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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우현 감독의 팔복 시리즈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팔복' 김우현 감독과 함께 하는 성령집회

    '하늘의 언어', '부흥의 여정', '팔복'의 저자 김우현 감독과 함께 하는 성령집회가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오후 14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 존 마이클 탈봇 ‘Troubadour(음유시인) of the Great King’

    마약, 음란한 성생활… ‘스타’의 실상 알고 삶이 변화

    존 마이클 탈봇은 1970년대 초 히피문화의 기류를 타고 컨츄리락의 선두그룹 중의 하나인 ‘매이슨 프리핏’에서 음악생활을 시작하여 당대의 최고 그룹들인 The Byrds, Poco, Pink Ployd, Grateful Dead 등과 함께 음악생활을 시작한다. 그…
  • 산호세제일교회, 교회 부흥회 개최

    산호세제일교회(김동욱 목사)는 오는 10월 15일(금 저녁)부터 17일(주일 오후)까지 교회 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장사무엘 목사(뉴욕성결교회 담임)가 참여하게 된다.
  • 산호세성결교회, 전인적 치유 수양회 개최

    산호세성결교회(윤상희 목사)는 전인적 치유 수양회를 9월 24일에서 25일까지 개최한다. 강사로는 김백석 목사(리노 주님의 교회)가 참여한다.
  • 전 미국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태어날 수 없는 것처럼, 또한 사람은 홀로 살아갈 수도 없다. 즉 창조주와의 관계를 시작으로 다른 사람과의 유대 관계나 자연과의 관계를 맺으며 살게 된 운명이다. 이러한 관계를 잘 유지하면 성…
  • 지난해 10월 11일 뉴비전교회에서 열린 제 5회 글로벌다민족선교대회. 연합중보기도 장면.

    20개 이상 민족 대표 참여, 미국회복 부흥위해

    제 6회 글로벌다민족선교대회(회장 정윤명 목사)가 타이완 가나안크리스천교회(Ralph Su 목사)에서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미국내 다민족 커뮤니티 교회와 선교단체가 연합을 통한 성공적인 선교사역 발표와 미국…
  • 박주동 목사(한빛성서교회)는 '고난의 순간에 나타나는 신앙이 그 신앙의 현주소다. 고난의 순간에 신앙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경제위기속 고난 대처하는 이민교회성도의 자세

    박주동 목사(한빛성서교회)는 "이민교회들이 미국의 재정위기로 교회 헌금이 줄고 있다.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어렵다. 그러나, 이런 힘든 상황에도 신앙있는 사람은 헌금이 줄어들지 않는다. 고난…
  • 청소년 전도극단 CENT(단장 김애경)가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의 15일동안의 터키 선교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고 보고했다.

    CENT, 공연을 통한 ‘이슬람 친구’ 만들기

    청소년 전도극단 CENT(단장 김애경)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의 15일동안의 터키 선교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 임마누엘장로교회 창립 30주년 전교인 자선걷기대회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는 교회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전 교인과 교회의 이웃들이 같이 참여하는“Alviso 후원을 위한 자선 걷기 대회” 를 개최한다.
  • 늘찬양선교단 북가주 각 지역돌며 투어 준비

    북가주찬양선교단체인 늘찬양선교단은 10월, 11월에 걸쳐 북가주투어를 준비중에 있다. 12월초에 파송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구 콩코드한인연합감리교회, 이선영 목사)에서 5일 Kristie Olah 감리사 사회로 교인총회가 진행됐다.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 교인총회서 이름 변경

    구 콩코드한인연합감리교회(이선영 목사)가 5일 Kristie Olah 감리사 사회로 진행된 교인총회에서 '콘트라코스타연합감리교회(Contra Costa United Methodist Church)'로 새로 이름을 바꿨다.
  • 한국인 무슬림이 점차 늘어나자 사회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 전체 통계는 분명하지 않지만, 최근 들어 계속 늘고 있다.

    [무슬림을위한30일기도] 한국의 무슬림(27)

    한국 무슬림 공동체의 유래는 13~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무슬림과 접촉했던 계기는 한국과 중국 간의 무역, 상업 활동이었다. 1920년대 일제의 압제 시기에 소수 무슬림 집단이 한국에 있었다. 수천의 카자흐
  • 고상환 목사(세계선교침례교회)

    ‘부흥은 모든 교회가 건강한 교회될 때 가능해’

    올해 산호세지역에 새로운 분위기를 주는 주목받는 얼굴들이 있다. 세계선교침례교회 고상환 목사, 주님의침례교회 송춘섭 목사, 산호세한인침례교회 최승희 목사 등이 대표적 주인공들이다. 이들
  • The Call SACRAMENTO 행사가 4일부터 5일까지 새크라멘토 Raley Field와 Capitol Mall에서 개최됐다.

    The Call SACRAMENTO 개최

    The Call SACRAMENTO 행사가 4일부터 5일까지 새크라멘토 Raley Field와 Capitol Mall에서 개최됐다.
  •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대중문화 속 기독교, ‘조롱’의 대상일 뿐?

    요즘 영화에서 교회가 심심찮게 등장한다. 그렇지만 교회는 여전히 대중문화 속에서 ‘조롱’의 대상으로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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