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릭 워렌 목사는 자신의 블로그 '데일리호프'에 "겸손은 선택이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Nov 02, 2017 06:01 PM PDT
밥 딜런이 20대에 접어든 1960년대의 미국은 F.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1896-1948)가 20대였던 시절 타락했던 위대한 미국의 꿈을, 재Nov 02, 2017 05:56 PM PDT
처치리더스닷컴(Churchleaders.com)에 게시된 이 글에서 비스 박사는 "기독교 집회에 참석하면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가 찬양"이라며 "그런데 왜 집회가 아닌 Nov 02, 2017 05:52 PM PDT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 지난달 27부터 29일까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충신교회 원로 박종순 목사를 강사로 추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박종순 목사는 부흥성회 기간 "예수 마음(빌립보서 2:1-11)"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선포하며 교회 공동체가 나아갈 십자가의 길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겸손의 삶에 대해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다니지 않는 사람, 예수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 교회에서 직분을 맡은 사람과 맡지 않은 사람, 20년 이상 교회를 다닌 사람과 새로 나온 교인은 뭔가 달라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우리가 성경으로 돌아가 예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행동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Nov 02, 2017 05:38 PM PDT
타코마 선한목자교회는 지난 29일, 이두재 목사의 이임과 연태희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를 갖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 지역 사회를 섬기며 상한 영혼들을 돌보는 교회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취임예배에는 서북미 지역 침례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며 그동안 수고한 이두재 목사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코마 선한목자교회에 취임한 연태희 목사는 "이두재 목사님의 하나님과 교회를 향한 헌신과 자신의 받아준 교회인들의 사랑을 감사함으로 항상 간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한목자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 속에서, 선교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와 공동체로 성장해 나아갈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Nov 02, 2017 05:13 PM PDT
지난 31일 저녁,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개최한 하베스트 나잇 축제에는 500명이 넘는 어린이들과 부모가 참석해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Nov 02, 2017 02:52 PM PDT
이민교회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를 섬기는 'PMK Conference'가 “쉼, 회복”이란 주제 아래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인 22일부터 24일까지 사랑의빛선교교회(윤대혁 목사, 2801 E. Colorado Blvd. Pasadena, CA 91107)에서 개최된다.Nov 02, 2017 02:32 PM PDT
오레곤 한인회(회장 강대호)는 오레곤 한인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만찬은 오는 10 일(금) 오후 6 시, 오레곤 한인회(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에서 기념행사와 만찬을 갖는다. Nov 02, 2017 02:21 PM PDT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 해가 기울고 있다.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95개 논제의 반박문을 내건 이후 역사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고 사회가 바뀌었다. 저항의 단초는 종교개혁을 넘어 혁명적 사태로 이어졌다. 한 주먹 눈덩이가 기울어진 역사의 산비탈을 굴러 내리며 엄청난 산사태로 이어진 격이다.Nov 02, 2017 11:23 AM PDT
“하나님의 나라는 무릎으로 간다.” 이것은 요한 웨슬레가 한 말입니다. 이 말은 이 땅에서 우리가 누리게 될 천국의 능력을 강조한 것입니다. 물론, 천국은 예수를 믿음으로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우리에게 천국의 기쁨과 풍성한 축복을 맛보게 하십니다. 무엇을 통해서? 기도하는 무릎을 통해서입니다.Nov 02, 2017 10:08 AM PDT
저는 어릴 적에 아주 가난하게 성장했습니다. 어머님이 삯바느질을 해서 자녀들을 키우셨습니다. 지독하게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가난한 가정에서 성장하는 동안 밝은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릴 적, 제 모습은 스스로 보기에도 초라했습니다. 7살에 초등학교를 입학한 저는 늘 왜소한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한 살 먼저 입학해서인지 늘 키가 작게 느껴졌습니다. 집은 가난하고 키는 작고 코는 납작한 제가 스스로 보기에도 안쓰러웠습니다.Nov 02, 2017 10:07 AM PDT
제가 처음 저희 집으로 이사온 것은 2003년이었습니다. 동네가 형성된 지 3,4년 밖에 되지 않았을 무렵이었습니다. 집 주위 녹지대에 나지막한 높이의 어린 나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동네의 분위기는 누가 보더라도 갓 개발된 동네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Nov 02, 2017 10:06 AM PDT
최근에 일부 인사들에 의해서 창조과학에 대한 비판이 대중 매체를 통하여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듣고 잘못 판단하시는 분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변론의 글을 올립니다.Nov 02, 2017 10:01 AM PDT
지저스키즈(Jesus Kidz)가 이민교회를 섬기는 어린이 부서 교사들을 위해 무료 교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4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훌러톤장로교회(511 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에서 세미나가 열린다.Nov 02, 2017 09:58 AM PDT
비영리단체(Non-Profit Organization) 설립 및 운영과 회계 관련 무료 강의가 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 주관으로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에 위치하고 있는 그레이스미션대학의 도서관 GL2 강의실에서 개최된다.Nov 02, 2017 09: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