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시애틀 목사회 3월 정기 모임
시애틀 목사회(회장 백현수 목사)의 3월 정기모임이 오는 15일(월) 오전 11시 부터 진행된다. 
[이기범 칼럼]비방과 한담(Gossip & Backstab)
『해가 되는 말, 덕이 되는 말』(Works that Hurt Words that Heal /by Carole Mayhall)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커피 포트가 마지막 트림을 하더니 잠잠해졌습니다. 앤은 뜨거 운 커피를 밝은 색깔의 잔들에 부어 기도모임… 
사랑의교회, 단일기관 최다 장기기증 서약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3일과 7일, 양일간 벌인 장기기증서약운동에서 교인 1만6천83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 단일교회로서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한국적 선교신학과 선교모델 개발 시급”
성경암송, 새벽기도, 통성기도, 성미(誠米) 운동, 날연보(日捐補) 등…, 이들 문화의 공통점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전후한 초기 한국교회에서 자발적으로 형성한 토착 기독교 문화라는 점이다. 서구 선교사들이 한국에서 적…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 “살해 끝나도록 보안군 안 와”
사망자 수 최소 5백 명 이상으로 공식 확인돼 [2010-03-09 06:01] 지난 7일 나이지리아 중부 조스 시 인근에서 발생한 기독교인 마을 습격 사태로 최소 5백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플라토 주 주지사가 공식 확인한 가운데, 조스 시 … 기독교 이슬람 종교 충돌… 사망자 급증
나이지리아 중부 플라토 주의 주도 조스 시에서 지난 주일 또다시 이슬람-기독교간 유혈 충돌이 발생해, 수백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다. 
선하고 훌륭한 교인만으론 부족!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 입니다. 선하고 훌륭한 교인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우리 삶 속에서 증거 되어 지는 것이 목적입니다." 
시애틀 평강교회, 청년의 모습으로 비상하자!
시애틀 평강교회(담임 박은일 목사) 성도들은 지난 7일 창립 3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청년교회의 모습으로 힘차게 비상할 것을 다짐했다. 
[안희환 칼럼] 성경을 섹스 지침서로 만들 것인가?
양승훈 교수(캐나다벤쿠버세계관대학원 원장)가 쓴 책 「하나되는 기쁨」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가서를 섹스 지침서 정도로 해석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양 교수는 아가서를 성관계로 본 것이 주류 신학자들 사이… [Sergei 선교칼럼] MK, 현지 학교에 보내라
요즘 한국교회에 MK를 염려하는 소리가 종종 들린다. 무엇이 문제인지, 뭐가 그렇게 국제회의를 개최할 만큼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 현장 지휘자인 필자의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워싱턴주 여성들, 카메룬위해 모인다
전세계 교회 여성들이 교파와 인종을 초월해 교회 일치와 평화, 구원을 위해 2010년 세계기도일 예배가 타코마와 시애틀에서 각각 열린다. 타코마 지역은 3월 10일(수) 오후 7시 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진행되며 시애틀… 이슬람 명예살인, 매년 여성 5천 명 목숨 앗아가
매년 이슬람의 명예살인으로 목숨을 잃는 여성의 수가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샘 '사랑의 동전' 작은 정성모여 1만달러 넘어
훼드럴웨이 마당교회(담임 김한배 목사)는 지난 2일, 그동안 교인들이 모아왔던 '사랑의 동전'을 샘 의료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김기동 상담 칼럼]경계성 인격장애
Grocery Market을 경영하는 부부 중 부인이 늘 소화가 안 되고 속도 더부룩하고 쓰리기도 해서 병원을 찾았고, 그 후 각종 검사를 통해서 나온 병명은 ‘신경성 위장병’이었습니다. 소위 신체적 위장 기능에는 이상이 없지만 정…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41]
지난주 까지 우리는 두 가지 속성 사이에 끼어서 방황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옛 속성은 우리를 죄악 된 삶으로 이끌려고 하는 것이고 새로운 속성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소욕을 일으키고 그래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