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정의’라는 명분으로 마녀사냥 희생양 된 타블로
힙합가수 타블로(30, 본명 이선웅)의 스탠포드 졸업여부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경찰 수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어느 정도 일단락되는 듯하다. 시애틀 한인회 벨링헴 지회 설립 결정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이광술) 은 지난 9일 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2010년 4/4분기 정기 이사회 갖고 그동안의 활동과 앞으로의 사업을 보고했다. 타코마 바이블 컬리지 "성경적 부모교실 세미나" 개최
타코마 바이블 컬리지 유아교육학과(디렉터 로즈 김)가 주최하는 "성경적 부모교실 세미나"가 오는 10월 25일(월) 오전 10시 타코마 바이블 컬리지 리빙그레이스교회에서 열린다.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 총회
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회장 정융교 목사)는 오는 10월 18일(월)오후 6시 시애틀 제일침례교회(유혁동목사님)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기자수첩]성숙한 네티즌 문화 형성 시급하다
지난 8일 미주 한인에 의해 촉발됐던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 의혹에 대한 논란이 종료됐다.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은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한 것이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3년이 넘도록 계속 되는 공방 속… 소말리아 부부, 개종했단 이유로 딸 빼앗겨
소말리아의 한 부부가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것이 발각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딸을 유괴 당했다고 기독교 박해 전문 컴파스 다이렉트 뉴스(CDN)가 전했다. 사회책임 “황장엽 선생의 경고를 가슴에 새기자”
기독교사회책임은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타계에 “안타깝게 여기며, 그의 경고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논평했다. 지금은 평신도 선교사들이 나서야 할 때
지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이자 과제다. 과업 완수를 위해 직업과 사역 모두 전문성을 갖고 활동하는 평신도들이 나서는 때다. “인생의 저녁을 걷고 계십니까?”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영훈 목사)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KAPC) 증경총회장인 김상덕 목사(남가주 복음장로교회)를 강사로 가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김상덕 목사는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 “문둥병 아닌 한센병… 성경 용어 개칭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위원장 김양원 목사)는 7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독교가 공식명칭인 한센병을 ‘문둥병자’라는 부정적 용어로 부르지 말 것을 요청했다. 교회가 만든 영화 ‘버스’,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한국교회 최초로 설립한 영화사 ‘아이즈 필름(Eyes Film)’의 처녀작으로 지난 5월 대학로에서 상영돼 세간의 큰 화제를 모은바 있는 영화 ‘버스(BUS)’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온누리교회 25주년, 자랑만 할 일은 아니다”
온누리교회가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英 젊은이들, 부모 세대보다 종교에 더 우호적
영국 젊은이들 대부분은 기독교를 그들의 삶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부모 세대보다는 종교에 대체로 더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숨진 채 발견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87)가 10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팔다리 없는 그가 전하는 메시지, “포기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 믿음을 갖고 ‘희망’을 찾아보세요..”