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임성택 칼럼]질서와 연합의 아름다움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가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만들어내고 있는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습니다. 가을을 한두 번 겪는 것도 아니고 계절이 계속해서 바뀌는 것이지만 매번마다 새롭고 아름다움을 느낌이 듭니다. 어쩔 때는 자… [김정오 컬럼]교회의 본질과 기도의 관계
사람이 사는 곳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모습은 교회라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시애틀 큰사랑교회 심령부흥회
시애틀 큰사랑교회(담임 변인복 목사)는 오는 22일(금) 부터 24일(주일)까지 심령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령부흥회의 강사로는 온드라스 선교사 박명하 목사가 나선다. [제3차로잔대회기획]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현대선교에 로잔운동만큼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도 없다. 첫번째 로잔운동의 가장 큰 영향은 유일주의 신학을 고수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다양성이 강조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는지에 관해 선교… [포토]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17일 장로, 권사,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가졌다. 섬김과 양육으로 충성된 청지기 되길
지난 17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장로(5), 권사(16), 안수집사(31) 임직예배를 갖고 52명의 임직자를 세웠다. 권 준 목사는 리더의 조건으로 섬김을 강조하면서 “임직자들은 ‘내가 무엇을 했다’라는 마음보다는, 두… 샘 시애틀 10월 정기 기도회
샘 의료복지재단 시애틀 지부는 오는 26일(화) 오후 7시 30분, 샘 시애틀 1층에서 10월 정기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 기도회는 KPCA 북한 선교위원장인 민영선 목사가 강사로 나서 북한 선교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시애틀 심장부에 펼쳐진 태극기
지난 16일 시애틀 다운타운 한 가운데에서는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 돼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Let’s Go Korea!! To the World!!”라는 주제로 진행된 퍼포먼스는 샛별한국문화원과 한국 유학생들이 주… "나래 2010" 한국 문화의 진수 알린다
한국 전통문화 예술의 한마당 잔치자리, '나래 2010'이 오는 11월 13일(토)과 14일(주일) 저녁 7시 양일간 에드먼드 예술극장에서 다시한번 환상의 무대를 재연한다.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는 지난 18일 시애틀 제일침례교회(유혁동목사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원단을 선출했다. 오정현 목사 “세계 선교 섬기기 위해 왔다”
제3차 로잔대회에 참석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18일 아시아의 저녁 직후 짧은 기자회견을 갖고 대회에 참석한 목적과 소감을 밝혔다. 중국 기독교 인구 약 1억명… 복음화율 7.63%
최근 Asiaharvest(Paul Hatteway) 2010 중국 기독교 통계에 따르면 가톨릭 신자를 포함한 중국 기독교인의 인구는 1억346만9945명이며, 이는 중국 인구 13억5583만7458명 가운데 7.6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사고…교회 밴(Van) 사용 주의령 내려
조지아와 뉴욕주에서 밴 사고로 사망자가 잇따름에 따라 미국 연방정부에서 15인승 밴에 관한 소비자 주의령을 내리기에 이르렀다. 한국 검찰청, 천기원 목사 불기소 처분
미주 두리하나선교회(이사장 조영진)가 10월 18일(월) “몇몇 탈북자들이 제기한 두리하나 선교회 대표 천기원 목사에 대한 강간, 성폭행, 횡령, 명예훼손 등 9가지 죄목에 대한 고소가 모두 불기소 처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대표단, 당국 금지로 로잔대회 참석 못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개막한 제3차 케이프타운 로잔대회에 참여 중인 교인들이 함께 테이블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올 것으로 예상됐던 2백여 대표들은 이 자리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