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한미노인재단 (사무총장 신종식 목사) 주최 오레곤노인회관 및 양로원 건립 기금 모금의 밤이 강대호 오레곤 한인회장, 임성배 밴쿠버한인회장, 그레그 골드웰 명예영사, 권희수 오레곤 노인회장, 이돈하 오레곤 밴쿠버 교회연합회장, 김병직 오레곤장로회장, 오정방 오레곤한인회 이사장, 강재원 목사, 김대성 목사, 전원식 목사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포틀랜드영락교회에서 개최되었다. Oct 30, 2017 06:32 AM PDT
1. 올해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합니다. 오늘날 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함에 대한 우려는 높아지고 갱신을 위한 노력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성과는 별로 보이지 않고 비판의 소리는 날로 더합니다. 여전히 교회는 철저한 갱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Oct 30, 2017 05:27 AM PDT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48명의 기독교인들이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Oct 30, 2017 05:26 AM PDT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으며 두달 뒤면 2018년이다. 내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미래에 대한 기대에 벅차오릅니까? 아니면 2017년에 아직도 갇혀 있습니까? Oct 30, 2017 05:25 AM PDT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당신도 그러한가? Oct 30, 2017 05:23 AM PDT
존 파이퍼 목사는 최근 블로그 '하나님을 향한 갈망'(DerisingGod.org)에 '제가 아내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Oct 30, 2017 05:22 AM PDT
교회 예배는 신실한 사람들이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며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모임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종종 너무 바빠서 이러한 교제를 유지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한다.Oct 30, 2017 05:20 AM PDT
최근 릭 워렌 목사는 그가 운영 중인 '데일리호프' 웹사이트에 '불가능한 일을 요청받았을 때 당황하지 말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Oct 30, 2017 05:19 AM PDT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합니다(히 4:12).Oct 29, 2017 04:00 PM PDT
요즘 사람들이 어떤 만물의 법칙보다 더 사실로 믿고 인정하는 속설이 있다. 물론 그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하고, 과학적으로 밝혀졌다고도 한다. 그 이야기는 바로,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1년, 2년이라고도 하고 6개월이라고도 하는데, 하여간 점점 주기가 짧아진다.Oct 29, 2017 02:31 PM PDT
결혼은 매우 큰 헌신이다. 결혼하고 싶은 이들은 이를 경시해서는 안된다. 필요한 준비없이 어리석고 미성숙한 상태로 결혼 생활을 시작한 많은 이들이 불행한 결과를 맞있다. 결혼의 서약을 유지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지 않길 원하다면, 결혼에 앞서 준비가 필요하다.Oct 29, 2017 02:18 PM PDT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29일 주일예배에서 교회를 사임할 것인지와 관련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이날 예배를 드린 일부 교인들도 "(담임목사의 사임 여부를) 모른다.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Oct 29, 2017 06:27 AM PDT
우리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낙심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낙심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경험하는 가장 일반적인 일 가운데 하나이다. 낙심은 무엇인가? '소망이나 확신을 잃어버린 감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Oct 28, 2017 07:55 AM PDT
명성교회 청빙위원장이었던 김성태 수석장로가 "명성교회의 경우는 세습이 아니라 명성교회가 주체가 되어 교회를 이끌어 갈 2대 목사를 찾는 중에 마지막으로 선정한 분이 초대 목회자의 아들이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Oct 28, 2017 05:53 AM PDT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시무 사임서를 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 하남시찰회에 26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Oct 28, 2017 05: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