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美 오클라호마 제일장로교회, PCUSA 교단 탈퇴
미국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교회가 소속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에서 탈퇴하고 보다 보수적인 교단인 The Evangelical Covenant Order of Presbyterians(이하 ECO) 가입을 위한 투표를 했다. PCUSA가 지난 2011년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한 이래… 본국 예장 합동, 실행위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 구성 결의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 실행위원회가 30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미국 이민법 개혁에 복음주의권 환호 “인권 우선”
이민법 개혁에 대한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호응이 뜨겁다. 이번 이민법 개혁안에 복음주의권이 환호하는 이유는 이것이 그동안 복음주의권이 강조해 온 가치와 상당 부분 부합되기 때문이다. 男 동성애자 “자녀들에게 엄마가 필요하다는 것 깨달아”
동성결혼 합법화 후 그 다음 단계가 바로 동성결혼 커플의 자녀 입양 합법화라는 점은 보수주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바다. 방주선교교회,담임목사에 김영하 목사 청빙
세크라멘토에 자리한 방주선교교회가 담임목사로 김영하 목사를 청빙했다. 샌크라멘토 교회 협의회, 제직 세미나 개최
세크라멘토 교회 협의회는 2월 2일 (토) 저녁 6시 30분에 좋은 연합 감리교회에서 제직 세미나를 개최한다. 북가주연합중보기도회,2월 4일 개최
북가주 연합 중보 기도회가 오는 2월 4일 오후 7시 30분에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 본당에서 열린다. 美 보이스카우트, 동성애 지도자 금지 규정 폐기 검토 중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이 동성애자 금지 규정 폐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칠곤 컬럼]안개속의 겨울 나들이
계절에 따라 베낭을 메고 떠나는 여행은 삶에 멋과 운치의 여운을 주는데,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말을 하지만 상큼한 풀내음과 신선한 공기들을 마시면 기분이 좋고 뭔가 답답한 가슴이 뻥 뚤리는 것과 같다. 2월 7일, 제3차 탈북난민 북송반대 전세계 동시집회
제3차 탈북난민 북송반대 전세계 동시집회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각국 중국대사관 또는 영사관 앞에서 개최된다. WCC 총무 “개종전도 금지, 이번 총회서 논의할 것”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준비를 위해 방한한 WCC 울라프 픽쉐 트베이트(Olav Fykse Tveit) 총무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방한 목적과 총회의 의미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란, ‘전도했다는 이유로’ 아브디니 목사에 ‘징역 8년’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란 출신 미국인 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dini·32) 목사가 이란 법원에서 8년형을 선고받았다. [박은일 컬럼]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방법
미국 속담에 거북이 교인 (Turtle Christian) 이라는 말이 있다. 새는 9일간 먹지 않고 살 수 있고 사람은12일간, 개는 20일간 견딜수 있다. 남성의 욕망 -다윗과 아비삭
인간은 누구나 노쇠하기 마련이다. 누가 흐르는 세월을 막을 수가 있으랴? 젊음을 유지하고 늙음을 지체시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눈물겹기만 한다. 대부분의 문화권에서 미성년자를 워싱턴주 한인장로회 2013년 신년 축복예배
워싱턴 주 한인장로회는 지난 26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2013년 신년 축복예배 및 상견례를 갖고 워싱턴주의 부흥과 성시화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