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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46]
우리 인생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울면서 이 세상에 나와서 울면서 떠나가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문제에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Apr 09, 2010 01:46 PM PDT
이어령-이재철 ‘지성과 영성의 만남-삶과 가족’ 지상중계
(사회자) 첫 시간의 주제는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죠. 첫 순간부터 삶을 가지고 살고 있고, 그 삶의 울타리는 가족입니다. 삶과 가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앞으로 기약없는 시간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삶이…
Apr 09, 2010 01:15 PM PDT
“꼭 교회서 예배 드려야 하나요?”… ‘홈처칭 족’ 증가
미국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홈처칭(Home Churching)’ 현상이 교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
Apr 09, 2010 12:52 PM PDT
[임성택 칼럼]뛰어내리지 말고 뜁시다..
가끔 신문과 방송을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소식을 가끔 봅니다. 제가 아는 고등학교 동기 한명도 스무 살의 젊은 나이에 자살한 적이 있습니다. 자살한 이유는 잘알지 못하지만 아까운 나이에 삶을 버렸다는 것만큼…
Apr 08, 2010 05:33 AM PDT
[이기범 칼럼]믿음으로 열리는 세상(A New world open by trust)
영화 <타이타닉>에 보면 주인공 잭(Jack)이 로즈(Rose)에게 눈을 감게 합니다. 그리고 배의 난간에 오르게 합니다. 그리고 양쪽 팔을 펼치도록 합니다. 로즈는 어리둥절해하면서 난간을 오르는데, 그 때 대사 한 마디가 나옵니다. “…
Apr 08, 2010 05:04 AM PDT
교회는 다르지만 하나의 제목으로 기도해야죠!
지난 3일 안디옥 장로교회에 들어서자 본당 한켠에 마련된 교실에서 청년들의 기도소리가 들렸다. 두 세 명이 짝을 이뤄 서로 손을 잡고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 속에 붙들고 있는 기도제목의 간절함이 묻어났다.
Apr 08, 2010 04:50 AM PDT
시애틀 임마누엘교회, 지역 섬김으로 좋은 반응 얻어
시애틀 임마누엘교회(담임 송찬우 목사)에서 마련한 피아노 교실이 실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pr 07, 2010 10:41 AM PDT
여호와의 절기, 유월절 만찬 재연
성 금요일이었던 지난 2일 시애틀 형제교회에서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온 가족이 유월절 의식에 참여해 희생 양으로 오신 주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되새기는 '유월절 만찬 재연 가족 예배'를 드린 것이다
Apr 07, 2010 08:52 AM PDT
재미 고신 북서노회장 박위림 목사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북서노회의 제 26회 정기 노회가 지난 5일 정원교회교회(담임 박위림 목사)에서 열렸다.
Apr 06, 2010 05:27 AM PDT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 부활절 메세지]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눈을 들어 본 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막 16:3-4>
Apr 05, 2010 07:52 AM PDT
기독교 복음의 핵심은 부활 신앙!
"예수님의 부활이 곧 나의 부활임을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자 우리의 고백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으로 죽음과 사망을 이기는 능력의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Apr 05, 2010 07:34 AM PDT
형제교회 아델포스 'Time is Now!
지난 4일 시애틀 형제교회 대학 청년부 '아델포스'는 'Time is Now!'란 주제로 워싱턴 대학교에서 부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찬양과 말씀, 워십 댄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은 예수님의 대속의 사랑과 승리, 부활하심…
Apr 04, 2010 08:36 PM PDT
[김기동 상담 칼럼]가정불화
요즈음 사회 문제 중에 가정의 파탄 즉 이혼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너무 쉽게 이혼하는 바람에 이런 상황에 잘 적응 돼지지 못한 채 심적 고통을 겪는 자녀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는 것입니다. …
Apr 03, 2010 11:15 AM PDT
옥한흠 목사 “부활은 기독교인의 자존심”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가 부활절을 앞두고 부활의 의미에 대해 “기독교인의 자존심 그 자체”라고 말했다. 옥 목사는 ‘세종시’, ‘4대강 개발’ 등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에 대해서도 “국가적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
Apr 03, 2010 10:58 AM PDT
7년간의 투병 끝에 신장 이식받은 사모
개척교회 목회자 사모가 7년간의 만성신부전 투병생활 끝에 신장이식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Apr 03, 2010 10:5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