, 깨달음의 느낌표가 되기도 한다. 때로는 일의 마침표가 되고, 쉼 없이 달려온 인생길에 쉼표가 되기도 한다"고 썼다. Jul 28, 2025 10:16 AM PDT
여행 가방에 8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케타민을 숨겨 국내에 반입하려던 40대 중국인 남성이 김포공항세관에 의해 적발돼 구속됐다. 이번 적발은 김포공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마약 밀수 시도로 기록됐다. 관세청 김포공항세관은 28일, 지난 4월 20일 중국 국적의 남성 A씨(47)가 자신의 여행용 가방에 케타민 24kg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케타민은 일명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남용 시 환각, 환란, 기억 손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국내에서는 철저히 규제되고 있다. Jul 28, 2025 10:14 AM PDT
삼성전자가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와 약 23조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삼성전자 연간 매출의 7.6%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33년 12월 31일까지 총 8년 5개월에 이르는 장기 계약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계약 상대에 대해 '글로벌 대형기업'이라고만 밝히며 비공개했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7월 27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당 계약의 당사자가 테슬라임을 공개하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 머스크는 자신의 X 계정에 "삼성의 텍사스 테일러 반도체 공장은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 생산에 전념할 것"이라며 "이 계약의 전략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Jul 28, 2025 10:12 AM PDT
시리아 과도정부가 오는 9월 인민의회 구성을 위한 총선을 처음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독재정권이 무너진 뒤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선거로, 시리아의 정치 정상화 과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사실은 국영 사나(SANA)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무함마드 타하 알아마드 최고선거위원장에 따르면 총선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 사이에 치러질 예정이다. 그는 이번 선거가 시리아의 정치 질서 재편을 위한 핵심 단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다양한 기구에도 참관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시리아 정부는 선거법을 개정해 인민의회 의석수를 기존 150석에서 210석으로 늘렸다. 이 가운데 3분의 1은 아메드 알샤라 임시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고, 나머지는 국민들Jul 28, 2025 10:10 AM PDT
지난 6월 중순,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에서 조직적 폭력 사태가 벌어져 기독교인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집을 잃었다. 주정부는 이를 종교적 ‘집단학살(genocide)’로 규정하며 국제사회에 대응을 촉구했다.Jul 28, 2025 08:53 AM PDT
유엔 산하 국제사법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이하 ICJ)는 2년간의 심리 끝에 지난 7월 23일(이하 현지시각), 기후협약 당사국이 기후변화 대응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국제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Jul 28, 2025 08:53 AM PDT
미국 제9순회항소법원은 오리건주가 기독교 신앙 때문에 한 여성의 입양 신청을 거부한 데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Jul 28, 2025 08:40 AM PDT
기독교 영성과 선교지 지원을 중심으로 신학교육을 지향하는 Global Vision University는 오는 7월 28일(월) 오후 7시, 글로벌비전 신학강좌(Global Vision Theological Lectures)의 2025년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입학설명회(Open House & Orientation)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OC 교육센터)과 온라인(ZOOM)으로 동시 진행된다.Jul 28, 2025 08:30 AM PDT
오는 8월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미국 워싱턴주 훼더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개최되는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가 다양한 강사진과 풍성한 강의 주제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워싱턴주선교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가 "역사적 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라는 주제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회의 출발과 역사적 뿌리를 돌아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각자의 선교적 삶(미셔널 라이프)에 대해 배우고, 다가 올 복음통일의 중요성도 나누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는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적 주제를 가지고 교회의 태동부터 오늘의 현실과 나아가야 할 내일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또 제자들에게 '나의 증인이 되라'고 당부하셨던 예수님의 선교 명령을 따라,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향도 조명하게 된다. Jul 27, 2025 04:19 PM PDT
얼마 전 한 사랑하는 성도님을 마지막으로 배웅하는 자리에 섰습니다. 조용히 흐느끼는 가족들, 말없이 눈시울을 붉히는 교우들 사이에서 문득 바람 한 줄기 스치며 나뭇잎이 흔들릴 때, "이 길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Jul 27, 2025 08:44 AM PDT
8월은 단비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내리는 달이 될 것입니다. 먼저 3일(주일)에는 그동안 함께 기도해온 이인규/윤아 부부의 "목자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상명/승원 목자부부가 섬기는 인도네시아 목장에서 나와 새로 목장을 개척합니다. 이는 교회의 확장이며 기쁜 소식입니다. Jul 27, 2025 08:42 AM PDT
‘문선영의 머니토크’ 대표 문선영 씨가 지난 7월 24일(수) 오후 2시,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전 미주장로교신학대, 이하 CPU, 이상명 총장장) 강당에서 “Understanding Your Money Matters”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재정 세미나를 진행했다. Jul 26, 2025 11:30 AM PDT
미국 내 종교 자유가 법적으로 얼마나 잘 보호되고 있는지를 분석한 '2025년 미국 내 종교 자유 지수'(RLS Index)가 최근 발표됐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플로리다가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가장 강력한 종교 자유 보호 체계를 갖춘 주로 선정됐다. 반면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2025년 종교 자유 지수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주는 플로리다(74.6%), 몬태나(70.6%), 일리노이(68.8%), 오하이오(66.9%), 미시시피(66.4%) 순이었다.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오른 플로리다는 교육 선택권, 백신 면제권, 예배 제한 금지 등 다양한 법적 조치를 통해 종교 자유 보호를 강화해 왔다. 반면 법적 종교 자유 보호가 가장 취약한 주는 웨스트버지니아(19.6%), 와이오밍(23.3%), 미시간(27.4%), 네브래스카(29.1%), 버몬트(29.3%) 순이었다. Jul 25, 2025 02:53 PM PDT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7월 24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호건은 이날 오전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으나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헐크 호건은 1980년대 WWE 성장의 아이콘으로, '헐크매니아'(Hulkamania) 현상을 주도하며 전 세계의 레슬링 팬들을 사로잡았으며, 첫 번째 레슬매니아 이벤트의 헤드라이너를 맡기도 했다. 그는 총 6회 WWE 챔피언에 올랐고, 2005년 WWE 명예의전당에 헌액됐으며 이후 2018년 재헌액됐다. Jul 25, 2025 02:5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