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선교대회, 누구든지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
민찬식 목사(북가주선교대회 준비위원회 총무, 샬롬교회 담임)는 "북가주선교대회가 이번으로 세번째 선교대회를 맞고 있습니다. 첫번째 선교대회를 시작할때부터 많은 북가주한인교회들의 도움으로 큰 행사를 치루게 되었습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 입당감사예배드려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는 지난 1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동진 목사(북가주침례교회협의회 회장)이 대표기도, 윤영준 원로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하나님 그 은혜를 어떻게 갚겠습니까..' 어느 환자의 고백
그린교회(구 프리몬트연합감리교회, 윤동현 목사)에서 정태기 교수를 초청해 치유집회가 31일에 열렸다. 손기철 장로 집회통해 놀라운 치유와 회복 경험
손기철 장로 초청 특별치유집회가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 북가주에 치유를 갈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7월 31일(토), 8월 1일(주일) 저녁집회에 수많은 인원이 참석해 예배당 좌… 인터넷 과다사용 청소년, 전체의 5% 이상
인터넷 과다사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체의 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을 살핀 후에 남을 판단해야
교계에서 60여명의 이단을 연구해 밝혀내고 이제는 자신이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이단시비에 휘말린 최삼경 씨는 자신에게 쏠린 이단시비의 발단은 모두 본보 발행인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교회간 배구대회, 한인들 자긍심 보여주는 계기돼
커뮤니티한테도 한국인이 모여서 한인의 힘도 보여주고, 오늘 대회시작하기 전에 Police Chief가 나와서 한국교회역사까지 연설하면서 제 33회 북가주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 개최
제 33회 광복절기념 북가주 지역 교회간 친선 배구대회가 7월 31일 오전 9시에 CAMPBELL COMMUNITY CENTER에서 열렸다. 교회성장위해 목회자 학력만 보는 풍토, 문제있어
교회가 목회자의 학력만 보고 청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위 '학위'라는 스펙만 갖고서는 짧은 목회경력으로 험난한 목회현장을 유연하게 대처하기란 어렵습니다. 높은 학위가 목회경력을 메꿔줄거라는 생각은 잘못… 다민족목회를 꿈꾸며(2)
다민족 목회라는 말이 처음에는 낯설고 생소했다. 한인목회 하나도 하기 힘든것 아닌가. 그렇다고 모든 시설과 인원이 이미 갖춰진 상황도 아닌데 어떻게 다민족목회를 꿈꾼단 말인가. 세계기독교연대, 6개월째 北 억류중인 곰즈 씨 석방 촉구
세계기독교연대(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가 북한에 6개월째 억류돼 있는 아이잘론 말리 곰즈(30) 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세계기독교연대는 기독교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사람들과 종교 자유를 위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1억여 침례교인 제20차 세계대회 미국서 개막
침례교세계연맹(BWA)의 제20차 세계대회(World Congress)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컨벤션 센터에서 현지 시각으로 28일 저녁 그 개막을 알렸다. 오는 8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총 1만3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 북가가주선교대회, 어느때보다 큰 규모 진행
민찬식 목사는 지금까지 집계로 이번 선교대회에 해외 30개국에서 한인 선교사가 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교사들이 많이 오시니까, 각 선교대회 프로그램에 선교사님들이 선교보고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넣었습니다" [배본철 칼럼]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미혹을 어떻게 구분하는가
Q) 어떻게 하면 귀신을 쫓을 수 있나요? 귀신을 쫓아도 안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영적인 현상이 일어날 때 성령의 역사와 귀신이 하는 일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습니까? 한국 초대교회의 처음 사랑 모습을 그린 책
한국 초대교회의 처음 사랑 모습을 그린 ‘한국교회 처음 이야기.’ 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대부분 읽어본 이야기지만, 성경 본문과 함께 풀어낸 이 책을 읽으며 제 마음이 다시 한 번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