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북가주 교계, 8월 한달 대규모 연합행사로 가득
북가주 7월 말부터 8월까지 대형집회를 비롯, 미주 각지역에서 참석하는 대규모 연합행사로 가득하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북가주암환우회 주최 손기철 장로 치유집회, 7월 31일에 제 33회 광복절기념 북가주교회간 친선배구… [사설] 복음에 빚진 마음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 
탤런트 권오중 집사, 글로벌선교교회서 간증 전해
글로발선교교회(담임 김지성 목사) 젊은이 선교축제가 ‘젊은이 그리고 영혼을 위한 사랑의 프로포즈(Propose)’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18일 개최됐다. 17일에 마련된 ‘젊은이 축제’는 고기혁 간사의 
[포토] 제 33회 북가주교회간 배구대회 주장모임 개최
제 33회 광복절기념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준비를 위해 대회주장모임이 17일 산호제한인침례교회(최승환 목사)에서 열렸다. 
월드비전, 창립 60주년 기념 어린이합창단 미주 공연
월드비전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미주 순회 공연을 갖는다. 
[강선영 칼럼] 나이 먹지 않는 어른들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심리적 나이가 어린아이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그만 일에도 짜증과 분노를 잘 내고, 매사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나이 들지 않는 성인아이는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습니다. … 
여대생 워십리더 유승아 “행복한 예배인도자 되고파”
유교문화가 강한 한국교회에서 여성 예배인도자(워십리더)가 나오기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등대선교교회 배송희 목사가 거의 유일한 한국교회 여성 예배인도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 입당예배 8월 1일 개최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 입당예배가 8월 1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지난 5월 30일에 새로 이전한 예배당에서 첫예배를 드린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는 교인들이 힘을 합쳐 페이트 작업 등 새예배당입당예배에 
박완주 집시 선교사 부부, 7월 편지 보내
헝가리 집시선교를 하고 있는 박완주 선교사는 4월말 이후로 두번재 선교편지를 발송했다. 박완주 선교사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그동안 마음속에서 희망하던 집시선교를 위해 지난해 8월 산호세 주님의침례교회 목회를 내려… 북가주 암환우회, ‘기적같은 일이 두번씩이나 일어나..’
북가주 암환우회(주수일 회장)주최로 대형집회가 연달아 두번이나 개최된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손기철 장로 초청 특별치유집회를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연다. 주수일 암화우회 회장은 
뉴비전교회 캄보디아 단기선교팀, 은혜가운데 마치고 돌아와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SET 2010 단기선교 Cambodia Team이 지난 6월 23일부터 7워 6일까지 팀원 11명, 현지 사역자 10명, 참가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Love Cambodia ㅡ Servant Leadership" 란 주제로, 3박4일간의 현지인 지도자 영성훈련 프로… 
영혼 책임지는 교회라면, 교인기록 철저히 보관해야
미남침례교단(SBC)주최 목회자 청사진 세미나가 리빙워드한인교회(배상호 목사)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남침례교단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회개척부터 교회성장플랜에 이르는 구체적이고 통…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 목사, 목회 계속한다
은퇴설이 나돌았던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Robert H. Schuller) 목사가 목회를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슐러 목사의 맏딸 실라 슐러 콜맨(Shiela Schuller Coleman) 목사는 수정교회 웹사이트(www.crystalcathedral.org)를 통해 “아버지의 … “이재철 목사 초빙하지 말라” 공문 파문
“참혹한 북한인권, 침묵하면 누구도 듣지 못한다”
탈북자 구출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미주는 물론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도운동을 펼쳐온 KCC(북한 인권을 위한 미주한인교회연합)가 ‘Speak on behalf of the Voiceless’라는 주제로 워싱턴 횃불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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