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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시각장애인찬양단 좋은이웃이 지난 9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공연을 펼쳤다.

    시각장애인찬양단 좋은이웃과 함께 해요

    시각장애인찬양단 좋은이웃이 9일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공연했다.
  • 천정구 목사(북가주밀알선교단 단장)

    [천정구 칼럼] 그래도 그러면 안됩니다

    유명 탈렌트이며 가수인 박용하 씨가 자살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와 합니다. 한류스타로서 많은 일본 팬들도 그의 장례식에 찾아와 눈물을 흘립니다. 주변에 효자라고 소문난 아들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착한 마음…
  • 풍성한새빛교회, 권오성 목사 초청 부흥회 개최

    풍성한새빛교회(김근제 목사)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사 권오성 목사(인천큰빛감리교회)를 초청해 부흥회를 연다.
  • 김종구 목사, ‘이민교회 가장 중요한 역할은..’

    올해부터 오클랜드에 위치한 희망찬교회 담임목회를 하고 있는 김종구 목사(희망찬교회)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민교회 역할을 생각하게 됐다. 외로움속에 살아가는 노인들을 섬기는데 관심을 기울이고 싶다"고 밝혔다.
  • 6월 27일 내쉬빌 다리놓는 교회 (최성은 목사)는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지역에 사는 한국 참전 용사 30여명을 초청해 축하및 감사 잔치를 가졌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 30여명 초청 축하잔치

    6월 27일 내쉬빌 다리놓는 교회 (최성은 목사)는 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지역에 사는 한국 참전 용사 30여명을 초청해 축하및 감사 잔치를 가졌다. 전 테네시 한인 회장 (신병호), 현 내쉬빌 한인 회장 (우병록),
  • 최승환 목사(산호세한인침례교회)

    '2세사역, 베이비시팅 아닌.. 믿음의 야성 찾게해야'

    지난 6월부터 산호세한인침례교회에 부임한 최승환 목사를 만나 인터뷰했다. 그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리노한인침례교회를 성장시키고 비전을 받고 끊임없이 교회를 개척해왔다. 산호세지역에 새로운 영적인
  • 강연하고 있는 안교성 교수. ⓒ 김진영 기자

    “‘선교적 교회’ 본질 모르면 차세대 목회는 실패”

    오늘날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다양한 목회 프로그램을 교회 성장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지만, 성공한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왜일까. 교회들이 이런 프로그램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
  • 2006년에 이어 4년 만에 열린 제5차 세계선교대회는 한국교회와 선교 역사를 성찰하고 세계선교에 기여할 미래 대안을 제시하는 회의였다. ⓒ이지희 기자

    한국적 선교신학 개발에 지도자들 뜻 모아

    한국교회 125주년과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100주년을 맞아 국내 선교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한국적 선교모델을 정립하고 한국적 선교신학과 선교전략을 개발해 세계선교에 적극 기여하기로 했다.
  • 헤더 헤들리

    머라이어 캐리를 능가하는 여성 신인 보컬

    트리니다드 토바고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난 헤더 헤들리(Heather Headley)는 어려서부터 중앙아메리카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레게, 칼립소, 소카같은 음악들과 쉽게 접하며 성장했다. 1997년 뮤지컬
  • 제38차 PCA 총회, 서로 다르지만 본질 놓치지 말자

    미국장로회(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PCA) 제38차 연차총회가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테네시 내쉬빌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약 1,400명의 총대를 포함해 가족까지 3,000여명이 참석했으며
  • 전도와 선교의 경계 넘은 SBC, 한인교회는?

    “이번 결정은 국내선교와 해외선교의 인위적인 경계를 폐지하고 사람들이 어디에 있던지 이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현재의 우리가
  • 뉴비전교회청빙위원회,'계속 이력서 들어오고 있어'

    뉴비전교회 청빙위원회는 "추천의뢰서와 기독언론지에 광고가 실린 후 추천을 의뢰한 목사님들로부터 추천후보명단을 받고 있고 각지에서 이력서들이 교회에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UC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사랑의 캠프를 마치고 돌아왔다.

    북가주밀알, 은혜가운데 사랑의캠프 마치고 돌아와

    북가주밀알선교단(단장 천정구 목사)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UC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사랑의 캠프를 마치고 돌아왔다.
  •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 마지막 날, 김춘근 장로는 미국을 내 나라로 생각하는 오너십(Ownership)을 갖고 미국이 영적으로 회개, 각성함으로 부흥이 오게하자고 강조했다.

    “미국의 4차 대각성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6월 2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됐던 JAMA 중보기도 컨퍼런스가 마지막 날 저녁 하늘 보좌를 흔드는 기도집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8월 중으로 현재 사역을 마무리 할 김승욱 목사는 남가주사랑의교회 교인들에게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교회의 강점, 세계와 연결시키고 싶다”

    지난 1월 김상복 목사가 원로 목사로 추대된 후 할렐루야교회 후임자로 누가 올 것인지가 큰 화제였다. 그리고 그 후임자가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로 발표되면서 세간의 이목은 더욱 집중됐다. 대형교회의 후임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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