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로마 가톨릭 교회 수용이 WCC의 결정적 과오”
펑택대학교 양광호 외래교수가 신학 잡지 ‘목회와신학’ 1월호에서 ‘복음주의 입장에서 본 WCC와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WCC의 다원주의적 노선을 비판했다. 경술국치 1백년… 그들은 왜 신사참배에 반대했나
2010년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 1백년이 되는 해이다. 일제치하, 신앙의 선배들은 신사참배 반대라는 하나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불사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목숨까지 내놓게 했는가. 그들의 신앙이 오… [포토]2010년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
2010년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회장 이상진 장로)가 지난 30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사회단체장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과… 워싱턴주 국가 조찬 기도회 성료(盛了)
2010년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회장 이상진 장로)가 지난 30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사회단체장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과… [임성택 칼럼] 변하면 죽는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변한다!
"변하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철들면 죽는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정말로 죽지는 않지만 그만큼 사람이 변한다는 것이 죽는 것만큼 어렵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시애틀 2기 미주 사모 어머니학교
"어디가서 털어놓고 얘기하고 싶어도 사모의 입장이라 마음 속 깊은 곳에 꾹꾹 눌러놓고 혼자만 힘들었습니다. 사모 어머니학교 기간내내 너무 행복했고 마음 속에 힘들었던 찌꺼기들이 모두 사라지고 기쁨과 소망이 생겼습니… 박종호 성가사 특별 찬양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2월 7일 한국의 대표적인 복음성가 가수인 박종호 성가사를 초청 특별 찬양 공연을 개최한다. 박종호 성가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비롯해 다수의 복음성가로 성도들에 많은 은혜를 끼쳤… KAPC 서북미노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송찬우 목사) 서북미노회(노회장 김한국 목사) 제22회 정기노회가 오는 2월 23일(화)과 24(수) 시애틀 평강교회(담임 박은일목사)에서 열린다. 황수관 장로 초청 부흥집회
시애틀평강교회(담임 박은일 목사)는 2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신바람 건강법 황수관 장로를 초청 심령 대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아이티 현지 박경원 선교사의 편지
1월 20일 밥 먹을 시간 없이 쌀 구입과 콩 구입을 위해 분주하게 뛰어 다녔습니다. 다행히 좋은 분을 만나 싸고 좋은 쌀을 구입하였습니다. 이 분들은 정말 저희를 위해 많은 것들을 도와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루 만에 약 10,000 킬… 은혜로 온 30년, 밀알의 삶으로 새로운 30년
밀알선교단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에서 밀알선교단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밀알선교단 미주대회’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전세계 22개국에서 … 부흥의 요건 : Failure, Faith, Fear
27일 오후 8시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일일부흥회를 인도한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는 부흥에 필요한 3F를 Failure(실패), Faith(믿음의 눈), Fear(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꼽았다. 김 목사는 룻기4:18-22절 말씀을 주제로 “부흥… 누구든 그리스도 될 수 있어”… 오프라 윈프리 또 물의
삶의 역경을 딛고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 받는 여성 중 한 명이 된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설득력 있고, 영향력 있으며, 사회적 귀감이 될 만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영적 가르침은 위험할 수 있 월드비전 19개 후원 국가에서 총 5,155만 달러 모금돼
지난 12일 발생한, 최대 35만 명 사망(추정) 300여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킨 아이티 지진 현장에 현지 월드비전 직원들을 포함한 월드비전 국제본부 특별 긴급 구호팀이 투입됐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위한 긴급구호활동 및 복구… 형제교회 의료팀 아이티로 출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의료팀이 아이티 사상자들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