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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터교세계연맹 신임 회장에 당선된 무닙 유난 주교. ⓒLWF

    “기독교인 없는 팔레스타인, 상상할 수 없어”

    7천만 루터교인을 대표하는 루터교세계연맹(LWF)의 신임 회장 무닙 유난 주교가 조국인 팔레스타인에 남아 있는 교인들이 “신앙을 잃지 말고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탈레반 희생자 심성민 씨 부모, 국가 상대 소송

  • 홍민기 목사.

    LA동양선교교회, 홍민기 목사 청빙안 통과

    동양선교교회는 지난 25일(현지시각) ‘홍민기 담임목사 청빙안’에 대한 임시 공동의회를 열고 2/3 이상의 찬성을 얻어 청빙안을 통과시켰다.
  • 이날 토론회는 휴가철임에도 북한인권에 관심을 가진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대웅 기자

    국회서 제2차 북한인권 토론회 열려

    국회에 계류중인 북한인권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한 북한인권문제 정책협의회 제2차 북한인권 토론회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안민성 목사님 사랑합니다’ 배너는 교회 곳곳에 달려있다.

    뉴욕장로교회, 다시금 혼란 속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교인들의 뜨거운 기도에도 불구하고 뉴욕장로교회 문제가 심각해지고만 있다.
  • 출처 바나그룹리서치.

    미국인 12%, 신앙이 제1순위… 나머지는?

    당신의 믿음은 기독교인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의 우선순위도 기독교인가? 뜬금없는 질문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미국인들은 이 대답에 12%만 Yes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 이기설 목사

    8월 북가주 연합중보기도 모임 개최

    8월 북가주연합중보기도모임이 8월 2일 오후 7시 30분에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개최된다.
  • 2010 북가주 선교대회 준비모임이 27일 오후 7시에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

    2010 북가주선교대회 준비모임 개최

    2010 북가주 선교대회 준비모임이 27일 오후 7시에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보형전도사가 찬양인도를, 민봉기 목사의 기도, 그리고 김용배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에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 다민족 목회를 꿈꾸며(1)

    "신학대에서 공부하면서 다민족목회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됐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유기은 목사(주손길장로교회)는 2002년경에
  • 김경찬 목사(리치몬드침례교회)는 '기도와 말씀에 더 깨어서 목회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대가 갈수록 더 높은 목회자 소양 요구돼

    김경찬 목사(이스트베이교회협의회 회장, 리치몬드침례교회 담임)는 "지금은 목회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면서 "목회자가 기도와 말씀에 더 깨어서 목회해야 하는 시대"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과거에 비해 교인들의 지…
  • 은혜장로교회 청년부는 자발적으로 준비한 음료수 바자회를 열면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수련회에 필요한 운영비를 모금했다.

    은혜장로교회 청년부, 수련회위한 음료수바자회 열어

    은혜장로교회(김동원 목사) 청년부는 8월 1일부터 개최될 청년부수련회준비로 지난 주일 바쁜 일정을 보냈다. 청년부는 자발적으로
  • 전 미국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목사

    [현순호 칼럼] 역경이 새 사람을 만든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글 중에 "고통 없이는 사람의 마음이 비워지지 않는다. 비워지지 않은 그 마음에는 삶의 울림도 없다"가 있다. 이 말에 공감한다. 고통과 역경을 겪으면서 인생을 바로 알게되는 것이다.
  • 머씨미 ‘The generous Mr.Lovewell’

    9.11테러로 실의빠진 미국인에게 희망 심던 CCM그룹

    필자는 머씨미(Mercy Me) 최고의 히트곡 ‘I can only imagine’을 접하고 리드보컬 Bart Millard(바트 밀라드)의 섬세한 미성의 보컬과 그들의 어쿠스틱한 락사운드에 반해 지난 2001년 이래 머씨미의 팬이 된 바 있다. 당시 9.11 테러로 충격…
  • 점점 늘어나고 있는 아동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아동성범죄자 신상이 인터넷으로 공개됐다. 신상정보가 공개된 26일, 여성가족부 홈페이지는 폭주하는 네티즌들로 인해 접속이 잠시 지연됐다.

    아동성범죄 증가, ‘병든 사회’에 교회의 ‘처방’은

    조두순과 김길태 사건이 터진지 얼마 되지 않아 초등학생이 등굣길에 납치 성폭행을 당하는 등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빈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경비원이 상주하는 학교 안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지르는 …
  • 김춘근 교수. ⓒ지재일 기자

    자마 대표 김춘근 교수, 8월 15일부터 제3차 전국기도순회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임재하심으로 ‘이제라도’ 영적 산사태 같은 기도와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방문하는 지역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부흥과 각성의 역사가 있기를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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