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인터콥 선교캠프 첫째날 저녁집회 개최
인터콥 선교캠프가 4일 주빌리크리스천센터에서 저녁집회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각 미주지역에서 도착한 참가자들은 지역단위 또는 가족단위로 참석해 짐을 풀기 바쁘게 식사후에 등록과정을 밟고 집회에 참석했다. 2010 인터콥 선교캠프 첫날 저녁집회 막올라
인터콥 선교캠프가 4일 주빌리크리스천센터에서 저녁집회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각 미주지역에서 도착한 참가자들은 짐을 풀기 바쁘게 식사후에 등록과정을 밟고 집회에 참석했다. 저녁집회에서 인터콥 전문찬양사역팀이 한… SBC…뉴욕, 조지아 등 선교집중전략지역으로 지목
남침례교단(SBC) 2010 하계시니어리더십모임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국제공항 인근 호텔에서 열렸다. 난해한 신학적 교리, 일반인 수준에 맞게 강의
새들백교리세미나가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에서 4일 열렸다. 이번 새들백교리세미나는 일반인들에게는 난해한 신학적 교리를 교회리더십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재를 갖춰 마련된 것이다 [Sergei 선교칼럼] 선교하는 교회가 되라
성경을 어느 관점에서 살피느냐? 사람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다. 그러한 가운데 핵심적인 하나의 관점은 구속사적인 관점이다. 성경은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라는 것이다. 잃어버린 생… 2010인터콥선교캠프, 이제 하루 앞으로
북가주에서 열리는 2010 미주 인터콥 선교캠프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미주 각지역으로 오는 인터콥 선교사들과 참여자 안내를 위해 인터콥 스태프들은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북가주선교대회, 누구든지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
민찬식 목사(북가주선교대회 준비위원회 총무, 샬롬교회 담임)는 "북가주선교대회가 이번으로 세번째 선교대회를 맞고 있습니다. 첫번째 선교대회를 시작할때부터 많은 북가주한인교회들의 도움으로 큰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 입당감사예배드려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는 지난 1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동진 목사(북가주침례교회협의회 회장)이 대표기도, 윤영준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하나님 그 은혜를 어떻게 갚겠습니까..' 어느 환자의 고백
그린교회(구 프리몬트연합감리교회, 윤동현 목사)에서 정태기 교수를 초청해 치유집회가 31일에 열렸다. 손기철 장로 집회통해 놀라운 치유와 회복 경험
손기철 장로 초청 특별치유집회가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 북가주에 치유를 갈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7월 31일(토), 8월 1일(주일) 저녁집회에 수많은 인원이 참석해 예배당 좌… 인터넷 과다사용 청소년, 전체의 5% 이상
인터넷 과다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체의 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살핀 후에 남을 판단해야
교계에서 60여명의 이단을 연구해 밝혀내고 이제는 자신이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이단시비에 휘말린 최삼경 씨는 자신에게 쏠린 이단시비의 발단은 모두 본보 발행인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교회간 배구대회, 한인들 자긍심 보여주는 계기돼
커뮤니티한테도 한국인이 모여서 한인의 힘도 보여주고, 오늘 대회시작하기 전에 Police Chief가 나와서 한국교회역사까지 연설하면서 제 33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 개최
제 33회 광복절기념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가 7월 31일 오전 9시에 CAMPBELL COMMUNITY CENTER에서 열렸다. 교회성장위해 목회자 학력만 보는 풍토, 문제있어
교회가 목회자의 학력만 보고 청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위 '학위'라는 스펙만 갖고서는 짧은 목회경력으로 험난한 목회현장을 유연하게 대처하기란 어렵습니다. 높은 학위가 목회경력을 메꿔줄거라는 생각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