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하은 “‘Grace of God’에는 은혜의 추억 스며있어요”
찬양사역자 하은(본명 양하은)이 최근 1집 앨범 ‘Grace of God’을 발표했다. 앨범은 발표된 지 채 한 달도 안 되어 CCM 음원차트 5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프리스 목사 “동성애 성향 유전일지라도, 죄는 죄“
달라스에 위치한 대형교회 달라스제일침례교회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사진)가 LGBT(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 문제에 대해 “성적 지향성이 유전적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복음주의자들이 너무도 쉽게 무시한다”고 말해 … 여성의 갈망-헤로디아와 헤롯
여성들은 복잡하고 감정적인 피조물이다. 한없이 자비로운 여신 같은 여성이, 무섭고 두려운 질투의 화신이 되기도 한다. 셰익스피어는 “여성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였다. 어머니는 모성으로 자식을 위하여 모든 … 앨라배마 총기인질극 소년 엄마 찾으며 울어
앨라배마 총기인질극이 만 4일째 접어들었지만 범인은 여전히 지하 벙커에서 인질인 5세 소년을 인질로 잡고 잡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섹소포니스트 심상종 교수, 북가주에서 연주회 개최
섹소포니스트 심상종 교수(한양대학교)가 2월 3일(주일)부터 2월 15일(주일)까지 북가주에서 연주회와 찬양간증집회를 연다. “무신론자들의 실존적 종교활용, ‘전도’ 기회 될 수 있다”
종교의 유익성을 인정하는 ‘무신론 2.0’이 등장했다는 최근 보도가 관심을 끈 가운데, ‘무신론자의 실존적 종교 활용 매뉴얼의 명암’을 분석한 글이 발표됐다. 지난 8일부로 법인화가 완료된 사단법인 동서신학포럼 발간 ‘… '생명을 위한 행진', 시민 5만 명 "낙태반대" 목소리 높여
반 낙태행사인 '생명을 위한 행진'이 1월 31일 (목)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5만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생명을 위한 행진'은 낙태 합법화 판결로 유명한 로에 v. 웨이드(Roe v. Wade) 사건의 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학교 내 기도모임과 크리스마스 축제가 종교편향?
청담고 박창호 교장에게 종교탄압을 중지하고 학생 기도모임 ‘카리스’ 활동을 재개하게 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담고 종교자유침해 시민대책’이 주관하고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나라사랑학부모회, 바른교… 본국 “중국서 발생한 사이비 종교의 대대적 광고 우려”
최근 각 언론에 “예수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이 국도(國度)시대에 발표하신 말씀”이라면서 <전능하신하나님교회>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오바마 취임식 군악대장 맡았던 10대 소녀, 총격 사망
오바마 이·취임식에서 군악대장을 맡았던 10대 소녀가 지난 주 시카고 공원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美 가톨릭과 개신교 4개 교단, “상호 세례 인정” 서명
로마 가톨릭 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들과 일부 미국 개신교 교단들이 6년 간의 대화 끝에, 서로의 세례식을 인정하자는 문서에 합의하고 사인했다. 디지털 TV 방송 장비 필요하신 분을 찾습니다
북가주 실리콘밸리에서 기독교 TV 방송을 운영했던 이우훈 목사가 그동안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디지털 TV 방송 장비를 처분하고자 한다. 부산 교계, WCC 행사장 앞에서 “총회 철회” 촉구
WCC 제10차 총회 부산 전진대회가 열린 1월 30일, 예수한국WCC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기 목사)를 비롯한 부산 지역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이 행사 장소인 벡스코 앞에서 부산 WCC 총회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시리아 내전 공포, 전례없는 수준… 기독교인들 피난”
시리아 내전에 따른 위혐이 전례없는 높아지는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이를 피해 그들의 거처처를 떠나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고 유엔(UN)이 전했다. 초대교회의 ‘회심’은 오늘날의 그것과 어떻게 달랐나
회심의 변질 알렌 크라이더 | 대장간 | 208쪽 |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