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2010 워싱턴주 한.미 국가 조찬 기도회
2010 신년 한미 국가 조찬기도회'가 오는 1월 30일(토) 오전 7시 30분에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린다. 한미 양국의 지도자들과 국민의 안정, 세계 평화와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 워싱턴주지회(… [송태흔 칼럼] 빚 보증 잘못 서 전재산 날린 김익두…
한국 초기 장로교회가 낳은 유명한 목사로서 세간에 알려진 김익두(金益斗)는 1874년(고종 11년) 11월 3일 황해도 안악군 대원면 평촌리에서 아버지 김응선의 3대 독자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대단한 부의 상징인 기와집에 살면… <탕자의 귀향>, 아버지의 두 손이 다르게 생긴 이유는?
자주색 망토를 넉넉하게 걸친 남자가 남루한 차림으로 무릎을 꿇은 소년의 어깨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친밀감, 붉은 망토의 온화한 톤, 소년의 겉옷에서 반사되는 황금빛, 소년의 어깨를 감싸쥔 … [포토]월드비전, Place Accra 이재민 캠프서 구호 물자 배부
24일 월드비전은 구호 식량 14톤을 페티온빌레(Petionville)에 배분, 5백 가정(2,500명)에 15일분 식량을 지원했으며 2월 1일까지 포르토프랭스 내 32개 피난민촌 7만 2천명에게 식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평안교회, 어번 부흥의 새바람 일으킬 것으로 기대!
훼드럴웨이에 있던 평안장로교회(담임 강성림 목사)가 어번으로 교회를 이전한다. 새로 이전할 교회의 예배당 사용은 오는 2월 1일 새벽기도부터 시작되며, 2월 14일에는 첫 주일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전 준비에 한창인 요즘, … 아이티, 국민의 1/3 지진 피해. 사망자 최대 35만 예상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는 25일 아이티의 재난 상황 보고 자료에서 15만 구의 시체를 수습했으며 사망자는 최대 35만 명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전국민의 1/3인 3백 만 명이 지진 피해를 입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신년 하례예배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및 목사회(회장 원호 목사)는 지난 25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신년 하례 예배를 드리고 연합과 전도, 지역의 성시화를 위해 다짐했다. 복음주의 지도자들, 아이티 외채 감면 촉구
세계의 저명한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지진 참사로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입은 아이티의 외국 빚을 국제사회가 나서 감면해 줄 것을 촉구했다. “WCC 반대” 외쳐온 보수 교단들 뭉쳤다
그간 세계교회협의회(WCC) 한국 총회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내왔던 보수 교단들이 하나로 뭉쳐 WCC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김순호 목사 목양교회 담임 목사 취임
김순호 목사가 지난 24일 훼드럴웨이 목양교회 담임 목사로 취임했다. 김순호 목사는 지난 4년 동안 목양교회 부목사로 섬겼으며, 전임 서주오 목사가 귀국한 뒤 약 반년 동안 교회를 이끌어오다 이번에 담임 목사로 취임했다. 임상순 목사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담임 목사 취임
지난 24일 훼더럴웨이 형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임상순 목사를 향한 성도들의 고백에는 감사와 사랑이 가득했다. [포토]임상순 목사, 김순호 목사 취임
훼드럴웨이 교계에 경사(慶事)가 겹쳤다. 지난 24일 오후 5시, 동일 동시에 김순호 목사와 임상순 목사가 각각 목양교회와 훼드럴웨이 형제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포토]이용규 선교사의 내려놓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의 "하나님 알아가기" 신년 말씀 사경회 집회가 지난 22일 부터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를 강사로 진행되고 있다. '새 하늘 새 땅' 1월호 발간
문서 선교로 올해 8년째 발간되고 있는 이 책에는 유방 암 투병 고통에서도 오히려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는 야끼마 이혜영씨의 은혜로운 간증이 실려있다. 또 필리핀 감옥에서 옛 실미도 요원을 만난 함용욱 선교사의 선교 보고… 서북미 의료 봉사팀 아이티 급파
서북미 한인들로 구성된 의료 봉사팀이 아이티에서 구조활동을 펼친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목사 권준) 의료봉사팀(팀장 주요한 발전문의)과 굿 피플 워싱턴 지부(이사장 순복음 타코마 제일교회 이용우 목사)는 각각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